사당로등 자동염수 살포장치 확충··· 총 9곳 운영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5일~2020년 3월15일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4개월간 13개 실무반과 각동 제설본부로 구성된 겨울철 제설대책본부를 가동한다.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상황관리 및 피해복구 등을 총괄 지휘한다.
앞서 구는 ▲제설인력 3만여명 편성 ▲제설살포기 등 장비 42개 구비 ▲염화칼슘, 친환경제설제 1266톤 확보 ▲간선·이면도로 196곳, 전용차로 30곳, 육교 8곳 등 총 234곳에 제설제 보관함 배치 등을 통해 겨울철 대비 사전 준비를 마쳤다.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효율적인 제설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구는 사당로와 양녕로20길 도로 2곳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및 PC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자동염수 살포장치’를 추가 설치해 총 9곳으로 확대 운영에 나선다.
습염대형살포기 3대도 새로 구입해 기존 소형장비 대비 살포가능 거리를 대폭 늘렸다.
또한 구는 지역별 주민들의 자율적인 제설작업을 지원·강화한다.
동주민센터별로 중점취약지역 2~3구역 이상을 선정해 지역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 등 주변 거주자를 중심으로 구역별 책임 제설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며, ‘민간인력 제설기동반’을 통해 각 동주민센터의 제설업무를 보조한다.
아울러 적설량 5cm 이상 시에는 각동 주민센터 직능단체 소속 주민에게 문자메시지 발송을 실시해 이면도로 및 보행자전용도로의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를 통한 제설·제빙에 힘쓸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로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반교 도로관리과장은 “강설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많은 주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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