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큰 호응··· 올해말까지 500면 추가 목표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아파트 등의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사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내 유휴시설 주차장의 야간개방을 추진해 지금까지 1000면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종교시설 10곳 309면, 학교 11곳 268면, 유통시설 4곳 264면, 기타 공공기간과 일반 건축물 17곳 159면이다.
또한 2019년 3월부터 이달까지 노원중학교 등 학교 9곳,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유통시설 4곳 등 13곳의 시설과 협약을 맺고 총 460면의 주차면을 추가 확보했다.
서울에서 주차장 1면을 만드는 데 부지 매입 등 약 1억5000만원이 소요되니 지난해에만 69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셈이다.
주차장 개방시간은 평일 오후 6시~다음날 오전 7시30분이며, 토요일 등 주말과 공휴일은 24시간 개방하되 이를 지키지 않는 차량은 즉시 견인한다.
구는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 주차장 바닥 포장과 도색, 등록된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자동출입기, 폐쇄회로(CC)TV 설치 등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주차료 수입은 전액 시설으로 이전해준다.
또한 사업에 동참하는 학교에는 시설 개선비 외에도 교육경비 보조금 등의 인센티브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주차료는 월 1만4000원으로, 야간 거주자 우선주차 구역보다 30% 저렴하다.
구는 올해 사업을 종교시설으로까지 확대해 추가 500면을 확보할 계획이며, 낮시간 비어 있는 거주자 우선주차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학교 등 대형시설의 야간 주차장 개방은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도시 주차난 해소와 공유경제 확산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더 많은 시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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