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도시철도·버스 등 매일 집중소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4 14: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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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차단 온힘
손소독제·살균제등 배부도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시설에 집중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도시철도, 버스, 택시 등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시설에 방역물품을 우선 지원해 버스·택시업체에 손소독제 1300여개, 소독살균제 160통, 스팀살균기 3대를 배부했다.

하루 6만여명이 이용하는 김포도시철도에는 살균제와 스팀살균기 5대를 지원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등 승객들의 접촉이 많은 역사 내부와 차량 내부를 매일 소독할 수 있게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에는 승객들이 손쉽게 손 소독을 할 수 있도록 역사마다 자동 손소독기를 2대씩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하영 시장은 “시민의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도록 대중교통 시설에 지속적으로 살균제·소독제를 지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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