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첨단산단 조성땐 동북권 신경제중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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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호선 신내역 내부. (사진제공=중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하철 6호선 승강장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21일 기존 봉화산역까지 운행하던 지하철 6호선이 신내역까지 연장 개통된다고 18일 밝혔다.
지하철 6호선 신내역 개통은 신내동 일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경춘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져 인근 주민을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6호선 승강장은 총 187억원(국비 134억원, 시비 53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폭 4m에 길이 165m, 1홈 1선으로 건설됐으며 시설물 검증시험, 영업 시운전을 거쳤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을 득해 오는 21일 개통한다.
서울교통공사측에서 예상하는 6호선 신내역 하루 평균 이용객수는 약 8000명으로, 철도운행은 승객이 가장 붐비는 평일 출근시간대는 약 16분 간격, 그외 시간대는 약 18~24분대로 평일기준 1일 왕복 총 116회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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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호선 연장 위치도. |
신내역은 2006년 경춘선 복선화사업을 시행하면서 6호선 지상 환승역사 설치 결정을 시작으로 추진됐으나 노선의 규모, 교통수요, 비용분담, 추진주체 등을 놓고 국토교통부, 서울시, 한국철도시설공단, 서울교통공사 등 이해 관계기관들의 이견으로 지난 10년간 지연돼 왔다.
그동안 신내역 일대는 택지개발사업 시행으로 2009년 신내2지구 1600가구, 2013년 신내3지구 3700가구가 입주했고 오는 2020년 양원지구 3300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지하철 6호선 신내역 연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구는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관계기관들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설계와 인허가 절차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시공 및 운영은 서울교통공사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2017년 11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서울교통공사가 최종 시공협약을 체결했다.
신내역은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인 면목선 도시철도의 종점으로 예정돼 있어 6호선, 경춘선과 더불어 향후 면목선 도시철도가 들어오면 트리플역세권을 형성해 새로운 교통 요충지로 변모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또한 구는 신내IC일대 기업유치 및 6호선 신내차량기지 이전을 추진 중에 있어 장래 첨단산업시설과 주민편의시설 등이 확충되면 이 일대는 명실상부한 서울 동북부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호선 신내역 개통식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경춘선 신내역 1번출구 앞 광장(우천시 승강장 내부)에서 국회의원, 시·구의원,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6호선이 신내역까지 연장 운행되면 환승없이 바로 도심으로 갈 수 있어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앞으로 신내IC 일대를 동북부 지역의 ‘신(新) 경제중심지’로 조성함으로써 신내역을 출퇴근 시종착역이 아닌 직장인들이 하차하는 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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