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대책 마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1 16: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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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8시 마을버스 83대 집중 배차
행정차량 17대 동원
수험생 우선 태워주기 캠페인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오는 14일 진행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우선 등교시간이 집중되는 오전 6시~8시10분 마을버스 83대를 집중 배차하고, 행정차량 17대도 동원해 교통질서 유지와 수험생 수송을 지원한다.

또 수능당일 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수험생 우선 태워주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또한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고 대중교통 이외 차량에 대해 전방 200m 진·출입 통제, 2km 이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또한 소음방지를 위해 버스 경적사용과 시험장 인근 공사장 굴착 자제를 요청했다.

구로구 지역의 수능 시험장은 ▲경인고 ▲고척고 ▲구로고 ▲구일고 ▲구현고 ▲신도림고 ▲오류고 ▲우신고등학교다.

구 관계자는 “수험생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생활소음 자제 등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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