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 '병원 대기' 2시간으로 확대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2 16: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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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현재 운영 중인 교통약자 관외병원 이동서비스에 따른 이용자 대기시간을 현재 30분에서 2시간으로 대폭 연장한다고 밝혔다.

2일 공단에 따르면 “지금까지 관외병원 이용시 대기시간이 30분으로 매우 짧아 이용자들이 복귀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를 해소하고자 지난 1일부터 대기시간을 2시간으로 연장해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80세 이상의 고령자는 회원가입 증빙서류를 간소화해 신분증으로 대체 가능토록 하고 있으며,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라 보행상의 장애인으로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2014년 8월 문을 연 연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온누리’는 총 13대가 운영 중에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차량 여유시 당일 이용도 가능하다.

김응연 공단이사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이동편의 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사를 전했다.

이용 및 상담 문의는 연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콜센터 운영시간 평일 오전 8시~오후 5시, 토요일 오전 8시~낮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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