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기간 거쳐 오는 7월 시행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7월부터 폐비닐 및 투명 폐페트병 전용 배출일을 정해 부가가치가 높은 재활용품 별도수거에 나선다.
구는 2019년 12월25일 마련된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이같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6월까지 주민홍보기간을 거쳐 7월부터 매주 목요일을 폐비닐 및 투명 폐페트병 배출일로 정하고, 익일 집중 수거할 방침이다.
대상은 폐비닐의 경우 단독주택 및 상가다.
투명 폐페트병의 경우에는 우선 공동주택이 대상이며, 오는 2021년에는 단독주택과 상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배출방법은 단독주택 및 상가의 경우 안이 비치는 투명한 봉투에 담아 집이나 상가 앞에 놓아두면 되고, 공동주택의 경우 기존대로 유지하되, 투명 폐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따로 비치해야 한다.
라벨이 접착제로 붙어 있는 투명 페트병과 유색 페트병의 경우에는 기존 배출방식을 따른다. 이물질이 묻어 재활용이 어려운 폐비닐도 기존 배출일이 유지된다.
오는 7월부터 제도가 시행되면 3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친 후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이 같은 방법 외에도 구에서 운영하는 재활용 분리배출 장소인 클린하우스, 재활용 정거장 등을 이용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상시 배출이 가능하다.
폐비닐·폐페트병 수거 제도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청소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폐비닐·폐페트병 분리 배출 요일제 제도는 재활용률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만이 미래 세대에 아름다운 자연과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