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시장·터미널등 일제 안전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9 0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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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까지 정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28일부터 오는 9월11일까지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28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하며, 대상은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화풍물시장·중앙시장·강화버스터미널 등 총 6곳이다.

군은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소관부서 및 강화소방서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설물의 재난취약요소 점검 ▲긴급 대피시설(통로) 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안전성 여부 ▲안전사고 신고 요령 ▲화재 초기 진화 방법 및 지진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 등이다.

이번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토록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시설은 추석 명절 이전까지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하되, 지정 기간내 정비가 곤란한 시설은 우선 응급조치한 후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많은 귀성객이 고향을 찾을 것이 예상되는 만큼 가족들과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현장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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