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초등생 25명 참가··· 무박 2일간 운영
| ▲ 2019년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10일부터 무박 2일간 노원에코센터에서 화석연료 사용 등에 따른 기후변화 문제를 경험하는 ‘북극곰을 위한 기후에너지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 캠프는 실생활에서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알아봄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중요성 등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프에서 지역내 초등학생 25명이 무박 2일 동안 석유와 원자력 등 화석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는 일상을 되짚어보며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살아보게 된다.
먼저 첫째날 ‘지구의 얼음을 지켜라’ 프로그램이 ‘노원에코(Eco)센터’에서 운영되며, 기후변화 원인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방안과 에너지 절약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센터 옆 마들근린공원 농사체험장에 마련된 얼음벌판에서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야외놀이인 썰매타기와 비석치기 등의 겨울 전래놀이를 즐기게 된다.
또한 기후변화 영상물 ‘북극곰의 집이 녹는다고’를 관람한다.
퀴즈 게임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그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탄소 배출과 관련한 퀴즈를 못 맞히면 얼음이라 가정한 신문지가 줄어서, 북극곰이 살 수 있는 면적이 줄어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지구의 공기를 지켜라’는 주제로 미세먼지의 발생원인, 대책 등 지구의 공기 지키기 위한 강의가 개최된다.
또한 노원에코센터 옥상, 화장실, 숲 놀이터 등의 미세먼지를 측정해 미세먼지를 잡기 위한 방법과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알아보게 된다.
아울러 ‘미세먼지 잡고 공기 잡고’ 보드게임을 통해 아이들이 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일상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손 씻기’ ‘물 마시기’ 등을 배운다.
이밖에도 플라스틱 바로 알기 및 환경 골든벨 등의 북극곰을 살리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마지막으로 캠프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북극곰을 위해 할 수 있는 다짐과 생활속의 실천방법 등을 공유하며 캠프가 마무리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25명이며, 8일까지 노원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준비물은 물물교환 물품 1개, 개인텀블러, 손수건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무박 2일 캠프를 통해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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