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정원봉사단 ‘힐링가드너’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9 0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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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9월20일까지 지역내 녹색공간 조성·유지를 위한 정원봉사단 ‘힐링가드너(Healing gardener)’ 60명을 모집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20세 이상 성인으로 양성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1년 이상 주 1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힐링가드너는 강남구내 유휴공간을 숲으로 조성하는 ‘안녕하세요! 힐링가든’ 활동과 근린공원 잡초 제거, 물 주기, 환경정화 등의 관리활동을 하게 된다. 양성교육은 오는 9월25·27일로 정원관리, 식물보호, 가드닝 식재행사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서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센터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주민자치과나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우정수 구 주민자치과장은 “정원봉사단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필(必) 환경도시 강남,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다양한 영역에서의 봉사활동 지원으로 구민과 함께 강남구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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