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동근린공원에 설치된 생명사랑 마음건강 푯말.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역내 오동공원과 북한산 둘레길 산책로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생명사랑 마음건강 숲길'을 확대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생명사랑 마음건강 숲길은 기존 오패산 무장애길 산책로에 생명존중의 내용이 담긴 문구가 새겨진 푯말을 설치해 운영돼 왔다.
그동안 이 산책로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오동 근린공원 전 구간과 북한산 둘레길까지 확장됐다.
이에 따라 최근 이 구간의 산책로에 '당신 곁에 우리가! 힘든 마음 함께 나눠요', '당신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소중한 사람' 등 삶이 지쳐 산책로를 찾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8가지 유형의 표지판이 총 140개 부착됐다.
특히 둘레길 구간은 구의 대표 관광코스인 '너랑나랑우리랑(랑랑랑)' 산책로를 포함하고 있다.
랑랑랑은 구의 역사·문화·관광 명소를 한데 엮은 스탬프 힐링투어다.
근현대사기념관을 시작으로 4.19전망대, 소나무 쉼터를 지나 우이동 만남의 광장까지 구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도록 구성돼 있다.
주요 지점 4곳의 도장을 찍어 주변 제휴업소에 제시하면 음식 값의 10%를 할인해준다.
박겸수 구청장은 “‘생명존중 마음건강 숲길’은 도심 숲속에서 ‘거리두기’ 트레킹을 하기에 알맞은 산책로”라며 “소나무가 우거진 북한산 자락에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거닐다 보면 울적함이 이내 사라지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치유 받은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