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혼잡' 국지도 57호선에 철도·도로 신설 추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3 15: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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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와 공동 대응
내달 사전타당성 용역 착수
대중교통 체계 개선도 포함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오포~분당 간(판교 나들목~능원 교차로 10.7km) 만성적인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고자 성남시와 공동으로 철도·도로 신설 추진이 포함된 ‘국지도 57호선(광주~성남) 교통 개선대책 수립 및 사전타당성 용역’을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용역은 오는 7월에 착수해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국지도 57호선(분당~오포 간) 철도 도입, 도로 건설, 교통체계(신호·차로 조정 등), 대중교통 체계 개선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광주시와 성남시는 출·퇴근시간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는 태재사거리와 광명초교, 능원교차로 등의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와 성남시가 함께 추진하는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 대책 수립 용역을 통해 교통수요를 분산시켜 교통난과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시키는 반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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