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택가 '재활용 분리배출함' 설치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8 13: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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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등 신청 접수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내 주택가의 재활용 쓰레기 배출을 편리게 할 수 있도록 '재활용 분리배출함' 설치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분리배출함은 품목별 분리배출이 가능하도록 4구로 구성돼 있으며, 생분해성 비닐봉투 및 폐현수막 마대 100매도 지원한다.

설치는 이달 말부터 시작해 오는 10월 초까지 이뤄지며 분리배출함 제작에는 한 달여의 시간이 소요된다.

앞서 구는 지난 8월부터 연립주택 및 빌라,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비롯해 원룸 단독주택, 2가구 이상이 공동사용하고 있는 소규모 상가 등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함 설치 신청을 받고 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함 관리자를 지정하고 설치장소가 마련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 및 구청 청소행정과로 접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생활 속에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고 우리 이웃을 지키는 노력이다"며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주택가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주택가에서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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