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내집 앞' 191면 시범운영
100시간당 1점씩··· 최대 6점
| ▲ 양평동 (옛)해운조합 부지에 조성된 자투리땅 주차장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4월부터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나눔쓰기(1+1)’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제를 통해 주차공간을 먼저 배정받은 자가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빈 시간대에 나눔쓰기 희망자와 주차장을 공유하는 것이다.
거주자 우선 주차제는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주차구획을 설정한 뒤 주민들에게 저렴한 사용료를 받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며, 구간면과 개별면으로 나뉜다.
구간면은 주차면이 여러 개 붙어 있는 구역으로, 이 구역에 배정받으면 구역내 주차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개별면은 주차면이 따로 분리돼 있는 구역으로, 지정된 한 면에만 특정된 시간에 주차할 수 있고 다른 주민과 공유를 할 수 없어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개별면 중 인도가 없는 이면도로, 즉 골목길에 위치한 건축물(집)의 문 바로 앞에 설치한 주차구역인 ‘내 집 앞면’(191면)을 대상으로 나눔쓰기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해당 건축물의 건물주나 세입자가 우선 배정되며, 향후 개선대책을 마련해 개별면 총 1530면 전체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나눔쓰기를 신청하는 기존 배정자에게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배정점수 가점을 주는 인센티브를 마련해 구민의 참여를 유도한다.
100시간당 1점씩 최대 600시간 나눔쓰기에 대해 배정점수 가점을 최대 6점까지 제공한다.
구는 오는 2월부터 기존 배정자들에게 나눔쓰기 사업내용 및 신청 방법을 우편으로 안내 및 홍보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비어 있는 시간에 이웃 주민과 나눠 쓰도록 해 주택가 주차난 문제를 주민간 소통과 상생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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