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29·38호선등 16.39km로 총 사업비는 3018억 [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시에서 건의한 3개 구간이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에서 5년마다 수립하는 국도·국지도 계획은 국도나 국지도 건설에 관한 구체적인 사업대상을 담고 있으며, 이 계획에 포함돼야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에는 ▲국도29호선(대산 우회도로, 연장 6.45km, 사업비 1091억원) ▲국도38호선(대산 독곶~대로) 확·포장(연장 4.31km, 사업비 580억원) ▲성연~인지 구간(국도대체우회도로, 연장 5.63km, 사업비 1347억원) 등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는 3018억원이다.
특히 이번에 반영된 구간은 평소 대산지역 출·퇴근 차량과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출입하는 대형 차량들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과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이다.
3개 구간 모두 500억원 이상 투입되는 사업으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받게 되며 예타 결과에 따라 올해 말 중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이 최종 확정·고시된다.
그동안 시는 이 사업들을 5개년 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충남도·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고, 맹정호 시장이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등을 방문해 현황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맹정호 시장은 “올해 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확정·고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타 조사에 대해 적극 대응하는 등 끝까지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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