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아현재정비구역 횡단교량 건설 위한 민관상생 협약식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6 12: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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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6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북아현1-2재정비촉진구역 내 경의선 횡단교량 건설을 위한 민관상생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식에는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해 정태송 북아현1-1 주택재개발조합 조합장, 김재희 북아현1-2 주택재개발조합 청산위원회 대표 등이 참석한다.

올해 8월 준공 예정인 북아현1-1구역(신촌 힐스테이트)과 2015년 준공된 북아현1-2구역(신촌 푸르지오)을 잇는 과선교(철로를 건널 수 있도록 그 위에 놓은 다리) 건설은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내 순환도로 체계 완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안이다.

그동안 공사비와 공사범위, 시행방법 등을 놓고 두 조합과 구 등 3자 간 입장 차가 있었지만, 기존 계획대로 녹지교량을 포함한 과선교 건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협약식에 이르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실행력이 담보되는 합의가 도출될 전망으로,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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