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 흑산도 사리항에 '등대2기' 6월말까지 완공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1 1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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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전남 신안군 흑산도 사리항 방파제에 입·출항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등대 2기를 설치한다.

 

사리항 방파제는 지난 2017년에 준공했으나 지금까지 등대가 없는 상태로 운영되고 있어 그간 야간조업 등 지역 어업인 불편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이에 목포해수청은 지역 어업인들의 안전조업을 위해 올해 총 예산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약 9m 높이의 철탑등대 2기를 6월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박의 항해 위해요소를 발굴·개선하여 지역 어업인의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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