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쓰레기관리대책 추진··· 추석 연휴 가로청소 기동반 운영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8 1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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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14일 정상 수거 [양주=김명렬 기자] 경기 양주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관리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추석 명절 생활쓰레기 처리와 환경정비 관련 민원처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청내 청소관리대책반을 편성했으며, 도로변 쓰레기와 상습투기지역 민원처리 등을 위한 가로청소 비상대기 기동반을 운영한다.

또 추석 연휴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종량제봉투 쓰레기(음식물 포함)와 재활용품은 14일에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는 12일과 14일 정상 수거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쓰레기 배출시간은 수거일 전일 오후 8시부터 수거일 오전 6시이다.

아울러 양주를 찾는 귀성객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30일까지 진행하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관람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 읍면동별 가로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10일에는 양주2동 주거ㆍ상가지역과 천일홍 축제 개최장소 인근 등을 중심으로 시민과 공무원 등이 함께 하는 ‘가로환경정비의 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명절을 위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쓰레기는 수거일정과 배출시간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쓰레기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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