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인근 소각행위 강력 단속 [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이 오는 21일부터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에 전행정력을 투입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군은 건조하고 포근한 날씨 속 인위적인 산불 위험 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군청 산불 종합상황실과 읍ㆍ면 총 13곳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산불방지 대책으로는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원천 봉쇄코자 지역내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예방 금지 행위 공고와 대형 산불이 우려되는 완도 상왕산 등 10곳 2870ha의 산림에 대해 입산 통제 및 등산로를 폐쇄, 집중 관리 중이다.
특히 대부분의 산불이 산림 연접지에서 소각 행위로 발생하고 있어 이를 차단코자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읍·면 이장협의회를 통해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불 취약지 읍·면을 대상으로 교육 강사를 초빙, 산불방지 교육을 6회 실시할 계획이다.
산림 연접지 소각 행위자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조심 강조 기간 동안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 제고를 위해 산불 예방 홍보 광고문 개재 및 지역내 주요 등산로 입구 43곳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부착해 산불예방 홍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산불 발생 주원인인 불법 소각 기동단속을 위해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68명을 선발, 산불 취약지에 배치, 소각 행위 감시활동 강화 및 산불 진화용 임차헬기 이용을 민간 업체와 계약, 수시로 산불 예방 공중 계도비행 및 산불 발생시 신속히 출동, 진화할 수 있도록 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정성조 군 환경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산불 없는 우리 고장을 만들기 위하여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교육 및 예방활동을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며, 주민들도 경각심을 갖고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이라며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산림 자원을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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