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위안부는 성매매 여성이다"라는 발언을 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혐의를 받는 강경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가 3일 경찰에 출석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를 사자명예훼손과 집회 및 시위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하기 위해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내 집을 장만하려던 '신혼 가장'이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로 피해를 봤다면서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 이하로 제한한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강화 방안인 이른바 '6·27 대출 규제'로 분양 계약 잔금을 치르지 못해 계약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고 이번 기회가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17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3일 소방청 국가화재통계시스템 데이터 분석 결과 2021∼2025년 전국에서 총 268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사망 27명, 부상 137명 등 총 166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대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경찰이 감사원의 '서해 피격' 사건 감사 발표 과정에서 군 기밀이 유출된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최재해 전 감사원장, 유병호 감사위원 등에 대한 고발 사건과 관련해 이들을 모두 피의자로 입건하고 3일 감사원을 압수수색했다.경찰에 따르면 최 전 원장과 유 감사위원은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경찰 등 관계 당국이 2명의 외국인 실종자가 발생한 충북 음성군 생활용품 공장 화재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합동 감식에 착수했다.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고용노동부 등 인력 약 40명은 3일 오전 11시5분경부터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감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