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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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에 꼬리 잡힌 보이스피싱 일당
진용준 2010.08.05
은행원 기지로 보이스피싱(전화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자금 인출책 A씨(25·여)와 B씨(32)는 지난달 30일 C씨(48·여)에게 전화를 걸었다. C씨는 이들로부터 '아들(21)을 납치했으니 목숨을 살리려면 1000만원을 보내라'는 얘기를 들었다. 위조된 아들의 비명 ...
'면목동 발바리 사건' 유력 용의자 자수
진용준 2010.08.04
'면목동 발바리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조모씨(27)가 4일 경찰에 자수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중랑경찰서는 조씨가 이날 오전 8시20분께 형사과 사무실로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지난달 31일 경찰에 구강상피 세포를 채취당한 후 압박감에 시달리던 중 이날 오전 형과 함께 경찰서를 찾아온 것으로 전해 ...
항공사 직원 상대 스마트폰 판매 빙자 돈 가로챈 20대 검거
안은영 2010.08.03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최근 유행하는 핸드폰을 보증금만 내면 무료로 개통 판매한다며 인천국제공항에 근무하는 항공사 직원과 가족들에게 이메일을 전송한 뒤 돈만 가로챈 A씨(26)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17일부터 최근까지 서울에 휴대폰 판매점을 차려 놓고 항공사 직 ...
영상통화 걸어 자위행위, '신종 바바리맨' 덜미
진용준 2010.07.29
서울 서부경찰서는 29일 여성들에게 휴대전화 영상통화를 걸어 자신이 자위하는 장면을 보게 한 A씨(31)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서울 마포구 공덕동 자신이 다니는 회사 화장실에서 10대와 20대 여성 60여명에게 총 213회 ...
경찰, 중국인 전화금융 사기단 일당 검거
진용준 2010.07.29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는 28일 중국 전화금융 사기단 국내 인출책 중국인 이모씨(33)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불법체류자인 이씨 등은 최근 김모씨(56.여)에게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보호를 해 주겠다"고 속여 은행 계좌로 현금 1300만 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다. 조사결과 이씨 ...
'경찰 사칭' 피해자 두 번 울린 신종 전화사기
진용준 2010.07.28
서울 동작경찰서는 28일 인터넷 물품사기 피해자들을 상대로 전화금융사기 행각을 벌인 A씨(20)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2명을 같은 혐의로 지명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3월5일 인터넷 물품사기 피해자 신고사이트에서 알아 낸 B씨로부터 형사를 사칭해 320만 원을 가로채는 등 전화금융사기 수법 ...
사업가 납치 10억 요구 일당 검거
진용준 2010.07.27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사업가를 납치해 금품을 요구한 A씨(45) 등 4명을 붙잡아 A씨 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B씨(49)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3일 오전 9시30분께 성남시 분당구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출근하는 C씨(49)를 전자충격기로 충격해 쓰 ...
동두천경찰, 게임 아이템 사기친 남녀 검거
안은영 2010.07.27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27일 인터넷 게임 아이템을 거래가보다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받아 가로챈 최모씨(32)에 대해 상습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통장으로 돈을 입금받는 등 범행에 가담한 박모씨(40.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의정부의 한 모 ...
도난 골동품 1200여점 회수, 사들인 업자·교수 등 덜미
진용준 2010.07.26
문화재 절도범으로부터 고서적 등 골동품 1200여점을 사들인 대학교수와 골동품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골동품 업자 A씨(65) 등 3명을 문화재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대학교수 B씨(47)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2005년 7월부터 2006년 ...
절도범 가정폭력 못 견딘 아내 첩보로 덜미
진용준 2010.07.26
절도범이 가정폭력에 앙심을 품은 아내의 첩보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새벽시간 대 수도권 일대 입시학원을 털어 온 허모씨(46) 등 2명을 특가법(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허씨 등은 지난 4월12일 오전 2시께 고양시 일산구 A학원의 출입문을 파손한 뒤 ...
'역주행 차량에 고의사고' 일당 검거
진용준 2010.07.25
서울 서부경찰서는 24일 상습적으로 역주행 차량과 고의로 충돌해 보험금과 합의금을 뜯어낸 A씨(19)를 공갈 등 혐의로 구속하고 B씨(21) 등 1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월 중순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주택가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는 C군(17)의 오토바이에 일부러 ...
경찰, '女약사 살해 피의자' 영장
진용준 2010.07.25
서울 성북경찰서는 40대 여성 약사 납치·살해한 피의자 신모씨(28)와 이모씨(28)에 대해 강도살인 등 혐의로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신씨 등 2명이 일부 범행사실을 시인했다"며 "CCTV와 신용카드 전표에 찍힌 지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 정황 증거를 근거로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
환각제 사용 사기골프 140억 가로챈 일당 적발
진용준 2010.07.22
국내외 골프장에서 재력가들을 상대로 환각제를 먹인 후 거액의 내기 골프를 한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재력가 15명으로부터 사기 골프로 가로챈 돈은 현재까지 드러난 액수만 140억 원에 이른다. 수원지검 강력부(김영문 부장검사)는 국내외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마약인 아티반을 사용해 사기골프를 해 140억 ...
인천지역 여성은 '범죄표적' …성폭력 이어 '강도주의보'치안 불안
진용준 2010.07.22
인천 지역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강도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여성들은 편의점 강도 사건을 비롯해 빈집털이, 오토바이 날치기 범죄 등 강력사건의 표적이 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4시13분께 부평구 삼산동 한 편의점에 강도가 침입해 종업원 A양(18·대학생) ...
초등학생 성폭행 미수 20대 검거
최민경 2010.07.21
서울 노원경찰서는 20일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 한 A씨(29)를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A씨는 지난 15일 오후 1시10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모 아파트 앞에서 초등학생 B양(7)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A씨는 B양을 인적이 드문 장소로 유인하려다 B양이 소리를 지르자 도주한 것으로 ...
초등학생 성폭행 미수 20대 검거
최민경 2010.07.21
서울 노원경찰서는 20일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 한 A씨(29)를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A씨는 지난 15일 오후 1시10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모 아파트 앞에서 초등학생 B양(7)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A씨는 B양을 인적이 드문 장소로 유인하려다 B양이 소리를 지르자 도주한 것으로 ...
" 경찰 아저씨 ""밤 길 무서워 못다녀요""…인천 성폭력사건 무방비 "
진용준 2010.07.20
택시를 잡던 20대 여성이 성추행을 당하는가 하면, 여중생들을 모텔로 유인한 뒤 집단 성폭행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히는 등 인천지역 내 성폭력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성폭력을 막기 위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으나 역부족이다. 시민들은 무너진 치안에 불안함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인 ...
인천경찰, 불법 풍속업소 연중 집중단속
문찬식 기자 2010.07.20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김윤환)이 서민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나 노래연습장 등 풍속업소에서의 불법영업에 대해 연중 대대적인 집중단속에 나섰다.20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상반기에 2개월간 불법 사행성 게임장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 사행성 게임장 183개소를 단속하고 439명을 검거했으며 이달부터는 ...
경찰, 국제결혼 중개업체 집중단속
진용준 2010.07.18
경찰청은 18일 국제결혼 중개업체의 불법행위에 대해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분별한 국제결혼과 업체의 난립으로 결혼이주 여성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8일 부산에서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던 남편이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을 흉기로 찔러 사망케 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
동대문 초등생 성폭행 용의자, 오후 6시께 서울 압송
차재호 2010.07.16
사건 발생 20일만에 제주도에서 검거된 동대문 초등학생 성폭행 용의자 양모씨(26)가 16일 오후 6시께 서울로 압송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6일 "자해로 훼손된 양씨의 손목 수술이 오전 중 끝났다"며 "회복 시간을 고려해 오늘 오후 3시께 퇴원한 뒤 서울로 압송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