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증거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 일명 김 사장으로 알려진 국정원 직원을 전격 체포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윤갑근 검사장)은 문서위조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정원 소속 김 모 과장(일명 김 사장)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 ...
[시민일보=송윤근 기자]16일 오전 9시40분께 경기 시흥시 은행동 2층짜리 공장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5시간 가까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플라스틱 사출공장과 볼트공장으로 쓰이는 공장 내부 연면적 330㎡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날 당시 볼트공장에는 직원 수 명이 근무 중이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조사과는 15일 수년간 중국인들의 국내 불법 취업을 도운 A씨(68)에 대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2005년부터 3년간 유령업체 9곳을 설립해 국내 수산물 시장이나 유통과정 조사 등을 위해 초청한다는 내용의 허위 서류를 주중 한국영사관에 ...
[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찰이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붕괴 사고와 관련, 관계 서류를 변조해 불법으로 체육관 건축 허가를 받은 혐의로 리조트 관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16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구지법 경주지원은 지난 13일 밤 마우나오션개발(주) 개발사업팀장 A씨(46)에 대해 경찰이 신청 ...
[시민일보=류만옥 기자]경기 광명경찰서가 16일 일정한 직업 없이 배회하던 A씨(27) 등 일당 5명을 검거, 이 중 주범인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3일 광명시 광명동 D 아파트에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가출 청소년인 이 모군(14)에게 시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필리핀 보라카이로 향하던 필리핀 에어라인 소속의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15일 밤 인천공항에서 이륙해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일부 탑승객들에 따르면 필리핀 에어라인 소속의 여객기(기종 A320) PR491가 이날 밤 9시44분께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인 보라카이를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성추행 등 성범죄 전력이 있는 교수나 강사는 앞으로 대학에서 강의를 하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여성가족부와 협의를 거쳐 아동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의 성범죄자 취업 제한 대상 기관을 현행 유치원, 초ㆍ중등학교에서 대학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교육공무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경찰서는 14일 남편과 자녀가 있으면서 미혼이라고 속여 다른 남성과 결혼한 뒤 금품을 챙겨 달아난 A(35·여)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남동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2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B(41)씨와 만나 지난해 6월 결혼한 사실을 속이고 B씨와 결혼해 예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컴퓨터학원에서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로 비자발급사기·학원홍보·유흥업소 호객행위 등 범죄에 악용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컴퓨터학원원장 이 모씨(33) 등 3명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불법수집한 개인정보를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아동·청소년 성폭행범의 절반 이상인 약 56%가 최근 5년간 법정형 하한(5년 이상)보다 낮은 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성년자 성폭행범에 대한 집행유예 비율은 2007년 30.4%에서 2012년 42%로 증가했다.
여성가족부는 13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 ...
[시민일보=황승순 기자] 전남도내 최대규모의 불법 성매매 안마시술소가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1일 오후 11시50분께 지상 6층 건물의 전남 최대 규모 안마시술소에 대해 단속, 영업실장 신 모씨(35·여), 종업원 박 모씨(31) 등 2명을 현행범 체포 및 성매수남 4명·성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대법원이 조현오 전 경찰청장(59)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차명계좌 발언에 대해 실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3일 명예훼손과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청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조 전 청장은 서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의 발달장애로 고민하던 부부가 아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오전 10시1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모 아파트 4층 방안에서 A씨(36·회사원)와 아내 B씨(34·여), 아들 C군(5)이 숨져 있는 것을 아내의 여동생이 발견해 119에 신고 ...
피해액 16억원 추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중국국적의 20대 조선족으로 결성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조선족 김 모씨(24) 등 4명을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중국 총책인 손 모씨(26)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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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홍승호 기자] 안산 상록경찰서는 다세대 주택가를 돌아다니면서 빈집만을 골라 방범창 또는 가스배관을 타고 창문으로 침입해 89차례에 걸쳐 1억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박 모씨(32)를 검거해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012년 5월부터 지난 1월까지 해질무렵 범행도구 ...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폭력조직을 만들어 3년간 택시기사들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택시승객을 독점해 온 '조폭형' 택시기사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조직폭력배 출신 신 모씨(37) 등 3개 조직의 택시기사 2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상 집단·흉기 등 협박 등 혐의로 불구속 ...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12일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 3개 기관을 대상으로 본감사에 착수했다.
12일 감사원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지난 1월28일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금융위와 금감원 등에 대한 공익감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과 관련해 사건 당사자인 유우성씨(34)가 12일 검찰 조사에 앞서 "나는 간첩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라며 다시 한 번 억울함을 호소했다.
유씨는 이날 참고인 신분으로 증거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윤갑근 검사장)의 소환 조사를 받기 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