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장안동 동대부고정문 앞길(일명 뚝방길)에서 장안교를 건너 터널 위로 올라가면 장안교로 우회전하기 전 횡단보도가 하나 있습니다.
그 횡단보도까지 가는 15미터 정도의 도로가 몇 달전부터 심하게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지반이 함몰되는 등 각종 사고의 위험이 따릅니다. 안전통행을 ...
서울 관악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신림7동 휴먼시아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자주 이용하는 5522번 노선이 4월7일부로 폐지된다는 공고를 봤습니다.
제가 작년 10월초 입주해서 한동안 현재의 버스종점부터 단지 안쪽까지 걸어 올라가는 것을 반복해야 했습니다.거리와 경사로 인해 많은 노인들은 물론 젊은 사람들에게도 ...
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수요자 입장에서 파악하고 대안과 해결 방법을 제안함으로써 건강하고 경쟁력 있게 발전하는데 민간단체의 역량이 커지고 있다.
그뿐 아니라 그 활동영역과 범위가 넓어져 거버넌스(Gover nance : 시민 사회의 자율 조정 양식이나 협력 체제)이념이 등장하기에 이 ...
마산에서의 기억은 우울한 것뿐이었다. 그 기억들을 떨쳐버리고 나는 서울역에 내렸다.
1970년대 중반의 서울은 이호철이 ‘서울은 만원이다’에서 묘사한 바로 그 무대였다. 산업화의 물결을 따라 도시로 도시로 밀려둔 젊은 사람들과, 평생 땀 흘려도 찌든 가난에서 벗어날 길 없던 농민들까지 합세하여 거리는 늘 북적거리고 있 ...
마가렛도 공원들의 험담은 알고 있었다. 알고 있으면서도 무시했다. 이 회사에 다니는 것은 단지 밥을 먹기 위한 수단이었다. 그녀에게는 다른 정열의 배출구가 있었다.
주말이면 정치 집회, 데모, 보수당의 선거대책위원회 모임 등 그녀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행사가 몇 가지씩이나 열렸다.
금요일 저녁에 업무가 끝나자마자 하 ...
{ILINK:1} 최근 서울대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가 제기한 본고사, 기여입학제, 고교등급제, 이른바 3불 폐지 주장과 관련해 우리 한나라당의 당론이 찬성쪽으로 흘러 가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감출 수 없다.
나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현행 3불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먼저, 본고사의 경 ...
학비와 생활비는 그럭저럭 해결됐지만, 갈수록 고등학교는 처음부터 내가 올 곳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안 형편이 어려운데 무리해서 학교에 다닌다는 자책감이 공부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켰다. 가뜩이나 어려운 아버지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꼭 공부를 해야만 하나 하는 생각이 나를 괴롭혔다.
이유는 또 있었다. 중학교 때 ...
아무런 기약도 없이 정치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밝힌 그녀는 이후 오로지 목표를 향해 돌진한다. 21세의 젊은 처녀. 아무리 정치에 대한 뜻이 있더라도 그것이 금방 실현될 정도로 사회가 녹록하지 않다. 그래도 그녀의 그 후의 인생은 오직 빅벤(국회의사당 시계탑)으로 향해 갔던 것이다.
1947년 옥스퍼드를 졸업한 마가렛 로 ...
{ILINK:1} 현 정부는 출범 때부터 그토록 ‘서민의 정부’임을 외쳐왔다.
그러나 최근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를 살펴보면 그것이 모두 허구였다는 것이 증명됐다.
한국사회의 허리를 담당해오던 중산층이 지난 10년간 55%에서 44%로 줄었다.
이들 중 일부인 5%는 상류층으로 편입된 반면, 빈곤층으로 떨어진 그 ...
인천 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경서동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입니다. 최근 공항철도 검암역 개통으로 마을버스 591번이 연장운행돼 평소 15분 간격 배차가 25분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가정동을 가기 위한 대중교통은 591번 버스가 전부입니다. 버스 한대를 놓치면 25분 이상을 기다리는 ...
인천 강화군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갑곳리 부강맨션 가동과 나동 옆으로 난 도로가 침하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차량운행에 불편을 줌은 물론 침하된 도로는 도시가스관이 매설된 지점이어서 매우 불안합니다.
또한 갑곳리 농로포장공사 시 대형트럭의 빈번한 운행은 물론 농로공사가 완공된 현재, 차량통행이 많아 도로 복구의 필요 ...
한 번 무너진 아버지의 삶은 다시 일어서지 못했다.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했다. 아버지는 퇴직금으로 받은 돈을 몽땅 투자하여 야산 2만5000평을 매입한 후 개간하여 거제도에서는 최초로 대규모 감귤농장을 만들었다.
그것은 일종의 모험이었다. 제주도보다 위도가 훨씬 높은 거제도에서도 감귤을 대량 생산할 수 있다는 자신 ...
총선거 결과는 전 국민을 놀라게 했다. 마가렛에게도 물론 쇼크였다. 영국 국민은 전쟁에서 국가를 승리로 이끈 위대한 지도자 윈스턴 처칠을 버리고 노동당의 클레멘트 애틀리(Clement Richard Attlee)를 수상으로 선택했던 것이다. 영국 국민이 국가 존망의 위기를 구한 처칠을 버리고 평화가 돌아오자 노동당을 선택 ...
{ILINK:1} 송두환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끝났다.
역대 헌법재판관이 고위 판검사 출신이었던 반면에 후보자만큼은 변호사로 잔뼈가 굵었고, 또 상대적이나마 도덕적 우위를 내세우며 사회적 약자 그리고 소수자에 대한 인권 의식이 강한 소위 민변 회장 출신이라 여러 가지 면에서 기대가 컸던 것이 사실 ...
산업자원부가 노사관계TF를 구성했다는 사실이 며칠전 매일노동뉴스에 보도되었다. 구성 목적은 ‘노사관계 안정화’이고 분기별로 정기 또는 수시로 열리는 회의에는 산자부 관리들과 경제단체에 12개 업종별 협회, 단체들이 참가한다고 한다.
TF에서는 업종별 노사관계 동향을 파악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발빠르게 대응함으로써 사전 ...
내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은 경상남도 남쪽 바다에 떠 있는 섬, 거제도다. 태평양을 끼고 섬들이 점점이 흩뿌려진 그림 같은 바다, 한겨울에도 동백꽃이 붉게 피는 언덕과 하얀 모래톱에 마치 보석처럼 박혀있는 자갈들, 막 육지를 향해 떠나려는 여객선 뱃머리의 설렘…. 그런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실은 아픔투성이 ...
당시의 학생들은 도덕적으로 엄격하였다. 마가렛은 매주 빠뜨리지 않고 교회에 갈 정도로 열성적인 신자였다. 그녀는 신앙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특유의 직선적인 말투로 이야기하여 좌익 성향인 학생들의 악평을 받았다. 자기 의견을 고집하지만 다른 학생에게서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 나중의 대처 수상이 그러했다.
만일 옥스퍼드가 그 ...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중계동가구점(상계역 근처) 앞에서 3월 5일과 12일 2회 주차단속 cctv에 적발돼 통보서를 받았습니다. 슈퍼에 들러 두부, 과자 등을 샀고 약 10분 정도 주차했을 뿐입니다. 주차단속이 3월5일 찍혔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절대로 12일에 주차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주차단 ...
서울 강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대치동 507번지 윈플러스 상가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앞 화단은 구청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난해 회양목을 조금 심더니 예산이 없다고 다른 곳은 예산 편성되면 다시 심어 주겠다고 했는데 해가 지나도 소식이 없습니다.
성의 없는 회양목을 쭉 심지 마시고 시민 ...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보람아파트 온수공원내에는 배드민턴장이 있습니다. 이곳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계 광림교회에 인근한 배드민턴 코트 2곳 중 도로변에 위치한 코트는 가로등 불빛이 흐려 야간운동의 어려움이 있으며, 다른 코트는 가로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밤에는 전혀 이용할 수가 없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