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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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밖 불법영업 왜 단속않나
시민일보 2007.06.24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의 집은 강변삼성래미안 정문 앞에 있는 강변한솔그라치아입니다. 삼성래미안 상가에 피자가게가 있는데 그곳 가게 앞에 테이블을 놓고 맥주를 팔면서 영업을 합니다. 밤이면 매일 많은 사람들이 밖의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면서 떠들기 때문에 밤 1시 이후까지 소란스러워서 잠을 잠수가 없습니 ...
토공과 주공의 통합논의
시민일보 2007.06.24
{ILINK:1} 한나라당의 홍준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한토지주택공사법안’이 건교위에 상정됐다. 이 법안은 “대지임대부 분양주택”사업의 효과적인 수행과 아울러 택지개발사업 등에서 일부 중복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를 통합·정비하여 ‘대한토지주택공사’를 새로 설립함으로써 공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향상시 ...
‘시민참여 기본조례’ 제정 서둘러야
시민일보 2007.06.21
6.10 항쟁 20주년을 맞이하면서 그 시절을 타는 목마름으로 보내야 했던 수많은 국민들로서는 실로 감회가 새롭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6.10 항쟁이 주는 시대정신은 무엇이겠는가? 필자는 이를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의식 고양”이라고 단정 짓고자 한다. 우리가 지향하고자 하는 민 ...
인천 신세계百 부근 교통정체 심각
시민일보 2007.06.21
인천 남동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신세계 백화점 인천점 사거리는 평일에도 굉장히 복잡합니다. 최근 주말 오후 경찰들이 교통정리를 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소통이 원활했습니다. 특히 문학경기장에서 신세계 백화점 방향의 도로에서 백화점을 끼고 우회할 시 많은 인파로 우회가 거의 불가능해 더더욱 정체를 초래합니다. 신호등 ...
홈피통한 민원제기 왜 구정반영않나
시민일보 2007.06.21
인천 연수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그동안 수차례 연수구청 홈페이지 ‘구정에 바란다’란을 통해 지역의 문제점들을 제기해 왔습니다. 문제점들은 홈페이지 상으로만 바로 ‘답변완료’ 되고, 실제적인 문제 해결은 되지 않았습니다. 일전에 홈페이지 상으로 답변만 완료된 건을 다시 직접 문의하고자 구청 직원과 통화를 했는데, ...
나들섬 구상, 축복인가?
시민일보 2007.06.21
{ILINK:1} 이명박 예비후보께서 제안하신 한강 하구 남북경협자유구역 건설에 관한 구상을 접하면서 큰 기대와 우려가 한꺼번에 겹쳐옵니다. 한강하구 강화군 교동도 북쪽의 나들섬에 여의도 10배(약 900만평)의 인공섬을, 뉴욕의 맨하튼처럼 만들어 북한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들어와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든다면 북한경제 ...
원/루즈, 900파운드 고릴라 (3)
시민일보 2007.06.21
소문은 바람보다 빠르게 번진다. 머지않아 대중의 여론에도 대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반영되기 시작하면 그들의 이미지는 극도로 하락할 것이다. 적절한 사례가 하나있다. 유럽 연합과 미국의 정부들이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불리한 사례를 하나, 둘 모으기 시작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사를 변호하려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사람 ...
고투의 제1기 (1)
시민일보 2007.06.21
밀러의 말을 비서에게 타이핑 시키면서 대처는 드디어 자신이 수상이 된다는 것을 실감했다. 오전 5시가 되어 자택에 돌아왔지만 정말이지 잠들 수 없었다. 지금까지의 반생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자신의 어깨에 걸려올 무게를 생각하자 흥분은 가라앉기는 커녕 점점 더 심해져 갔다. 그랜덤 식품 잡화상의 딸은 자기 능력과 노력에 ...
풀리지 않고 있는 북한문제
시민일보 2007.06.20
참으로 큰일이 났다. 일반 백성들은 이런 저런 언론의 보도를 보고 그냥 지나 칠 수 있어도 필자처럼 현장에서 경험으로, 책으로 다년간 이론적 연구를 해 온 학자에게는 지금 한반도를 둘러싸고 전개되는 모양새가 너무나 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모습이다. 물론, 같은 사안(事案)을 놓고도 학자 간에 견해의 차이는 있 ...
원/루즈, 900파운드 고릴라 (2)
시민일보 2007.06.20
바람직한 협상 전략이 생산적이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관계로 이어지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작은 회사들에게서 부품들을 조달해야만 한다. 자동차를 생산하는 대기업이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체와 협상 테이블에 앉을 때 대기업은 마치 독재자처럼 굴기 쉽다. 그들은 ‘원하는 것을 마음대 ...
다우닝 가 10번지를 목표로 (16)
시민일보 2007.06.20
대처는 선거 기간 중 종종 로열 블루 색 옷을 입었다. 로열 블루는 보수당의 심벌 칼라이다. 이에 대해 노동당은 적색, 자유당은 오렌지색이다. 이 시기는 영국은 이 세 색깔이 범람했다. 아이스크림 집도 선거용으로 청색, 적색, 오렌지색 세 색깔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할 정도이다. 선거 기간 중 필자의 친구들 의견을 소개한다 ...
악취 뿜는 동양제철화학 처벌하라
시민일보 2007.06.20
인천 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동양제철화학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저희 집에서 창문을 열면 동양제철화학에서 나오는 연기와 뭔가 타는 듯한 냄새로 인해 항상 머리가 아픕니다. 특히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는 창문을 열고 싶어도 냄새 때문에 문을 열지 못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냄새를 맡고 살아야 하는지 답답합 ...
연수도서관길 주차단속 왜 안하나
시민일보 2007.06.20
인천 연수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연수도서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저는 연수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데 연수도서관길(도서관 전후 200m 구간)은 주·정차 단속지역 아닌가요? 주차단속 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이곳은 불법주차가 많이 심해 차량통행에 불편이 많습니다. 주차단속 CCTV를 설치해 주던지 ...
‘대운하 보고서’ 변조 논란
시민일보 2007.06.20
{ILINK:1} 누가 ‘37쪽’ 짜리 보고서를 작성하고 언론에 유출시켰을까. 그 진상이 대선정국의 분위기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명박 전 시장의 핵심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재검토 보고서를 정부산하기관들이 작성했다는 사실은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던 일이다. 문제가 더 심각하게 불거진 것 ...
근로기준법 무엇이 달라지나 (下)
시민일보 2007.06.19
바뀐 근로기준법은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 정직, 전직, 감봉 등 부당해고에 대한 구제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 이행강제금 부과제도를 신설하였다. 이행강제금은 노동위원회에서 해고, 휴직, 정직, 전직, 감봉, 기타 징벌의 경우에 사업주의 귀책사유의 정도에 따라 2 천만 원을 한도로 1년에 2회씩 2년간 부과할 수 있다. ...
원/루즈, 900파운드 고릴라 (1)
시민일보 2007.06.19
양측 모두 가장 중요한 사항들이 공평하게 만족되어 협상 테이블에서 떠나는 윈/윈 협상에 대해 앞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상대가 모두 다 잃어야만 자신이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 이 글은 당신이 한쪽만이 승자가 되는 협상을 피하고 윈윈 협상에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다. 지금부터 ‘질 나쁜’ ...
다우닝 가 10번지를 목표로 (15)
시민일보 2007.06.19
대처는 니브의 죽음에 대해 눈물도 흘리지 않았고 푸념도 하지 않았다. 수상이 되고 나서 니브가 살아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은 몇 번이고 대처의 가슴에 오갔을 테지만, 결국 그런 생각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다.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고 전진만을 생각하는 것이 대처의 방식이었다. 대처가 당수가 되어 첫 선거는 니브를 애도하는 ...
대형트럭 불법주차 3일째 단속 외면
시민일보 2007.06.19
서울 동대문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신설동교회 앞 도로 한복판에 10톤이 넘는 트럭을 세워놓고 파이프를 실고 내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곳 불법 주차단속은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단속을 하기 때문에 그 시간를 피해 주·정차를 하는 듯 합니다. 이곳 불법주차 신고한지 3일정도 지났 ...
1160버스 월계역에 정류장 표시하라
시민일보 2007.06.19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월계역 북부 출입구 인덕대 쪽에 1160 버스 정류장 표식이 없습니다. 월계동 청백지구 쪽 사람들은 길을 가르쳐 줄때 마다 이곳에서 전철을 내려 버스로 갈아타라고 하는데 정류장 표식이 없어 가르쳐주기도 힘들고 찾기도 애매 합니다. 게다가 반대편 중랑천 쪽에서는 정류장표지판이 있지만 ...
한국어의 주인이 돌아왔다!
시민일보 2007.06.19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사회의 각 부문에서 민주화가 빠르게 진행되었다. 최근에는 언어 민주화도 상당한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느낀다. 내가 느끼는 언어 민주화는 두 부문에서 일어나고 있다. 하나는 표준어 정책에 대한 지역어의 도전에서, 다른 하나는 두음법칙에 대한 개인들의 도전에서 나타났다. 이 두 부문의 도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