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3일 시작된 '한겨울의 열전'이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2010밴쿠버 동계올림픽은 1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폐회식을 갖고 열전의 끝을 알렸다.
세계 84개국 2600여명의 선수들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타오르는 가슴으로(With Glowing H ...
여자 대표팀의 막내 박승희(18. 광문고)가 동메달을 따냈다.
박승희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3위로 골인했다.
왕멍(25. 중국)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캐서린 루터(22. 미국)가 왕멍의 뒤를 ...
2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7일은 전국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전에는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는 점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차차 흐려져 중부지방은 저녁 한때 비(강원도산지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면서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나 저녁 한때 비(강수확률 60~8 ...
'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유명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사단'에 합류한다.
LA 타임스의 딜란 에르난데스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고용했다(Indians OF Shin-Soo Choo has hired Scott B
한국 남자 쇼트트랙 단거리의 간판 성시백(23. 용인시청)이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성시백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함께 출전한 곽윤기(21. 연세대)는 파이널B(순위결정전)에서 5위에 올랐고, ...
김연아(20. 고려대)를 '피겨 여왕'으로 만들어 낸 일등공신 역시 '피겨 맘' 박미희 씨(53)다.
박미희 씨는 김연아가 7살 때 첫 스케이트를 신고 13년의 세월이 흘러 올림픽 금메달을 따낼 때까지 하루 24시간을 김연아의 곁에서 함께 하며 분신 역할을 자처했다.
박 씨는 자신의 화가의 꿈까지 포기하면서 철저히 ...
일본 언론들은 26일 피겨 라이벌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 선수의 경기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긴급 보도했다.
내심 마오의 금메달을 기대했던 일본 언론은 23.06점의 큰 격차를 확인한 뒤 김연아의 승리를 인정하며 “피겨 퀸의 압도적 연기”였다고 평가했다.
이날 마지막 그룹 21번째로 연기한 김연아 선수는 실수가 없는 완 ...
NBC 김연아 인터뷰
“눈물을 흘리게 될 줄 나도 몰랐어요.”
25일(현지시간) 시상식에 앞서 김연아와 즉석 인터뷰를 한 NBC의 관심은 김연아의 눈물이었다. 아직 점수가 발표되지도 않은 상황이었기때문이다. 김연아의 눈물은 다름 아닌 금빛 영롱한 눈물이었다.
-연기가 끝나자마자 눈물을 흘렸는데 왜 그랬나?
“나 ...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가 26일 열린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세계 최고점을 작성하며 한국의 올림픽 피겨 출전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의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 조애니 로셰트(24. 캐나다)와 함께 시상대에서 올라 선 그의 가슴에는 금빛 메달이 반짝였다.
...
‘김연아 금메달은 땅 짚고 헤엄치기’. ‘김연아는 언터처블’
이틀전 A섹션 1면톱을 포함, 3개면에 김연아 기사를 실었던 뉴욕타임스가 이제 타블로이드 대중신문을 능가할만큼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김연아에 열광하고 있다.
김연아의 역사적인 금메달 직후 홈페이지 톱으로 조명했던 뉴욕타임스는 너무 경기가 늦게 끝난 탓에 26 ...
한국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겨준 김연아(20·고려대) 경기의 전국기준 시청률이 44.2%를 기록했다.
27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2분부터 29분까지 SBS TV를 통해 단독 방송된 2010 밴쿠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의 김연아 경기는 전국 시청률 44.2%를 ...
올림픽 5연패에 도전했던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꿈이 좌절됐다.김민정(25. 전북도청)-조해리(24. 고양시청)-이은별(19. 연수여고)-박승희(18. 광문고)로 구성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1위로 골인하 ...
직장인들의 80%상당이 함께 일하고 싶은 스포츠 선수로 김연아 선수를 꼽았다. 남자스포츠 스타 중에서는 박지성 선수가 선정됐다.
25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남녀직장인 684명이 참여한 '함께 일하고 싶은 스포츠 스타'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78.1%가 김연아 선수를, 23.4%가 박지성 선수를 1위로 뽑았다. ...
김연아(20. 고려대)와 아사다 마오(20. 일본)가 올림픽 금메달을 놓고 마지막 명승부를 펼친다.
세계 피겨계를 양분하고 있는 김연아와 아사다는 26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출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
피겨여왕 김연아가 24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열연하고 있다. 김연아는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8.50점을 얻어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20·일본)의 기록(73.78점) 보다 4.72점 앞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 ...
개관 5주년 맞아 매력적인 공연 마련클래식·성악 콘서트등 환상 선율 선사가수 패티김 4월9일 열정무대도 선봬[시민일보] 서울 중구 흥인동에 위치한 충무아트홀(대표 박민호)이 오는 3월로 개관 5주년을 맞아 클래식, 전통극, 콘서트 등 5가지 색깔의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충무아트홀은 개관 5주년 기념으로 내달 10일부터 ...
'피겨여왕' 김연아(20. 고려대)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한 발짝 다가섰다.김연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1회 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50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78.50점은 2009~2010시즌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세운 자신 ...
"아시아 최종예선과 마찬가지로 월드컵에서도 한국과 함께 16강 진출이 목표다."
북한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정대세(26.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2010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과 북한의 동반 16강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정대세는 지난 2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일화와의 2010 아시아축구연맹 ...
임창용과 김태균이 일본 무대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지난 23일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지바 롯데 마린스가 연습경기를 가졌다. 양팀은 7-7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야쿠르트의 마무리 임창용(34)과 지바 롯데의 1루수 겸 4번 타자 김태균(28)은 이날 각각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임창용은 시속 146km의 속 ...
'피겨 요정' 곽민정(16. 군포수리고)이 '컷 통과'라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다.
곽민정은 24일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 구성요소 점수 21.76점, 기술요소 점수 31.40점을 합해 5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