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승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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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와 노무현의 생각이 같다?
시민일보 2007.05.01
{ILINK:1} 최근 한나라당을 비판하며 지지철회의사를 밝힌 뉴라이트 진영의 속셈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범우파 신당’ 창당이다. 그런데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한나라당에 제안했던 ‘대연정’과 너무나 흡사하다. 그렇다면, 뉴라이트의 생각과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은 같은 것인가? 이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 전에 먼저 뉴 ...
‘MB신당’ 플랜 가동됐다
시민일보 2007.04.30
{ILINK:1} 4.25 재보선이후 한나라당은 강재섭 대표의 책임 사퇴 공방으로 인해 박근혜 진영과 이명박 진영이 또 다시 둘로 갈라졌다. 그 상황이 너무 심각해 당내 일각에서는 ‘분당(分黨)론’이 제기될 정도다. 하지만 이제 와서 ‘분당 가능성’을 운운하는 것은 뒤늦은 전망이다. 이미 ‘MB당’은 물밑에서 본격적 ...
강재섭 대표에게 힘을 실어줘라
시민일보 2007.04.29
필자는 이미 작년부터 ‘강재섭 낙마 시나리오’가 나올 것을 예측하고 있었다. 실제 시민일보 정치부장으로부터 특정 대권주자 진영의 관계자들이 ‘강재섭 대표를 중도하차 시키겠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하고 다닌다는 정보보고를 수차에 걸쳐 받은 바 있다. 그리고 필자는 4.25 재보선이 실시되던 당일 날 ‘누가 강재섭에게 돌을 ...
4.25 참패, ‘남·원·정’ 왜 변명하려드나
시민일보 2007.04.26
{ILINK:1}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4.25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크게 패했다. 특히 한나라당은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선거가 실시된 6곳에서 단 한 곳을 제외하고는 무소속 후보에게 모두 패배하고 말았다. 이에 따라 강창희·전여옥 두 최고위원이 이날 “4.25 재· ...
누가 강재섭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시민일보 2007.04.25
{ILINK:1} 한나라당 지도부는 4.25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당일 날 각종 의혹들을 해명하느라 바쁜 일정을 보내야 했다. 실제 총 55개 지역에서 재·보선이 실시되는 25일 한나라당 회의석상에서는 금품 로비 및 선거법 위반 벌금대납 사건 등에 대해 지도부가 줄줄이 해명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우선 강재섭 대표 ...
이명박-박근혜 지지율 역전된 것 아닌가?
시민일보 2007.04.24
{ILINK:1}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과 박근혜 전 대표 측이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티격태격’하고 있다. 그동안 이 전 시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40% 이상의 지지율을 얻어 박 전 대표를 두 배 이상의 차이로 앞서 왔다. 하지만 지난 19일 뉴스전문채널인 YTN과 글로벌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
이명박이 호남 지지받는 탄탄한 후보?
시민일보 2007.04.23
{ILINK:1} “최근 호남조사가 나왔습니다. 광주일보에서 몇 주년 기념으로 조사를 했는데 가장 최근 조사고요. 가장 큰 조사입니다. 거기서 이명박 시장님이 26.3% 나왔고요. 박근혜 대표가 9.6% 나왔습니다.” 이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의 정두언 의원이 23일 KBS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 “ ...
청계천은 복원된 것이 아니라 건설된 것
시민일보 2007.04.22
{ILINK:1} 청계천은 자연 그대로 복원된 것이 아니라, 바닥에 비닐을 깔고 콘크리트 덩어리로 건설된 것이다. 한마디로 청계천 위에 건설된 고가도로 콘크리트 덩어리를 뜯어내 강바닥에 다시 깔아 버린 것과 다를 바 없는 인공적인 어항건설에 불과하다. 청계천 물길의 발원지인 서울 서북쪽의 인왕산, 북악산의 남쪽, 남산 ...
이명박 대세론은 역시 ‘거품’ 이었다
시민일보 2007.04.19
{ILINK:1} 필자는 줄곧 ‘아침햇살’ 칼럼을 통해 이명박 대세론은 ‘거품’이라는 점을 지적해 왔다. 지난 10일자 칼럼에서 필자는 “지금 민심은 ‘이명박 대세론’이 아니다”고 주장했었다. 당시 필자는 “포털 ‘다음’이 운영하고 있는 ‘검색트렌드’의 9일자 검색추이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박근혜’의 검색횟수가 ‘이 ...
박근혜당 후보 - 이명박당 후보 대결?
시민일보 2007.04.18
{ILINK:1} 4.25 재선거가 실시되는 양천구에서는 “박근혜당 오경훈 후보와 이명박당 추재엽 후보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는 우스개가 심심찮게 들린다. 오경훈 후보는 한나라당 후보이고, 추재엽 후보는 무소속 후보다. 그런데 뜬금없이 ‘박근혜당’이니 ‘이명박당’이니 하는 소리가 왜 나온 것일까? 그 배경은 이렇다. ...
조·중·동 왜 4월에 벙어리가 됐나?
시민일보 2007.04.17
{ILINK:1} 조·중·동을 비롯, 각 언론사의 지면을 통해 거의 매일 발표되다시피 했던 대권주자 여론조사가 요즘은 통 눈에 띄지 않는다. 지난 3월까지만 해도 각 언론사가 경쟁적으로 ‘이명박 몇%, 박근혜 몇%’하는 식으로 대권주자들의 지지도를 연이어 보도했었다. 하지만 4월에 들어서면서부터 여론조사 결과 발표 ...
언론사, 지지후보 공개하는 게 어떨까
시민일보 2007.04.16
{ILINK:1}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율이 크게 오른 반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실제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여의도리서치’가 지난 13일 전국 성인남녀 1538명을 대상으로 CTS(전산사진식자시스템)방식을 이용한 자동 여 ...
강북구 의혹, 배후인물은 누구일까?
시민일보 2007.04.15
{ILINK:1} 김현풍 구청장이 재임하고 있는 강북구에서 배후청소용역업체 선정 비리 의혹으로 경찰의 내사를 받는 등 물의를 빚고 있는 담당부서의 팀장이 최근 사무관으로 심사승진 되는 이상한 인사가 있었다. 청소용역업체 선정 비리의혹은 지난 달 7일 시민일보와 KBS 뉴스9 ‘현장추적’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 사건이다. ...
만일 이상수가 청계천을 복원했다면…
시민일보 2007.04.12
{ILINK:1} “청계천에는 ‘물’대신 혈세(피)가 오늘도 쉴 새 없이 흐른다.” 이는 한 네티즌이 친한나라당 성향의 어느 인터넷매체 토론방에 올린 글이다. 12일 오후 3시쯤 327명이 조회한 이글은 ‘베스트’로 선정돼 있었으며, 무려 27명이 이 글을 추천했다. 반면 반대한 사람은 단 한명밖에 없었다. ‘대박사 ...
공무원 퇴출제 고위직부터 시행하라
시민일보 2007.04.11
{ILINK:1}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최근 서울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공무원 퇴출제와 관련, 지난 10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퇴출제가 아니라 경쟁과 성과에 입각한 인사쇄신이며 바람직하고 공감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에 따라 “구체적인 원칙과 시행지침을 검토해 행자부에도 적용할 ...
YS - DJ, 이제는 굿바이
시민일보 2007.04.10
{ILINK:1} 이른바 ‘3김정치’로 불리던 보스정치 시대가 드디어 막을 내리는 것 같다. 3김 가운데 한 사람인 JP(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는 이미 은막 뒤로 사라진지 오래며, DJ(김대중 전 대통령)와 YS(김영삼 전 대통령)가 대선정국을 틈타 은근히 정계복귀를 꿈꾸었다가 망신살만 뻗치게 생겼다. 실제 내일신문 ...
민심은 ‘이명박’에서 ‘박근혜’ 쪽으로?
시민일보 2007.04.09
{ILINK:1}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또다시 불거진 ‘후보검증’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됐다. 그의 전 비서 김유찬씨가 9일 “‘이명박 X-파일’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주장했는가 하면, 네티즌들까지 이에 가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실제 김씨는 이날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자신의 책 ‘이명박 리포트 - ...
국회의원들, 만만한 게 구청장인가
시민일보 2007.04.08
{ILINK:1} 정동일 서울 중구청장이 지난 6일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는 세목교환논의와 50%공동세 도입 논의를 기필코 저지하고, 세원배분구조의 개혁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지만, 쉽지 않을 것이다. 정 구청장은 이날 시민일보 주최 ‘서울 강·남북 재정불균형해소방안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 처음부터 끝까지 ...
서청원이 박근혜를 선택한 진짜 이유
시민일보 2007.04.05
{ILINK:1}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가 당내 대권후보 경선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지원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 박 전 대표는 지난 3일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의 자택을 찾아 당내 경선에 서전 대표의 도움을 요청했고 그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은 너무 ...
이명박 진영은 상식을 따르라
시민일보 2007.04.04
{ILINK:1} 한나라당 대권경선문제와 관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신경전을 거듭하고 있다. 여론조사 반영 방식을 둘러싼 힘겨루기를 진행하고 있는 양 진영은 전국 시·도당위원장 선출 시기를 두고 다시 갈등을 빚고 있다. 물론 양 진영 모두 자신에게 유리한 경선룰을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