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K:1}한나라당 대선 경선후보 관련 고소·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최재경)는 13일 이명박 후보의 부동산 차명 보유 의혹과 관련 “도곡동 땅의 이상은씨 몫은 차명재산 의혹이 있으며, 매각 대금은 이 씨가 아닌 제3자가 관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가히 충격적인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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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NK:1}이명박 후보측이 13일 “박근혜 후보가 어머니 추도식에서 눈물을 흘릴 것이다. 악어의 눈물, 노무현의 눈물이다”라는 공식 논평을 발표했다.
이는 이명박 후보가 정말 잔인하고 비정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하는 논평이란 점에서 전율을 느끼게 한다.
그는 박근혜 후보가 어머니 추도식에서 눈물 흘 ...
{ILINK:1}한나라당 당협위원장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이명박 캠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대세론’을 주장하고 있지만, 대의원과 당원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왜 그런가.
우선 당협위원장들의 경우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내년 총선이다.
총선에서 당선되려면 ...
{ILINK:1}박근혜 캠프의 선거대책위원회가 최근 이명박 캠프를 향해 “이게 캠프야? 범죄 집단이야?”하고 한탄한 일이 있다.
이명박 후보의 측근 인사들이 이른바 ‘제2의 김대업’이라 불리는 김해호라는 사람을 사주하여 박근혜 후보를 음해하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하도록 공모한 정황이 ‘속속’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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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NK:1}지금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과 관련, 여론조사 설문방법을 둘러싸고 논란이 한창이다.
박근혜 후보 측은 ‘지지도’ 조사가 아니면 결코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보이는 반면, 이명박 후보 측은 ‘선호도’ 조사를 고집하고 있다.
물론 ‘역선택’을 부추기는 ‘선호도’조사보다는 본선에서도 지지할 후 ...
{ILINK:1}한나라당 소속 모 국회의원의 한 측근이 필자에게 이런 말을 했다.
“우리 영감님께서는 김덕룡.전여옥 의원이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가 누리꾼들 한 테 묵사발 나는 것 보고 무서워 못가고 있는 것 같다.”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필자는 그 진위를 파악하지 못했다.
아니 사실여부를 파악할 필요성조차 ...
{ILINK:1}가슴 한 쪽을 도려낸 듯 아리다.
정말 사람의 탈을 쓰고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 지, 이명박 후보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누가 누구를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인간적인 문제다.
물론 대통령 경선후보도 인간이다.
따라서 그가 위장전입을 통해 땅 투기를 하건, 개발정보를 빼돌 ...
{ILINK:1}최근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후보 캠프의 홍사덕 선거대책위원장을 우연히 마주친 일이 있다.
뜻밖에도 그의 표정은 매우 밝았다. 얼마 남지 않은 경선 기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박 후보가 2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선대위원장으로서 그는 매우 조급해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그에게서는 승자가 ...
{ILINK:1}지금 한나라당 내에서는 대통령 후보 경선과 관련, 20%를 반영하는 여론조사 설문방식을 둘러싸고 박근혜 후보측과 이명박 후보 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박근혜 측이 `누구를 대통령 후보로 찍겠느냐`는 `지지도`를 물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이명박 측은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됐으면 좋겠느냐`는 `선호 ...
{ILINK:1}지금 한나라당 경선과 관련, 강재섭.이재오를 중심으로 한 당 지도부가 노골적으로 이명박 편들기에 나섰다.
특히 여론조사 설문방법으로 “누구를 찍을 것이냐”는 질문 대신, 이명박 후보 진영에서 요구하는 대로 “누구를 선호하느냐”고 묻기로 결정한 것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그러면 이들 두 개의 질문에는 ...
{ILINK:1}한나라당 내 중립 인사들의 모임인 ‘당이 중심 되는 모임(중심모임)’ 소속 인사들이 2일 위대한 결단을 내렸다.
김덕룡.전여옥 의원 등 사회적으로 질타를 받는 인사들이 이명박 진영으로 ‘우르르’ 몰려 갈 때까지만 해도 각 언론은 맹형규.박진 의원 등 중심모임도 조만간 이명박 진영으로 합류할 것이란 보도를 ...
{ILINK:1}‘이인제 대세론’을 허무하게 무너뜨린 것은 이른바 ‘노풍(盧風, 노무현 바람)이었다.
필자가 당시 이인제 후보 캠프를 방문했을 때, 그의 캠프는 몰려드는 인파로 마치 대통령이나 된 것처럼 축제분위기에 휩싸여 있었다.
분명히 약속을 하고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그를 만나기 위해 10분가량을 하 ...
{ILINK:1}올해 대통령 선거와 관련, 한나라당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게 하나 있다. 아니 최면에 걸렸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한나라당만 그런 게 아니었다.
정치컨설턴트 `민`의 박성민 대표도 같은 착각을 하고 있었다. 박성민 대표야 자신의 부하 직원인 정모씨가 일찌감치 이명박 후보 진영에 ...
{ILINK:1}한나라당 대선경선과 관련, 이명박 후보 측이 30일 “국민선거인단에 60세 이상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며 생트집이다.
물론 60세 이상의 비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한나라당 당헌.당규와 배치되는 것이 아니다. 당헌·당규에는 40세 이하를 20~40%만 반영하면 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 ...
{ILINK:1}필자를 만나는 사람들마다 “이번 한나라당 대선에서 누가 승리할 것 같으냐?”고 질문을 던진다. 심지어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들마저 이 같은 질문을 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필자의 대답은 아주 간단하다.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논객들은 그 답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이다. 논객들은 정확하 ...
{ILINK:1}최근 네티즌들 일각에서 아프간 사태 등으로 인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을 연기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소식을 전해들은 박근혜 캠프의 핵심 관계자는 “큰일 날 소리”라며 ‘펄쩍’ 뛰었다. 다 이긴 경선을 연기하면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실제 그는 “이 ...
{ILINK:1}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귀를 막고 있다.
물론 필자는 그 이유를 잘 안다. 그것이 바로 ‘한나라당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강 대표는 누구보다도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는 올해 대선 경선 와중에 당이 깨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가 재.보선 패배 후 ...
광복 이래 한국의 역대 대통령 부인으로서는 유일하게 ‘국모’로 추앙받았던 분이 지난 1974년 8월15일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있었던 제29회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재일교포 청년 문세광(당시 23세) 이 쏜 총탄에 맞아 49세를 일기로 서거하셨다.
박정희 대통령은 영원한 벗을 잃은 슬픔을 간직하고 살다가 그로부터 5년 후인 ...
{ILINK:1}지난 4월 시민일보는 정형근 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공청회를 개최한 일이 있다.
당시 1부 사회를 맡았던 필자는 마침 시간의 여유가 조금 있는 것 같아서 언론계 대선배이신 모 의원을 방문했다. 간단하게 차라도 한 잔 마시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나 나눌 참이었다.
그런데 필자는 그 분으로부터 뜻밖의 소식 ...
{ILINK:1}최근 범죄 전력을 지닌 인사들이 하나둘 박근혜 후보의 곁을 떠나는 반면, 이명박 후보 진영에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자진해 찾아들고 있다.
이에 따라 박캠프 진영 일각에서는 박 후보의 지나치게 깨끗한 이미지가 그런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시키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실제 박 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