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36. 에스투디안테스)이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13일(한국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베론은 이날 새벽 끝난 나이지리아와의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던
도중 오른 종아리를 다쳤다.
후반 29분 오른 종아리에 통증을 느낀 베론은 막시 로드리게스(29. 리버 ...
12일 밤 SBS TV가 단독 생중계한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한국과 그리스 경기 시청률이 50%에 육박했다.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부터 오후 10시18분까지 방송된 한국 대 그리스 경기 시청률은 48%를 찍었다. 점유율은 61.3%로 나타났다.
분 단위 최고 시청률은 오후 1 ...
'캡틴' 박지성의 경험이 빛난 한 판이었다.
허정무 감독(55)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포트 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2010남아공월드컵 B조 예선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터진 이정수(30. 가시마)의 결승골과 후반 ...
지난 1년 간의 준비가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준 한판이었다.
허정무호가 2004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 우승팀 그리스를 완파하며 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놀라운 집중력과 조직력을 선보이며 그리스를 밀어붙여 결국 두 골을 얻으면서도 무실점하는 쾌승을 거뒀다.
전반 ...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 뿐이다." 월드컵 원정 첫 16강행의 운명을 가를 그리스와의 일전을 앞둔 허정무 감독(55)이 '결전의 장소' 포트 엘리자베스 입성 첫 날 초연한 모습을 보였다.
허 감독은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포트 엘리자베스의 겔벤테일 경기장에서 가진 한국월드컵축구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기자들과 ...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은 충분하다." '캡틴'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그리스 격파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박지성은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포트 엘리자베스의 겔벤테일 경기장에서 가진 한국월드컵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그리스전에 나서는 우리 선수들은 좋은 경기를
"카라구니스의 패스를 봉쇄하겠다." 그리스전에 수비형 미드필더 출전이 유력한 김정우(28. 광주)가 기오르기오스 카라구니스(33. 파나티아니코스) 봉쇄를 선언했다.
그동안 4-4-2 전형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던 김정우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과의 평가전(0-1패)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 기성용(21. ...
"체격, 우리도 밀리지 않는다. 프리킥을 통해 득점하겠다." 그리스와 일전을 앞둔 기성용(21. 셀틱)이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기성용은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포트 엘리자베스의 켈벤테일 경기장에서 진행된 한국월드컵축구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그리스 선수들의 체격이 크지만, 우리도 그 ...
허정무 감독(55)이 이끄는 한국월드컵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포트 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 그리스와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른다.
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그리스전이 목표 달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다.
승리를 위해서 ...
통산 3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50)이 아닌 리오넬 메시(23. 바르셀로나)의 존재가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2009~201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하며 FC바르셀로나를 리그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라는 점에서 메시의 활약을 월드컵에서도 볼 수 있기를 바 ...
'펠레의 저주'는 브라질과 스페인을 선택했다.
'축구황제' 펠레(70)는 11일(한국시간) 2010남아공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가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질과 스페인을 최고 전력을 갖춘 팀으로 꼽았다.
"스포츠도 세계화되면서 2010남아공월드컵에 참가하는 팀들의 실력차도 크게 줄었다. 경기는 더욱 치열하고 긴박
2010남아공월드컵이 개막을 앞두고 큰 악재를 맞았다.
넬슨 만델라 재단은 11일(한국시간)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92)의 13살 난 증손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만델라 전 대통령의 증손녀 제나니 만델라는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두고 요하네스버그 외곽 소웨토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가한 뒤 집으로 돌 ...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2010남아공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 들었다.
스페인 출신의 칼럼니스트 기옘 발라게는 11일(한국시간) 영국의 일간지 타임스의 온라인판을 통해 남아공월드컵에서 활약할 떠오르는 스타 1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4-4-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골키퍼부터 최전방 공격수까지 본선에 진 ...
중앙수비수 조용형(27. 제주)이 대상포진에서 완치됐다.
한국월드컵축구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용형이 대상포진 증세에서 회복돼 포트 엘리자베스 이동 후부터 팀 훈련에 참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용형은 베이스캠프인 러스텐버그 입성 사흘째였던 7일 왼쪽 어깨부근 피부 통증 및 발진을 호소했고, 인근 병원 진단 ...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16강에 갈 것이다." 아르헨티나 언론이 한국의 B조 2위를 점치며 16강 진출이 가능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아르헨티나 최대 일간지 '클라인'의 세르히오 다니셰브스키 기자는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레토리아 대학 내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기자회견에 앞서 한국 취재진과 만났다.
2010남아공월드컵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정한 판정을 해야 하는 심판들이 색다른 공부에 열심이다.
13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러스텐버그의 로얄 바포켕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와 미국의 경기에 배정된 브라질 심판들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영어로 된 욕을 공부하고 있다.
이 경기에 주심은 카를로 ...
2만5000여명의 남아공 축구팬들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외곽의 백인 밀집지역인 샌톤에 모여 '부부젤라'를 불어대며 '부부젤라의 날'을 기념했다.
이들은 넬슨 만델라의 거대한 동상 앞 광장에서 춤을 추며 '대단하다', '멋지다'는 뜻의 남아공 속어인 '아요바'를 외쳤고,
그리스전이 열릴 포트 엘리자베스에 1000명의 붉은악마가 뜬다.
오는 12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포트 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 열릴 그리스와의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1차전을 관전할 한국 응원단이 약 1000명으로 추산됐다.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조중연. 이하 축구협회)는 10일 ...
허정무호와 맞붙을 그리스가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들고 나올 것이 유력해 이를 어떻게 막아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스는 큰 체격과 힘을 갖췄지만, 스피드 부족 및 수비 불안이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두 차례 평가전에서 그리스는 자신들이 가진 장단점을 모두 드러내며 허정무호가 대비책을 세우는데 도움을 줬다.
...
'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멀티히트로 6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우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4일 디트로이트 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