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K:1}12.19 대선 구도는 한나라당 경선 과정에서 줄곧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부패 vs 反(반)부패’의 대결구도로 진행되고 있다.
물론 이명박 후보 측에서야 자신에게 불리한 ‘부패 vs 反(반)부패’의 대결구도를 피하기 위해 ‘좌파 vs 우파’의 대결구도로 몰아가려고 애를 쓰겠지만,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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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NK:1}요즘 한나라당 내에서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명박 후보의 승리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심지어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이명박 당선 가능성을 필자에게 물어보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필자는 지난 2002년 대선 ...
{ILINK:1}한 때 한나라당 내에서 ‘장자방’이라고 일컬어지던 윤여준 전 장관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지에 올린 글을 통해 “올해 12.19 대선은 역대 대통령 선거와 달리 51%대 49%의 싸움이 될 것 같지 않다”고 전망했다.
이명박 후보의 압승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50%를 상회 ...
{ILINK:1}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정치팬클럽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가 3일 한나라당 경선 과정에 위법이 있다며 경선무효 소송 및 이명박 대선 후보에 대한 대권후보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등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박사모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법 제 57조의 2에 언급된 `당내경선을 대체하는 여 ...
{ILINK:1}박근혜 지지자들이 화났다. 이렇게 한 지붕 아래서 서자취급을 받으며 사느니, 차라리 딴 살림을 차리자고 아우성이다.
이명박 후보 측에서 노골적으로 ‘박근혜 고사작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오는 8일과 19일, 각각 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서울시당위원장 선거가 열리는데, 여기에 이명박 후보와 ...
{ILINK:1}12.19 대선을 앞두고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조.중.동을 비롯한 각종 오프라인매체가 무리하게 ‘이명박 대세론’을 만들어 주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이를 믿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조.중.동을 ‘양치기소년’ 쯤으로 여기고 있을 뿐이다.
이미 경선 과정에서 그들이 만들어낸 대세론이 얼마나 형편없 ...
{ILINK:1}최근 필자가 ‘박근혜 지지자들, 문국현 후보를 눈여겨보고 있다’는 칼럼을 쓴 이후,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하는 인터넷 신문들이 일제히 필자를 향해 ‘위장좌파’로 매도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심지어 모 신문은 이를 바탕으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문국현 전 사장 의 구도를 ‘부패(腐敗)’대 ‘청렴( ...
{ILINK:1}한나라당 경선 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했던 논객들의 움직임이 매우 활발해졌다.
경선에서 박 전 대표가 패배한 직후 절필을 선언하거나 휴식을 취하겠다던 논객들도 다시 펜을 들고 있다.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다.
실제 일부 논객들은 이명박 후보 측에 투항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대다수가 ‘反 이 ...
{ILINK:1}한나라당 경선 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표는 “지도자부터 법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이명박 후보 측의 반칙을 강도 높게 비판해 왔다.
그래서 박 전 대표에게는 ‘원칙주의자’라는 별칭이 따라 붙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최근 독자출마를 선언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의 별칭 역시 ‘미스터 원칙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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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NK:1}처음에는 솔직히 박근혜 진영의 순진함이 마음에 들었다. 귀엽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짜증이 난다.
박근혜 전 대표만 아니었다면, 그들을 향해 신랄하게 퍼붓고 심정이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진영이 27일 오후 신촌의 한 음식점에서 경선과정에서 이 후보를 지지한 원ㆍ내외 당원협의회 위원장 1 ...
{ILINK:1}박근혜 지지자들이 최근 대선출마를 선언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조금은 뜻밖이다.
그러나 실제 이런 현상이 인터넷 상에서 나타나고 있다. 한나라당 경선에서 박근혜 전대표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게 패한 이후, 한동안 칩거하거나 절필을 선언했던 논객들이 서서히 문국현을 ...
{ILINK:1}이 세상에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 것 같다.
하나는 조.중.동처럼 민중 위에 군림하는 재벌언론이 바라보는 세상이고, 또 하나는 민심을 곧바로 전달하는 네티즌들이 바라보는 세상이다.
언론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필자는 두 세상의 모습을 두루 살펴보는 게 일상처럼 돼 있다.
그런데 양 측이 바 ...
{ILINK:1}한나라당 경선 이후 애국적인 우파 논객들이 허탈감에 빠져 절필을 선언하거나, 절필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필자 역시 여러분들이 느끼는 분노와 좌절감을 지금 통렬하게 맛보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혁명의 펜’을 놓을 때가 아닙니다.
세상을 향 ...
{ILINK:1}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도곡동 땅` 의혹, BBK 의혹, 국회의원 당시 선거법 위반과 관련된 위증교사 의혹 등 숱한 의혹에도 불구하고 결국 지난 20일 한나라당 대선 후보 자리를 꿰찼다.
만일 이 정도의 의혹을 다른 사람이 받았다면, 그는 벌써 무너졌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전시장은 비록 미미한 차이기는 ...
{ILINK:1}한나라당 경선과 관련, 박근혜 후보가 선거에서는 이기고도, 결과에서는 패하고 말았다.
박 후보가 직접 현장에서 이뤄진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기고도 ‘역선택’ 가능성이 제기됐던 여론조사 때문에 결과가 뒤집어진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결국 여론조사에서 앞선 이명박 후보가 81084표로 78632표를 획득한 ...
{ILINK:1}이번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은 아무래도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혁명군의 승리로 막을 내릴 것 같다.
실제 ‘떡고물’이 떨어지기를 바라며, 부패한 후보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서있는 당협위원장들이 대의원과 당원들에게 “너희들도 부패한 후보를 지지하라”고 강요하지만 전혀 먹혀들지 않고 있다.
이미 이들 ...
{ILINK:1}한나라당 경선을 비켜보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만면에 미소를 띠고 있다.
흠결도 많고 탈도 많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본선은 해보나마나한 싸움이 될 것이란 판단 때문이다.
그래서 손학규는 제발 이명박이 경선에서 승리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이다.
실제 ‘경제 지도자’를 ...
{ILINK:1} 지난 12일 필자는 는 제목의 칼럼에서 “한나라당 당협위원장들 가운데 상당수가 돈 많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이명박 캠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대세론’을 주장하고 있지만, 대의원과 당원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는 글을 쓴 바 있다.
실제 당협위원장들이 내년 총선용 실탄을 지급받기 위해 어쩔 ...
{ILINK:1} 검찰이 지난 13일 “도곡동 땅은 차명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그 땅의 실소유자가 따로 있다는 뜻인데, 그 소유주는 과연 누구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명박 후보가 그 소유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렇지만 이명박 후보 측은 여전히 “내 땅이 아니다”는 입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
{ILINK:1}남경필 의원이 14일 드디어 ‘李(이명박)의 남자’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나 홀로 쇼’를 연출했다. 그러나 흥행에는 실패했다.
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인 남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껏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을 외치며 중립을 지켜왔지만 이런 기대는 빗나갔다”며 “중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