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2.19 대선을 채 한 달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주자의 당선 가능성을 예측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
소위 ‘대세론’ 후보라고 불리는 이명박 후보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무시무시한 ‘핵폭탄’을 끌어안고 있기 때문이다.
이 한방의 폭탄이 터지면 ‘후보교체론’과 ‘대안후보론’에 힘이 ...
드디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진영에서도 ‘후보교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는 것 같다.
우선 경선 기간 박 전 대표 진영에 합류했던 서청원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명박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으로 조만간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박 전 대표 경선 캠프에서 조직총괄본부장을 지낸 김무 ...
김경준씨가 드디어 15일 귀국한다. 그는 BBK에 대한 이명박 후보의 연루 의혹을 풀어줄 핵심인물이다.
모든 국민은 그의 귀국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의 증언을 통해 모든 의혹이 해소되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가 어떤 증언을 하느냐에 따라 이명박 후보는 천당과 지옥을 오갈 수밖에 없는 처지다.
한나라당 ...
필자가 최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부동산 폭등의 공범’이라는 칼럼을 썼다가 언론중재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은 일이 있다.
그런데 필자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가 나왔다.
바로 서울시내 26개 뉴타운지구의 땅값이 서울평균보다 무려 4-10배나 폭등했다는 자료다.
특히 이들 지구는 뉴타 ...
▲차흥봉(한림대 교수, 전 보건복지부장관,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장)씨 모친상=10일 오전 4시42분. 발인 14일 오전 6시. 삼성의료원 17호실 ☎02-3410-6917
▲황성근(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마케팅본부장)씨 빙모상=10일 오후 10시55분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31- 787-1509
▲ ...
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참석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12일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11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등을 진행하고 폐회식을 가졌다.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12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을 면담하고 지역내 원자력병원 주변 도로개설 등 5개항에 대한 현황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출마와 관련, “정도가 아니다”라거나 ""한나라당으로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처음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말들이 많다.
필자는 박 전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을 전해 듣는 순간 무릎을 ‘탁’치면서 “역시! 박근혜답다!”고 감탄했다.
아마 그의
분노한 넷심(네트즌 마음), 정의로운 넷심을 무엇으로 막을 수 있을까?
알량한 법 따위로는 결코 막을 수 없다.
그 단적인 사례가 바로 이명박 후보의 자녀들이 위장취업 했다는 기사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다.
실제 은 지난 10일 이 후보가 자신이 만든 건물 관리업체에 자식들을 직원으로 허위 등재해 월급을 지급해 왔다 ...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출마선언 직후, 각 언론사가 발표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필자는 전율을 느꼈다.
한나라당 경선 당시와 너무나 닮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7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무소속 출마선언 직후, 조선일보가 TNS코리아에 의뢰해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37.9%, 무소속 ...
한나라당은 지금 벌집을 쑤셔 놓은 듯 난리가 났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7일 오후 한나라당을 공식 탈당하고 무소속 후보 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 전 총재는 이날 오후 2시 남대문로 단암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저의 두번의 패배로 10년간이나 좌파정권이 집권하며 국민에게 큰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궤적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크다.
그의 행보 하나하나가 진지하다.
비록 그가 한나라당 경선에서 패했으나, 승자보다 더 큰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런데 그의 측근이라는 사람들을 보면, 염불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잿밥에만 관심을 두는 것 같아 씁쓸하기 그지없다.
당권과 ...
솔직히 요즘 정치는 너무 재미가 없다.
빤한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명박 대세론’이 12.19 대통령 선거 마지막 날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어쩌면 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명박 측근들뿐이었는지도 모른다.
필자를 제외한 많은 네티즌들은 이 후보의 지 ...
대통령선거와 관련,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려는 각 기관들의 횡포가 지나치다.
올바른 대통령, 정말 국민들이 원하는 좋은 대통령을 선출하려면, 돈과 조직을 동원하는 부당한 선거활동은 막되 네티즌의 자발적인 글쓰기는 무제한적으로 풀어놓아야 한다.
물론 언론의 정당한 보도라면, 그것이 비록 부정 부패의혹을 받고 있는 ...
한나라당 경선 이후 문국현 후보는 한 때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했던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반칙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바보스럽게(?) 원칙을 강조하는 박 전 대표의 모습과 문 후보의 모습이 상당부분 겹쳐졌기 때문이었다. 어쩌면 그들은 문 후보에게서 또 다른 박 전 대표의 모습을 발견하고 싶어 했는지도 모른다.
실제 ...
최근 박근혜 전 대표의 최측근과 함께 차를 한 잔 마신 일이 있다.
경선에서 패한 진영의 인사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그의 표정은 매우 밝았다.
승자인 이명박 진영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는 것과는 확실히 대비되는 대목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어떤 형태로든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고, 그 ...
이명박 후보의 최대 무기는 그 어떤 악재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높은 지지율이다.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이 30일 “최근 여론조사 결과가 보여주는 의미”라며 이명박 지지율에 대해 설명했다.
실제 박 대변인은 이날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2-3주 전보다 4-5% 상승했다”며 “신당의 ‘이명박 흠집내기 국감’을 ...
12.19 대통령 선거의 최대 변수는 무엇일까?
혹자는 범여권의 후보단일화 성사여부를 최대 변수로 지목하고 있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출마여부를 최대변수로 보고 있다.
물론 후보 단일화 성사여부 및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누가 최종후보로 낙점되느냐 하는 문제가 올해 대선의 주요 변수 가운데 ...
이명박 측근이라는 사람들 행위가 도가 지나치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위가 어디 한 두 번인가?
지난 26일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측근인 임인배 위원장 등 과기정 소속 의원 7∼8명을 비롯해 피감기관 기관장 10여명, 의원보좌관 50여명 등 80여명은 이날 오후 6시40분쯤 대전시 유성구 S가든에 ...
최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출마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는 팬클럽 ‘박사모’와 이 전 총재를 지지하는 팬클럽 ‘창사랑’이 서로 손을 잡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참 재미있는 현상이다.
실제 박사모의 정광용 회장은 최근 포털 사이트 다음의 ‘박사모 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