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나라당 내에서 더 이상 MB의 눈치를 볼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MB의 눈치를 보다가는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게 되는데, 굳이 취임 3개월 만에 ‘레임덕’ 현상에 빠져 버린 MB와 운명을 같이 할 필요가 없다는 얄팍한 계산 때문일 것이다.
실제 MB의 현재 지지율은 비참할 정도다.
어제가 ...
대운하를 향한 MB의 ‘뚝심’(?)은 아무도 못 말린다.
국정지지율이 20%대 초반으로 ‘뚝’ 떨어진 상태에서 어쩌면 그가 마지막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대운하의 성공’인지도 모른다.
그러다보니 더욱 무리수를 두게 되는 것 같다.
잘하면 바닥을 기는 지지율을 어느 정도는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고, 설사 잘못되더 ...
▲이재극(前 미도파 이사) 재욱(한양대 체육대학 교학부장)씨 부친상=18일 오전 1시20분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31-961-9411
▲원용대(전 청와대비서관)씨 부인상, 김지홍(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 장 호(에이스뷰테크 상무)씨 빙모상=17일 오전 11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미용사회 종로구지회 참석
김충용 종로구청장은 19일 구민회관에서 열린 대한미용사회종로구지회에 참석, 아름답고 활력 있는 삶을 창조해 밝고 생기가 넘치고 살기 좋은 종로를 만들어 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를 당부했다.
분야별 수방대책 만전 지시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19일 오전 8시30분 3층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 수 ...
시민일보의 애독자들이 종종 이런 질문을 해 온다.
“만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탈당하고, 신당을 만들면 그 정당의 지지율은 얼마나 될까요? 한나라당에 이어 두 번째는 되지 않을까요?”
그럴 때마다 필자는 “‘근혜신당’ 38% 이상, 한나라당 23% 이하, 통합민주당 17% 이하”라고 아주 구체적인 수치로 답변해 ...
4.9 총선 이후 한나라당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한 때 60%대에 달하던 지지율이 이제는 30%정도로 아예 반 토막 나고 말았다.
왜 그럴까?
더 이상 이명박 대통령을 믿을 수 없게 된 탓도 크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닐 것이다. 공천 과정에서 이른바 ‘친박(親朴,친 박근혜) 대학살’을 자행하면서 불공평한 잣대 ...
지난 18대 대통령선거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묻지 마 식’으로 표를 몰아주었던 유권자들의 심정은 어떨까?
10명 가운데 적어도 6명 이상이 “잘 못 찍었다”며 후회하고 있는 것 같다. 어쩌면 그들은 “MB를 찍은 손목을 자르고 싶다”며 한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여론조사 결과가 이 같은 사실을 적나라하게 증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조.중.동 족벌언론과 싸우고 이명박 대통령은 초.중.고 어린학생들과 싸운다.”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유행하고 있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네티즌들은 노 전 대통령과 이 대통령을 향해 ‘타고난(?) 싸움꾼’이라고 부르는데 주저함이 없다.
정치인의 싸움은 필연적으로 국민갈등을 유발하게 된다 ...
지난 10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청와대 회동에서 오고 간 이야기 때문에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 측이 '(이명박이)진정성을 갖고 (박근혜에게)당대표직을 권했지만 거절해 놓고선 아무 것도 내놓는 게 없다고 비난한다’고 몰아세우는 반면, 박 전 대표 측은 ‘아무 것도 내놓지 않더니 이제 와서 뒤통수를 ...
지난 10일 기대를 모았던 MB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간의 청와대 회동은 아무런 성과 없이 막을 내리고 말았다.
이후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국민들 사이에서는 ‘복당’을 요구하는 목소리보다, 오히려 ‘신당’을 주장하는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물론 ‘복당’과 ‘신당’은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 ...
창조한국당과 민주노동당은 4.9 총선에서 낙마한 MB의 최 측근 인사들인 이재오-이방호 의원을 살리기 위해 ‘표적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 아니냐며 강한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은 지난 대선 한나라당 경선 당시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경선룰’을 만들어 박근혜 전 대표로부터 후보직을 강탈하다시피 빼앗아 ...
폭락하는 MB의 지지율로 인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주름살이 하나 더 늘어난 것 같다.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선룰’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그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정권창출을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MB지원유세를 다니면서 그를 대통령 자리까지 올려줬더니, 안하무인이다.
박 전 대표의 훈수를 받아들이기는커녕, 아 ...
“국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면 쇠고기 수입을 재협상해야 한다.”
“‘친박복당’을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는 것 아니냐.”
이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6일 국회 본회의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말들이다.
박 전 대표는 이날 미국산 수입 쇠고기 파동과 관련, ""국민이 걱정하는 것은 충분한 이유가 ...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명박 탄핵 운동에 서명자가 이미 100만명을 넘어서, 120만명 선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4월 6일 1000만인 서명을 목표로 시작한 이 운동은 불과 두말 만에 그 목표치의 십분의 일을 훌쩍 뛰어 넘는 놀라운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아직도 241일이나 남아 있는 상태다. 따라서 10 ...
연세-구로 교양아카데미 참석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1일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열린 ‘제2회 연세-구로 교양아카데미’에 참석, 수강생들에게 연세-구로 교양아카데미를 통해 얻은 지식과 교양을 바탕으로 구로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훌륭한 어버이 6명 표창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1일 대방동 여성프라자 1층 아트홀에서 개최된 가 ...
오프라인 세상이 너무나 조용하다. 각 방송과 조.중.동 등 주요 언론사들은 마치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래서 이들 메이저 언론사들이 전하는 보도만 접하다보면, 지금 대한민국은 너무나 평온한 세상처럼 여겨지기 십상이다.
기껏(?)해야 ‘강부자 청와대’ 파문이 확대되고 있는 정도다.
하지만 지금 ...
정치라는 게 직접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지 몰라도 옆에서 지켜보면 참 재미있다.
특히 한나라당 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친박 복당’ 논란은 아주 흥미롭다.
앞서 필자는 28일자 칼럼에서 ‘강재섭 대표가 당권을 노리고 친박복당을 반대하는 것 아니냐’고 강하게 의구심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자 강 대표는 당일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