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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아시아 전설 두 걸음 남았다
차재호 2010.07.19
'코리안 특급' 박찬호(37. 뉴욕 양키스)가 행운의 구원승을 추가해, 동양인 최다승에 2승차로 다가섰다. 박찬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5회초 구원 등판해 1⅓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박찬호는 양키스 타선이 3-3으로 맞선 5회말 ...
김연아, 세계선수권 '올인'
차재호 2010.07.19
'피겨 여왕' 김연아(20. 고려대)가 은퇴하지 않고, 세계선수권 우승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스케이트 끈을 다시 조여 맨다. 23일부터 국내에서 아이스쇼 공연을 갖는 김연아가 19일 오전 3시58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연아는 귀국 뒤 곧바로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에는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고, 세 ...
리버풀 '새판짜기'
차재호 2010.07.18
로이 호지슨(63)을 새로운 감독으로 영입한 리버풀이 선수단 개혁에 나섰다. 2009~201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기대 이하의 부진에 그친 리버풀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50)을 경질하고 로이 호지슨 감독에게 새롭게 지휘봉을 맡겼다. 지난 시즌 풀럼을 유로파리그 결승까지 이끈 지도력을 인정받은 호지슨 ...
'월드컵 효과' 뒤늦게 눈 뜬 중국
차재호 2010.07.18
중국이 2026년 월드컵 개최에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로이터통신은 17일(한국시간) 중국이 남아공월드컵의 성공적이 개최를 바라본 후, 2026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 '베이징 유스 데일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웨이디 중국축구협회(CFA) 회장에 따르면, CFA는 조만간 국가체 ...
마린보이 박태환, 아시안게임 金 '시동'
차재호 2010.07.18
'마린보이' 박태환(21. 단국대)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첫 막은 오는 20일부터 5일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리는 2010 MBC배 전국수영대회다. 박태환이 국내대회에 나서는 것은 올 시즌 들어 처음이다. 그동안 호주에서 담금질을 해왔던 박태환으로서는 오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 ...
왕관 쓴 '퀸연아'
차재호 2010.07.18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가 '가장 위대한 스케이터'로 선정됐다. 17일(한국시간) 피겨전문사이트 '아이스 네트워크'에 따르면, 김연아는 미국 피겨스케이팅협회(USFSA)가 실시한 '역대 가장 위대한 스케이터/팀'을 뽑는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64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팬
"세레나 ""아… 오른 발"
차재호 2010.07.18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29. 미국)가 오른 발 수술을 받아 한동안 대회에 나서지 못한다. 여자프로테니스(WTA) 공식 홈페이지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세계랭킹 1위 세레나가 지난 주 식당에서 깨진 유리에 오른 발을 베이는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게 됐으며, US오픈을 앞두고 열리는 WTA 투어 3개 대회 출전을 철 ...
웽거, 파브레가스 이적 불가 '재천명'
차재호 2010.07.18
아스날의 '교수님' 아르센 웽거 감독(61)이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23) 이적설에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웽거 감독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파브레가스를 절대 팔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현재 파브레가스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의 제의를 받고 있는 상황. ...
박찬호 '심기일전'
차재호 2010.07.18
'코리안 특급' 박찬호(37. 뉴욕 양키스)가 후반기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박찬호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2010시즌의 반을 보내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박찬호는 '하늘이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길 때에는 인내심과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시련을 준다'는 내용의 맹자의 고자장구 15장을 소개한 뒤 전
"아르헨 ""마라도나 감독, 4년만 더"
차재호 2010.07.15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50) 붙잡기에 나섰다. 15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조만간 마라도나 감독에게 4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르네스토 비알로 아르헨티나축구협회 대변인은 "다음 주 훌리오 그론도나 축구협회장이 마라도나 감독을 만나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 ...
박주영에 홀딱 반한 EPL
차재호 2010.07.15
유럽 구단들 사이에서 박주영(25. AS모나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풀럼, 아스톤 빌라, 에버튼, 리버풀에 이어 이번에는 토트넘이다. 프랑스 스포츠전문매체 레퀴프는 15일(한국시간) 유럽에서 떠돌고 있는 이적관련 소문을 전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박주영의 영입을 위해 800만 유로(약 122억 ...
추신수, 전반기 클리블랜드 MVP 선정
차재호 2010.07.15
'추추 트레인' 추신수(28)가 전반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시간) 전반기를 결산하며 30개 구단별 최우수선수(MVP)와 최고 투수, 최고의 신인, 최고 계투 요원 명단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명단에 따르면 추신수는 MVP에 뽑혔다. M ...
내셔널리그, 올스타전 14년 만에 승전보
차재호 2010.07.14
내셔널리그가 미국프로야구(MLB) 올스타전에서 14년 만에 승리했다. 내셔널리그 올스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1회 MLB 올스타전에서 브라이언 맥캔(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역전 3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3-1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1996년 필라델피아 베테랑스스타디 ...
"이니에스타 ""처음부터 다시 시작"
차재호 2010.07.14
"월드컵 우승은 스페인 축구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네덜란드와의 남아공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스페인의 국민영웅이 된 이니에스타(26. 바르셀로나)가 우승의 기쁨을 뒤로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니에스타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처음 ...
"오티스 ""내가 메이저리그 최고 거포"
차재호 2010.07.13
[MLB]'빅 파피' 오티스, 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 우승 보스턴 레드삭스의 강타자 데이비드 오티스(35)가 '2010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오티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올스타전 홈런더비 결승에서 11개의 홈런을 쏘아올려 5개를 ...
무적함대 스페인 '금의환향'
차재호 2010.07.13
2010남아공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 스페인 선수단은 지난 12일 밤(이하 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의 O.R탐보 국제공항을 출발해 마드리드 바라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60)과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29.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먼저 비행기에서 내렸고, 카시야스는 공항 ...
박지성, 월드컵 명예 리저브팀 선정
차재호 2010.07.13
'캡틴'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다시 한 번 진가를 인정받았다. 박지성은 유럽 스포츠전문매체인 유로스포트가 13일(한국시간) 발표한 2010남아공월드컵 명예 리저브팀 13명 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유로스포트는 박지성에 대해 "한국 미드필드의 심장이다. 그리스전 골을 터뜨려 한국이 1 ...
"허정무 ""16강서 탈락 아쉽다"
차재호 2010.07.12
"16강에서 탈락한 것이 아직도 아쉽다."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55)이 모든 영광을 뒤로 한 채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소감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허 감독은 11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AS모나코의 친선경기를 찾아 시축했다. 월드컵 종료 후 외부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던 그였지만, 박주영(25) ...
화려함 버린 네덜란드, 이기는 법 배웠다
차재호 2010.07.12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32년 만에 진출한 월드컵 결승전에서 또 눈물을 삼켰다. 네덜란드는 12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 시티 경기장에서 벌어진 스페인과의 2010남아공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니에스타(26. 바르셀로나)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아 0-1로 패했다. 통산 ...
'슈퍼세이브 2개' 카시야스, 남아공 최고 '거미손'
차재호 2010.07.12
스페인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29. 레알 마드리드)가 2010남아공월드컵 최고 수문장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의 첫 월드컵 우승이 확정된 결승전 직후, 최고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야신상의 주인공으로 카시야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카시야스는 조별리그 3경기를 포함해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