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사는 최근 공천 잡음으로 인해 늘 시끄럽다.
면접을 끝낸 서울.경기지역 탈락자들의 반발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서울지역 총선 출마 신청자들에 대한 서류-면접 심사를 완료, 선거구별로 최종 후보군을 2~4배수로 압축한 뒤 15일부터 여론조사에 들어갔다.
물론 ...
시뻘건 화마(火魔)에 휩싸인 국보 1호 숭례문은 결국 한줌의 잿더미로 변해 버리고 말았다.
그 현장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도 시커멓게 타들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선량한 국민들은 그대로 주저앉기보다는 숭례문 복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길을 택했다.
실제 지난 10일 숭례문 화재 이후 문화재청에는 소나무 기증 의사를 ...
우파와 좌파 논객은 물론 일반 네티즌들마저 이명박 당선자의 “국민 성금으로 숭례문을 복원하자”는 발언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앞서 이 당선자는 숭례문 화재 붕괴 참사에 대해 ""국민 성금으로 숭례문을 복원하자""고 제안했고, 이에 인수위는 ""이 당선자의 뜻에 따라 새 정부 출범
오는 4.9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과반 의석은 물론, 잘만 하면 개헌이 가능한 200석 이상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통합민주신당과 자유선진당이 각각 호남당과 충청당으로 찌그러지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이는 역설적으로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이 지역당에서 탈피할 경우, 한나라당의 독식을 막을 수 ...
지난 9일 한나라당이 발표한 공천신청자 명단분석 결과 이명박 당선자는 한나라당을 완벽하게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그와 당당하게 자웅을 겨루던 박근혜 전 대표는 누구에게나 ‘만만한 상대’로 전락하고 말았다.
한마디로 한나라당은 이제 더 이상 ‘박근혜’라는 이름을 필요로 하지 않을 만큼 ‘이명박 당’화 되어 가고 ...
이명박 당선자에 대한 지지도가 최근 들어 무려 10%P나 빠졌다.
실제 이 당선자 측 자체 여론조사 결과 국민들의 이 당선자에 대한 지지도는 당선 이후 최고치에서 10%포인트가 빠져 60%대로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선 직후 국민들은 '노무현 아마추어 정권에 대한 실망'과 '이명박 프로페셔널 정권에 대한 기대'가 ...
""선거는 국민을 속이는 게임이다.""
이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이다.
노 대통령은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들과 산행중 간담회를 하면서 이 같은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정말 그런 것 같다.
선거를 위해 ‘짜고 치는 고스톱’에 국민이 놀아나고 있는 것 같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의 벌금형 전력자 공
“영어 때문에 4.9 총선표가 다 날아가게 생겼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영어몰입교육’ 정책에 대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푸념이다.
인수위에서 추진 중인 '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은 학교에서 전체 과목을 영어로 교육한다는 것으로 일명 ‘영어몰입교육’이라고 불린다.
이와 관련, 인수위 사회교육문화 분과 간사인 이주호 ...
차기 대권과 당권을 둘러싸고 한나라당 내의 기류가 묘하게 흘러가고 있다.
실제 그동안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던 박근혜 전 대표와 강재섭 대표가 서로 공감대를 유지하는 액션을 취하는가하면, 이재오 의원과 정몽준 최고위원의 ‘짝짓기’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30일 공천 기준에 당헌 ...
이명박 장로가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후, 교계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MBC 시사 고발 프로그램 에서 종교인의 세금과 사생활 문제를 파헤친 방송을 내 보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찬반논란이 팽팽하다.
지난 26일 MBC는 시사 고발 프로그램 를 통해 ‘세금을 안 내도 되는 사람들 ...
한나라당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공천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런데 공천 부적격자 기준을 명시한 당규를 제 입맛에 맞게 손질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다.
자신들이 스스로 제정한 당규에 명시돼 있는 공천 부적격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것.
현행 당규 9조에는 공천 부적격 기준을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재판을 계속 ...
한나라당 공천, 인명진 당윤리위원장이 말한 원칙대로 한다면 과연 몇 명이나 살아남을까?
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은 지난 25일 공천배제 대상으로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확정 판결을 받은 자 ▲선거법 위반 등으로 확정 판결을 받은 자 ▲한나라당 윤리위 징계를 받은 자 ▲정치 철새 등을 거론했다.
물론 인 위원장은 ...
박근혜 전 대표 측이 또 당했다.
`4.9 총선' 출마자를 결정할 공천심사위(공심위) 구성이 모두 MB 측의 바람대로 이뤄진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실제 한나라당은 24일 오후 공천기획단 5차 회의에서 당초 원안대로 안강민 전 서울지검장을 위원장으로 한 공심위원 11명을 확정했다.
당내 인사로는 당연직인 강창희 인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7일 자신의 지지자 연합모임인 '호박가족' 회원들과 함께 충남 태안 기름유출 피해현장을 찾아 자원봉사를 한다.
어쩌면 이날은 박근혜 전 대표가 중대한 결단을 내리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지도 모른다.
물론 외형상 박 전 대표의 이번 자원봉사는 박 전 대표 미니홈피 700만번째 방문자 이 ...
박근혜 전 대표 측은 22일 상당히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우선 분당 가능성을 넘어서 이회창 당과의 연대 가능성을 강력 시사했는가 하면, 자신들이 85~90명의 박근혜계 명단을 제출하며 공천 보장을 요구했다는 보도에 강력 반발했다.
얼핏 이 같은 반응은 모순인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왜 그런가.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할까?
'4.9 총선'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앞둔 한나라당내 갈등이 심각하다 못해 이제는 '친이(親李)'진영과 '친박(親朴)'진영 사이에 공심위 위원 인선을 두고 전운마저 감돈다.
'공천물갈이' 방침을 굳힌 이명박 진영도, '결사항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했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19일 ‘투사 박근혜’가 되어 귀국했다.
실제 박 전 대표는 귀국을 하루 앞둔 전날 중국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분챙기기 식으로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다""면서 ""공천과 관련해서 원칙을 지켜 공정하고 투
비대화 논란에 휩싸였던 국무총리실이 새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 과정에서 결국 대폭 축소됐다.
이는 책임총리제 등을 통해 “국무총리의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정치권의 목소리를 묵살하는 것으로 한마디로 ‘껍데기 총리’를 만들겠다는 이명박 정부의 구상이 반영된 것이다.
실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6일 국무총리비서실과 국 ...
한마디로 꼴값이다.
17대 대통령 선거 이후 정가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는 이른바 '논공행상설'을 두고 하는 말이다.
들리는 설에 의하면 JP는 '10선 의원'을 YS는 자신의 아들 '김현철 공천'을 각각 꿈꾸고 있다는 것.
심지어 박관용-김수한도 아들공천을 희망하고 있다는 웃기지도 않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