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승 칼럼

Search: 5,561건
박근혜 창당론 등장
시민일보 2008.05.26
최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지지자들 사이에서 그의 탈당과 신당창당을 촉구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 과연 현 시점에서 탈당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당 잔류가 옳은 것인지 그 여부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5년 후를 위해서라도 탈당이나 신당창당에는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게 필자의 판단이다. ...
박근혜 전 대표께 바란다
시민일보 2008.05.25
박근혜 전 대표님, 이제는 침묵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던 어린 여학생이 전경의 방패에 짓눌리는 사진이 인터넷을 떠돌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흡사 5공 당시의 공안정국을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운하와 관련, 100% 민자 유치사업이라느니, 수익성이 있다느니 하는 말 ...
MB정부는 양치기 소년?
시민일보 2008.05.25
신(神)이 아닌 이상, 사람이 살다보면 어쩌다 거짓말을 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이라면 그 거짓말로 인해 양심에 가책을 받거나,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일상적으로 거짓말하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심지어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할 만큼, 양심이 마 ...
MB ‘대국민 협박문’ 유감
시민일보 2008.05.22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운동이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치솟아 올랐다. 이명박 탄핵을 염원하는 서명자가 무려 140만 명에 육박할 정도다. 뿐만 아니라 청계천 광장에는 어린 초,중.고생들부터 학부모에 이르기까지 성별과 연령을 초월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촛불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
레임덕 MB...대세는 역시 박근혜
시민일보 2008.05.21
이제 한나라당 내에서 더 이상 MB의 눈치를 볼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MB의 눈치를 보다가는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게 되는데, 굳이 취임 3개월 만에 ‘레임덕’ 현상에 빠져 버린 MB와 운명을 같이 할 필요가 없다는 얄팍한 계산 때문일 것이다. 실제 MB의 현재 지지율은 비참할 정도다. 어제가 ...
MB는 대운하 도박을 중단하라
시민일보 2008.05.20
대운하를 향한 MB의 ‘뚝심’(?)은 아무도 못 말린다. 국정지지율이 20%대 초반으로 ‘뚝’ 떨어진 상태에서 어쩌면 그가 마지막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대운하의 성공’인지도 모른다. 그러다보니 더욱 무리수를 두게 되는 것 같다. 잘하면 바닥을 기는 지지율을 어느 정도는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고, 설사 잘못되더 ...
부음
시민일보 2008.05.19
▲이재극(前 미도파 이사) 재욱(한양대 체육대학 교학부장)씨 부친상=18일 오전 1시20분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31-961-9411 ▲원용대(전 청와대비서관)씨 부인상, 김지홍(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 장 호(에이스뷰테크 상무)씨 빙모상=17일 오전 11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
인사
시민일보 2008.05.19
▲미래전략연구원 △과학기술전략센터장 정재용 정보통신대 교수 △거버넌스전략센터장 손병권 중앙대 교수 △외교통일전략센터장 김준형 한동대 교수 △경제통상전략센터장 황준욱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사회문화전략센터장 한준 연세대 교수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고문 이광복 이도선 △편집위원실장 홍성완 △논설위원실장 성기준 △콘텐츠 ...
동정
시민일보 2008.05.19
미용사회 종로구지회 참석 김충용 종로구청장은 19일 구민회관에서 열린 대한미용사회종로구지회에 참석, 아름답고 활력 있는 삶을 창조해 밝고 생기가 넘치고 살기 좋은 종로를 만들어 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를 당부했다. 분야별 수방대책 만전 지시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19일 오전 8시30분 3층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 수 ...
근혜신당 38% VS 한나라당 23%
시민일보 2008.05.19
시민일보의 애독자들이 종종 이런 질문을 해 온다. “만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탈당하고, 신당을 만들면 그 정당의 지지율은 얼마나 될까요? 한나라당에 이어 두 번째는 되지 않을까요?” 그럴 때마다 필자는 “‘근혜신당’ 38% 이상, 한나라당 23% 이하, 통합민주당 17% 이하”라고 아주 구체적인 수치로 답변해 ...
서청원 양정례 김노식 vs. 정몽준 전여옥 진수희
시민일보 2008.05.18
4.9 총선 이후 한나라당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한 때 60%대에 달하던 지지율이 이제는 30%정도로 아예 반 토막 나고 말았다. 왜 그럴까? 더 이상 이명박 대통령을 믿을 수 없게 된 탓도 크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닐 것이다. 공천 과정에서 이른바 ‘친박(親朴,친 박근혜) 대학살’을 자행하면서 불공평한 잣대 ...
"10명중 6명 ""MB, 찍은 거 후회"
시민일보 2008.05.15
지난 18대 대통령선거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묻지 마 식’으로 표를 몰아주었던 유권자들의 심정은 어떨까? 10명 가운데 적어도 6명 이상이 “잘 못 찍었다”며 후회하고 있는 것 같다. 어쩌면 그들은 “MB를 찍은 손목을 자르고 싶다”며 한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여론조사 결과가 이 같은 사실을 적나라하게 증 ...
MB, 고교생에게 결투신청하나
시민일보 2008.05.14
“노무현 전 대통령은 조.중.동 족벌언론과 싸우고 이명박 대통령은 초.중.고 어린학생들과 싸운다.”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유행하고 있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네티즌들은 노 전 대통령과 이 대통령을 향해 ‘타고난(?) 싸움꾼’이라고 부르는데 주저함이 없다. 정치인의 싸움은 필연적으로 국민갈등을 유발하게 된다 ...
교활한 청와대 음모가 통할까?
시민일보 2008.05.13
지난 10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청와대 회동에서 오고 간 이야기 때문에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 측이 '(이명박이)진정성을 갖고 (박근혜에게)당대표직을 권했지만 거절해 놓고선 아무 것도 내놓는 게 없다고 비난한다’고 몰아세우는 반면, 박 전 대표 측은 ‘아무 것도 내놓지 않더니 이제 와서 뒤통수를 ...
왜 ‘근혜 당’을 기다리는가?
시민일보 2008.05.12
지난 10일 기대를 모았던 MB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간의 청와대 회동은 아무런 성과 없이 막을 내리고 말았다. 이후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국민들 사이에서는 ‘복당’을 요구하는 목소리보다, 오히려 ‘신당’을 주장하는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물론 ‘복당’과 ‘신당’은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 ...
이재오-이방호 살리기 ‘표적수사’?
시민일보 2008.05.08
창조한국당과 민주노동당은 4.9 총선에서 낙마한 MB의 최 측근 인사들인 이재오-이방호 의원을 살리기 위해 ‘표적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 아니냐며 강한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은 지난 대선 한나라당 경선 당시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경선룰’을 만들어 박근혜 전 대표로부터 후보직을 강탈하다시피 빼앗아 ...
박근혜, 아름다운 또 하나의 선택
시민일보 2008.05.07
폭락하는 MB의 지지율로 인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주름살이 하나 더 늘어난 것 같다.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선룰’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그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정권창출을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MB지원유세를 다니면서 그를 대통령 자리까지 올려줬더니, 안하무인이다. 박 전 대표의 훈수를 받아들이기는커녕, 아 ...
‘국민을 위한’ 박근혜의 선택
시민일보 2008.05.06
“국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면 쇠고기 수입을 재협상해야 한다.” “‘친박복당’을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는 것 아니냐.” 이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6일 국회 본회의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말들이다. 박 전 대표는 이날 미국산 수입 쇠고기 파동과 관련, ""국민이 걱정하는 것은 충분한 이유가 ...
MB탄핵, 서명자 120만명의 의미
시민일보 2008.05.05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명박 탄핵 운동에 서명자가 이미 100만명을 넘어서, 120만명 선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4월 6일 1000만인 서명을 목표로 시작한 이 운동은 불과 두말 만에 그 목표치의 십분의 일을 훌쩍 뛰어 넘는 놀라운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아직도 241일이나 남아 있는 상태다. 따라서 10 ...
부음
시민일보 2008.05.01
▲이 형(전 두산중공업 전무) 현(아트라스 콤코 상무이사) 경(매지울 대표) 경열(경기도 광주하남교육청 보건급식팀장)씨 부친상, 김덕기(㈜시대 디엔씨 상무)씨 빙부상=30일 오전 3시20분,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 2일 오전 7시 ☎02-3010-2232 ▲전갑성(강남구 재향군인회 부회장)씨 상배, 전기주(호남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