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거포' 김태균(28. 지바 롯데 마린스)이 절치부심하며 방망이를 곧추세웠다.
일본 산케이스포츠와 스포츠닛폰은 10일 "김태균이 9일 휴일을 반납하고 특타를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김태균이 8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전에서 올해 처음으로 4번 타자 자리에서 벗어나 6번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2010남아공월드컵 출전 기회를 날린 데이비드 베컴(34. LA갤럭시)이 오는 주말 복귀할 전망이다.
AP통신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부상 후 6개월 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던 베컴이 오는 11일 콜럼버스 크루와의 메이저리그사커(MLS) 2010 시즌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 ...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24. 스페인)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4강에 안착했다.
나달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세계랭킹 8위 페르난도 베르다스코(27. 스페인)를 3-0(7-5 6-3 6-4)으로 완파했다.
16강까지 ...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27. 신라대)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별중의 별'로 뽑혔다.
김지은은 10일 대전에서 폐막한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5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지은은 이번 대회 여자 100m 배영 S8(S7)과 200m 계영S 34P, 100m 자유형 S7, 50m 자 ...
"국민 투수 류현진, 현존하는 최고의 투수다." 김시진 감독이 '한국의 에이스' 류현진을 극찬했다.
넥센 히어로즈 김시진 감독(52)은 10일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의 만난 자리에서 오랫동안 투수와 코치, 감독을 지내면서 투수 기용의 어려움을 토로한 뒤 류현진(23. 한화 이글 ...
올 시즌 넥센 히어로즈의 테이블세터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는 김민우(31)가 넥센에 또 다른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김민우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3루수 겸 톱타자로 선발 출장해 4회초 시즌 9호 좌월 3점포를 날리는 등, 5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민우의 맹활 ...
코치 없이 훈련해오던 아사다 마오(21. 일본)가 새롭게 일본인 코치를 선임했다.
교도통신과 지지통신을 비롯한 일본 언론들은 8일 아사다가 사토 노부오(68)를 새 코치로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2009~2010시즌을 마친 뒤 타티아나 타라소바 코치(러시아)와 결별한 아사다는 그 동안 코치 없이 훈련해왔다.
스즈키 ...
"루니, 스위스전 내보낸다."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축구대표팀 감독(64)이 외도 사실이 밝혀지며 곤욕을 치르고 있는 웨인 루니(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12유럽선수권대회(유로2012) 예선에 기용할 뜻을 내비쳤다.
AP통신은 7일(이하 한국시간) 카펠로 감독이 이날 스위스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5. 미국)가 스윙 교정 효과를 톡톡히 보며 살아남았다.
우즈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 721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두 번째 대회인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
여 최종합계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자메이카의 우샤인 볼트가 축구선수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고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4살의 볼트는 육상선수로서 자신의 최고의 목표는 100m에서 9초4의 신기록을 세우는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4년 간은 이 기록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세계에서 가장 골을 잘 집어넣는 골잡이 중 한 명인 웨인 루니(25. 잉글랜드)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5. 미국)의 '잠자리' 전철을 밟고 있다.
영국 타블로이드신문 '뉴스 오브 더 월드'와 '선데이 미러'는 6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축구대표팀의 간판 골잡이 루니가 아내의 임신 기간
'코리안 특급' 박찬호(37.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모처럼 이기는 경기에 투입되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박찬호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7회초 팀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두 타자를 깔끔하게 요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로써 박찬호는 ...
거듭된 부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프랑스에 부상 경계령이 내려졌다.
프랑스는 4일 새벽(한국시간)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가진 벨라루스와의 유로2012 예선 D조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경기 내내 고전했던 프랑스는 후반 41분에 세르게이 키슬략(23. 카미얀예츠)에게 ...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레오가 퇴출된다.
대한항공 점보스의 신영철 감독은 4일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기회를 줘봤는데 V-리그에서 함께 뛰기는 힘들 것 같다"며 퇴출을 기정사실화했다.
대한항공은 KOVO컵 개막을 앞두고 브라질과 포르투갈, 프랑스를 거쳐 세계 최고의 리그로 불리 ...
"아시아의 대포 이승엽이 요미우리의 구세주다."
1군에 복귀한 이승엽(34)이 소속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구세주'가 될 것이라고 3일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가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이승엽에 대해 "주니치 드래건스의 에이스 요시미 가즈키와 천 웨인에게 지난 시즌
"나는 아직 늙지 않았다. 4년 뒤 월드컵에서도 뛸 수 있다."
월드컵 통산 14골을 터뜨리며 최다골 기록을 눈 앞에 둔 독일의 장신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32. 바이에른 뮌헨)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출전에 강한 의지를 전했다.
클로제는 남아공월드컵에서 아쉽게 부상을 당해 3-4위전에 결장해14골에 그쳐 호나우두 ...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중심 타자의 '정의(定義)'를 내렸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미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 시즌 16호 투런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추신수의 진가는 팀이 ...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안타를 집중하며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도루 1득점의 호성적을 올렸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이자, 올해 8번째 ...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표로 하겠다".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손연재(16. 세종고)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메달권 진입에 대한 목표를 분명히 밝혔다.
최근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2010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참가를 마친 손연재는 31일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연재는 월드컵에서 ...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사상 첫 우승을 이끌 새로운 외국인선수 레오(32. 브라질)가 국내 무대 데뷔전에서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줬다.
레오는 지난 3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A조 삼성화재 블루팡스전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레오는 브라질과 포르투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