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4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3할 타율에 성큼 다가섰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계속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출장해 5타수 4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가 지난 시즌 기록했던 역대 최다 관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역대 최소경기 300만, 500만 관객과 프로야구 출범 이후 최초 3년 연속 500만 관중을 이미 돌파한 올 시즌 프로야구는 25일 현재 전체 532경기 중 529경기를 소화해 단 3경기 만을 남겨둔 가운데 총 관중 58 ...
2010년 세계 여자축구계를 뜨겁게 달군 태극낭자들의 활약사는 고작 20년에 불과하다.
남자대표팀이 반세기 전 일찌감치 '아시아의 맹주' 지위를 차지한데 반해, 한국 여자축구의 시작은 초라하기 그지 없었다.
한국여자축구가 국제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정확히 20년 전인 1990년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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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뛰어넘은 성과를 거둔지는 이미 오래다. 그동안의 무관심이 부끄러울 정도다.
한가위 아침 국민들에게 큰 선물을 안긴 태극전사들이 화룡점정을 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최덕주 감독(50)이 이끄는 한국 여자 U-17 축구대표팀은 오는 26일 오전 7시(한국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숙적' 일본을 상대로 ...
한신 타이거즈의 톱타자 맷 머튼(29)이 200안타를 돌파해 일본 프로야구의 한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머튼은 23일 아이치현의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0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좌익수 겸 톱타자로 선발 출전, 시즌 17호 솔로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터뜨리 ...
'타격 천재' 스즈키 이치로(37. 시애틀 매리너스)가 10년 연속 200안타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치로는 24일(한국시간)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 메이저리그(MLB) 토론터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우익수 겸 톱타자로 선발 출전해 안타 2개를 추가하며 신기원을 열었다.
전날까지 198안타를 날렸던 이치로는 이날 ...
이승엽(34.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9일만에 1군에 복귀한다.
일본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이승엽은 25일 진구구장에서 열리는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다.
지난 6일 1군 등록 사흘만에 2군으로 내려갔던 이승엽은 19일만에 1군 엔트리에 합류하게 ...
'전설' 피트 샘프라스(39)가 현재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24. 스페인)이 로저 페더러(29. 스위스)가 가지고 있는 최다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4일(한국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샘프라스는 "나달이 부상을 조심하고 지금처럼 대회 참가 일정을 ...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캔사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2일과 23일 각각 2타 ...
가을을 맞이한 '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한층 살아난 방망이를 과시하며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을 눈 앞에 뒀다.
추신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사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캔사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초 ...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김민석(17. 군포수리고)이 2010~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종합 11위에 올랐다.
김민석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95.38점을 획득, 쇼트프로그램(50.47점)과 합해 총 145.8 ...
롯데가 3년 연속 '가을'에 야구를 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송승준의 역투를 앞세워 3-1로 이겼다.
이로써 롯데는 64승60패3무를 기록, 5위 KIA 타이거즈와의 격차를 7경기 이상 벌려 남은 6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롯데는 지난 ...
라파엘 나달(24. 스페인)이 역대 최연소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테니스 황제'로 거듭났다.
세계랭킹 1위 나달은 14일(한국시간)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노박 조코비치(23. 세르비아)를 3-1(6-4 5-7 6-4 6-2)로 꺾고 ...
"123승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37.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아시아 투수 최다승 기록을 세운 뒤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박찬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123승은 특별하다"면서 "그것은 나
SK 와이번스는 안경현(40)이 19년 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안경현은 최근 SK 김성근 감독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
구단은 선수 본인의 은퇴 의사를 존중해 1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고, 13일 KBO는 그를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했다. ...
'코리안 특급' 박찬호(37.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행운의 구원승을 챙겨 메이저리그 아시아 투수 최다승과 타이를 이뤘다.
박찬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계속된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0-1로 뒤진 8회말 구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어진 9회 ...
지난 10일 끝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파견 탁구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정영식(18. 대우증권)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아직 사춘기를 겪고 있는 듯 앳된 외모의 그는 나이에 맞지 않은 노련한 플레이와 패기를 앞세워 선배들을 쓰러
뜨렸다.
2차 선발전에서 7승3패(3위. 승점 90)를 기록한 정영식은 3차 선발전에 ...
미셸 위(22. 나이키골프)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홀 최저타 기록을 세웠다.
미셸 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CC(파71. 6284야드)에서 열린 P&G 뷰티 NW 아칸소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전반 9개 홀에서만 7타를 줄이는 활약 속에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
유로 2012 조별예선에서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예상치 못했던 섹스 스캔들과 부상 등의 악재가 겹치며 울상이다.
잉글랜드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바젤 세인트 야콥 파크에서 벌어진 스위스와의 유로 2012 조별예선 G조 2차전에서 3-1로 승리, 불가리아전 승리(4-0)에 이어 2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