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일본 프로야구가 모두 시즌이 끝난 뒤 ‘스토브리그’에 돌입했다. 한미일 프로야구 스토브리그는 각기 다른 ‘화두’로 뜨거워지고 있다.지난 달 중순 끝난 한국 프로야구의 스토브리그는 썰렁할 것으로 예상됐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선수들의 이동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이번 FA 시장의 ‘대어’로 ...
“류현진 컨디션 빨간불… 대만전 선발 고민중”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이후 8년만의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오후 중국 광저우 바이윈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조범현 감독 등, 코칭스태프 3명과 선수 24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파란색 웃웃과 흰색 하의의 선수단복을 입고 입국장을 빠져 나왔다.
국내 프 ...
‘첫 금메달은 진종오!’ 사격의 진종오(31. KT·사진)가 한국선수단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진종오는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개막 이틀째인 오는 13일 사격 50m 권총에 출전한다. 사전경기로 치러진 축구 예선전을 제외하면 사실상 대회 첫 경기다.
진종오에게 이번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은 낯설지 않은 곳이다. ...
“4년을 기다렸다.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
2006도하대회 당시 중동의 편파판정에 밀려 5회 연속 금메달 행진에 제동이 걸린 남자핸드볼대표팀이 광저우에 첫 발을 내디뎠다.
조영신 감독(43. 상무)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위해 10일 오후 광저우 바이윈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결전의 ...
EPL 맨시티戰… 0-0 무승부
박지성(29. 맨유)이 풀타임 활약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 더비에서 웃지 못했다. 박지성도 지난 경기 2골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맨유는 11일(한국시간) 맨체스터의 시티오브맨체스터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2010~201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 ...
일본프로축구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활약했던 조재진(29·사진)이 올 시즌을 마친 뒤 방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오사카 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오사카가 올 시즌이 끝나면 한국인 공격수 조재진과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오사카에 ...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드디어 결전의 땅으로 떠났다.
조범현 감독(50)이 이끄는 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1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광저우로 출국했다. 오전 5시 50분 공항에 도착한 야구대표팀은 이른 비행기 시간 탓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각오는 대단했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한 수 ...
임동현(24. 청주시청·사진)이 2010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세계랭킹 1위다운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
양궁 남자대표팀 소속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임동현의 기대감은 크다. 임동현은 지난 2006년 도하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에 오르면서 진가를 발휘했다.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안고 재출격하는 이 ...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태극 궁사들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남녀 전종목 우승에 도전한다.
효자종목 양궁은 지난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남녀 개인,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 한국의 종합 2위 등극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광저우대회에서의 목표도 분명하다. 2012 런던올림픽으로 가는 전초전 격인 아시안게임 ...
광저우AG 대표선수단 결단식서 출사표
머리를 새빨갛게 물들이고 등장한 ‘마린보이’ 박태환(21. 단국대)이 선전을 다짐했다.
박태환을 비롯한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은 8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 3일 호주 전지훈련에서 귀국할 당시에만 해도 검은 색 ...
‘마린보이’ 박태환(21. 단국대)의 전담 코치를 맡고 있는 마이클 볼(48) 코치가 개막을 나흘 앞둔 아시안게임에서 박태환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다.
볼 코치는 8일 중국 광저우 시내 리덴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박태환은 이번 광저우대회에서 팬퍼시픽대회보다 더 발전할 수 있고, 더 빨라질 것이다”고 기대 ...
요르단과 2차전 출전 불투명
팔레스타인전부터 합류할듯
아무래도 박주영(25. AS모나코)의 빈 자리가 컸다.
홍명보 감독(41)이 이끄는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5시 중국 광저우 웨슈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 ...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본단이 결전의 땅으로 떠났다.
이기흥 선수단장을 비롯한 임원과 7개 종목 134명으로 구성된 한국 선수단 본진은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광저우로 떠났다.
인천공항 출국 및 광저우 입국 기수로 선정된 이용대(22. 삼성전기)와 4관왕을 노리는 ‘마린보이’ 박태환(21. 단국대) ...
SK 와이번스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클럽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단 명단을 9일 확정했다.
SK의 참가 선수단은 김성근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0명과 선수 25명으로 구성됐다.
SK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불참하는 송은범(투수), 박경완(포수), 정근우, 최 정( ...
40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제16회 아시안게임이 12일 중국의 제 3의 도시 광저우에서 개막, 오는 27일까지 16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45개국 1만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모두 42개 종목에 47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미국을 ...
한국은 1998년 방콕대회부터 2006년 도하대회까지 ‘숙적’ 일본을 제치고 2위 자리를 지켜온 한국은 이번에도 목표 달성을 자신하고 있다.
자신감의 원천은 든든한 효자 종목에 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이들의 실력은 한국의 목표 달성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그만큼 기대도 크다.
◆남·녀 양궁= 양 ...
8일 광저우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정보시스템 ‘인포(Info) 2010’의 각 국가별 올림픽위원회(NOC) 출전 명단에 따르면, 중국은 대회 참가국 45개 국가 가운데 가장 많은 98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어 치열한 종합 2위 다툼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과 일본이 각각 805명과 728명을 내보내 중국 ...
쌓였던 체증이 한 번에 모두 풀렸다.
‘산소탱크’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울버햄튼전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는 대활약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박지성은 6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울버햄튼 간의 리그 11라운드 ...
외신들이 울버햄튼전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극적인 승리를 안긴 박지성(29)에게 일제히 찬사를 보냈다.
미국 축구전문매체 ‘ESPN사커넷’은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맨유-울버햄튼 간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가 종료된 후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최후의 순간 ...
박지성은 경기가 끝난 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승점 3점을 챙겼고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직접 넣었다. 매우 행복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분이다. 추가 시간 골이 터지자 모든 관중들이 뛰어 오르며 소리쳤다. 믿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정말로 기뻤다”고 회상했다.
이에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