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54)이 박찬호(38·사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과 ‘스포츠호치’는 4일 “오릭스에 새로 입단한 박찬호가 팀의 중심이 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박찬호는 오릭스 투수진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그가 팀의 안팎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 김학민(28)과 여자부 한국 도로공사의 황민경(21)이 ‘NH농협 12월 MVP’로 선정됐다.
김학민(대한항공)은 12월 경기에 대한 월간 MVP 투표에서 경기운영위원 10명, 심판위원 6명, 총 16명의 선거인단 중 9표를 얻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학민은 12월 진행된 ...
“K리그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프랑스 프로축구 1부 리그 AJ오세르(이하 오세르)에 진출한 정조국(27)이 팀 합류를 위해 2일 오전 프랑스로 떠났다. 꿈에 그리던 유럽으로의 첫 발걸음이다.
정조국은 출국 인터뷰에서 “목표로 했던 유럽 진출을 이루게 됐다”며 “국가대표를 통해서가 아니라 K리그에서의 경기력으로 진 ...
“감독님께서 T-오카다를 4번 타자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오카다는 라이벌이 아니다.”
이승엽(35. 오릭스 버펄로스)이 4번 타자 경쟁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엽은 지난 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한국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와 일본프로야구 OB 선수들간의 친선 경기 ...
‘캡틴’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일본전 골이 축구팬들이 꼽은 가장 멋진 골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2010년 올해의 베스트’ 설문조사에서 박지성의 일본전 선제골이 가장 멋진 골로 뽑혔다.
박지성은 2010남아공월드컵 직전인 지난 5월24일 ...
‘피겨여왕’ 김연아(20. 고려대)가 중국 신화통신이 선정한 ‘2010 올해의 선수’ 톱10에 뽑혔다.
신화통신이 28일 발표한 ‘2010년 세계 최고의 선수 톱 10’에서 김연아는 7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월 2010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사상 최초로 200점을 돌파해 여자 피겨 싱글 금메달을 ...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이 혼다 게이스케(24. CSKA모스크바)에게 밀려 2010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아시아 축구선수 2위에 랭크됐다.
미국의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28일(한국시간) 2010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아시아 선수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ESPN은 러시아 ...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훈련 중인 김연아(20. 고려대·사진)를 몰래 촬영한 뒤 방송해 물의를 빚은 니혼TV(NTV)가 자신들의 촬영이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닛폰’ 보도에 따르면 니혼TV는 “공공장소 촬영이어서 문제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니혼TV는 “김연아 ...
‘수호신’ 임창용(34. 야쿠르트 스왈로즈)이 구원왕 타이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임창용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IB스포츠와 국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서 임창용은 내년 시즌 목표에 대해 “구원왕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2007년 겨울 일본 ...
‘피겨 여왕’ 김연아(20. 고려대·사진)가 미국스포츠아카데미(USSA)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USSA는 28일(한국시간) “피겨에서 200점대 점수를 받은 김연아가 USA투데이, NBC 방송사가 공동주관한 온라인 투표 결과, 가장 많은 지지를 얻어 2010년 올해의 여자 선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일본의 한 방송사가 미국에서 전지 훈련 중인 김연아(20. 고려대)의 훈련 장면을 몰래 촬영한 뒤 방송해 구설수에 올랐다.
일본 니혼TV의 시사 프로그램인 ‘진상 보도 반키샤’는 지난 26일 결산 방송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이스트 웨스트 아이스 팰리스 링크에서 김연아가 비공개로 훈련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해 공개했 ...
미국의 ‘일룡(一龍)’과 일본의 ‘사호(四虎)’가 내년 시즌 또 한 번의 화려한 비상(飛上)을 다짐하고 있다.
2년 연속 미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최고의 선수로 등극한 추신수(28), 일본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박찬호(37)와 이승엽(34. 이상 오릭스 버펄로스), 임창용(34. 야쿠르트 스왈로즈), 김태균 ...
2011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선더랜드전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박지성은 26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2010~2011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 선발출전,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박지성은 제 몫을 다하면서 ...
‘블루드래곤’ 이청용(22. 볼턴 원더러스)이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시즌 6호 도움을 기록했다.
이청용은 26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리복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웨스트브롬과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 선발출전, 전반 40분 매튜 테일러(29)의 선제골을 돕는 등 후반 35분까지 ...
일본 피겨스케이팅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20·왼쪽)가 전일본피겨선수권대회에서 2위에 오르며 부활을 선언했다.
아사다는 26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제79회 전일본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7.47점을 획득, 전날 쇼트프로그램(66.22점)과 합해 총 193.69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에서 활약 중인 차두리(30)와 기성용(21)이 나란히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어냈다.
수비수 차두리와 기성용은 26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세인트 존스턴과의 2010~2011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18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각각 득점에 성공 ...
30년 만에 찾아온 한파도 축구 산타들의 선행을 막지 못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홍명보자선축구경기가 성탄절인 25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효성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0’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날 자선경기에는 홍명보 감독(41), 정몽 ...
‘양신’ 양준혁(41·사진)의 골을 본 홍명보 감독(41)이 씁쓸한(?) 입맛을 다셨다.
홍 감독이 자선축구경기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양준혁은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위주로 구성된 사랑팀의 특별 선수로 나섰다.
선발로 출전한 양준혁은 전반 내내 별다른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야구에서는 ...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주포 박주영(25. AS모나코·사진)이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2011 아시안컵에 불참한다.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조중연)는 26일 오전 “박주영이 오른쪽 무릎 연골 이상으로 아시안컵에 참가할 수 없게 되어 홍정호(21. 제주)를 대체 선수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주영은 지난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