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일본이 2011 카타르 아시안컵의 첫 경기부터 고전 끝에 패전을 면했다.
일본은 9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요시다 마야의 헤딩 동점골로 극적인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B조 최약체로 평가됐던 요르단과의 경기에 ...
중국이 쿠웨이트를 꺾고 2011 카타르 아시안컵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중국은 8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아시안컵 A조 1차전에서 수적 우위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던 가오훙보 감독(45)의 지도 아래 20대 초중반의 ...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에 입단한 정조국(27. AJ오세르·사진)이 프랑스 컵대회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소속팀 AJ오세르는 5부 리그 팀에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정조국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빌르너브 다스크에서 열린 ES 바스케알(5부리그)과의 2010~2011 프랑스컵 64강전에서 후반 20분 교체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4번타자’ 최진행(사진)이 지난 해 보다 무려 233.3% 인상된 2011년 연봉 계약서에 사인했다.
한화는 지난 7일 오후 최진행을 비롯한 2010년도 재계약 대상자 48명중 감기몸살과 재활훈련으로 협상을 연기한 이대수, 마일영을 제외한 46명과 연봉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진 ...
심각한 부진에 빠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이 호지슨 감독(64·사진)의 경질을 발표했다.
7승4무9패(승점 25)로 20개 팀 중 12위에 처진 리버풀이 분위기 쇄신을 위해 감독 경질의 수순을 밟은 것이다.
호지슨이 자리에서 물러나자 리버풀에서 ...
'기록의 사나이’ 서장훈이 24점을 몰아친 전자랜드가 SK를 꺾고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혼자 24점을 넣은 서장훈의 맹활약에 힘입어 83-66으로 승리했다.
서장훈은 1쿼터에서 15점을 몰아치는 ...
프로농구 ‘기록의 사나이’ 서장훈(37. 인천 전자랜드)이 센터 출신으로는 최초로 정규리그 10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서장훈은 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어시스트 2개를 더해 개인 통산 10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경기 전까지 998개를 기록 중 ...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지는 2011아시안컵은 16개국이 4개국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조 1~2위 팀이 8강에 올라 결선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열린다.
전력차가 크게 엇갈렸던 이전 대회에 비해 이번 아시안컵은 엇비슷한 전력의 팀들이 각 조에 배치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력한 우승후보 ...
2011아시안컵에서는 정상에 서기 위한 별들의 전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유럽 무대를 누비고 있는 아시아 선수들의 활약이다.
이 가운데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비롯해 카가와 신지(22. 도르트문트), 팀 케이힐(32. 에버튼) 등이 첫 손가락에 꼽힌다.
박지성은 2 ...
한국축구국가대표팀 조광래호가 과연 51년간 되찾지 못했던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안고 개선할 수 있을까?
조광래 감독(57)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레인과의 C조 1차전을 시작으로 2011 아시안컵을 시작한다.
바레인을 비롯해 호주(15일 ...
‘미스터 블루’ 이운재(38·사진)가 전남드래곤즈에 새 둥지를 텄다.
프로축구 전남은 5일 오전 9시30분 구단 사무실에서 이운재의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연봉 등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운재는 1996년 수원 창단멤버로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15년 동안 수원의 골문을 지켜왔다. ...
삼성 라이온즈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류중일 감독(48·사진)이 3년간 팀을 이끈다.
삼성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류 감독과 3년간 총 8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1군 작전코치를 맡던 류 감독은 지난 달 30일 선동열 전 감독(48)이 물러나고 사령탑으로 ...
모처럼 정상에 오른 유승민(29)의 표정이 무척이나 밝아 보였다. 유승민은 대회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내면서 2012년 런던올림픽 진출에 대한 각오를 숨기지 않았다.
유승민은 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끝난 제64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복식과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일 팀 후배 서현덕(2 ...
51년만의 아시아 정벌을 노리는 조광래호가 최종 모의고사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조중연)는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조광래 감독(57)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 4일 오후 11시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가진 알 자지라와의 연습경기에서 2-0으로 ...
“올해 안에 챔피언 생피에르와 붙고 싶다.”
미국 종합격투기 UFC에서 동양인 최초로 5연승을 달성한 김동현(30. 부산팀매드)이 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동현은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25’ 웰터급 매치에서 네이트 디아즈(25 ...
KIA 타이거즈 포수 김상훈(34)이 연봉 3억원을 돌파했다.
KIA는 3일 김상훈과 지난해 연봉 2억2500만원에서 1억2500만원(인상률 55.6%) 오른 3억5000만원에 2011시즌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상훈은 지난 시즌 10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3 4홈런 39타점 25득점을 기록 ...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조성환(35)이 1억8000만원에 2011년 연봉계약을 마무리지었다.
롯데는 3일 조성환을 포함한 43명의 선수와 2011년 연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0년 타율 0.336을 기록하며 골든글러브를 받은 조성환은 지난 시즌 연봉 1억3000만원에서 5000만원(38.5%) 오른 ...
미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추신수(29·사진)의 장기계약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클리블랜드 담당 조던 바스티안 기자는 올 겨울 클리블랜드 구단의 주요 현안을 짚으면서 추신수의 장기계약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바스티안 기자는 ...
'마린보이’ 박태환(22. 단국대·왼쪽)이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마이클 볼 코치(49·오른쪽)와 함께 한다.
박태환의 후원사인 SK텔레콤 스포츠단은 4일 볼 코치와 박태환 전담 코치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볼 코치와 재계약을 위해 SK텔레콤 스포츠단 오경식 팀장이 지난 달 28일 호주로 건너 ...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복식조인 정재성(29·왼쪽)-이용대(23·오른쪽·이상 삼성전기) 조가 슈퍼시리즈 파이널 2연패에 도전장을 던졌다.
정-이 조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의 상추앙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0국제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파이널 남자복식 부문에 출전한다.
슈퍼시리즈 파이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