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VfL볼프스부르크가 결국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50)을 경질했다.
AP통신은 8일(이하 한국시간) 볼프스부르크 구단 성명을 인용해 맥클라렌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했다.
디터 회네스 단장은 성명을 통해 “맥클라렌 감독으로 남은 시즌을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서지 않았다”며 “우 ...
2011아시안컵에서 ‘숙적’ 일본에 석패했던 조광래호가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8일 “일본축구대표팀이 오는 8월 10일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한국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성인대표팀 간 한일전은 지난 1월 내정됐다”며 “9월 2일부터 시작되는 ...
‘코리아 특급’ 박찬호(38. 오릭스 버펄로스)의 일본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8일 “박찬호가 오릭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3선발 요원으로 평가받던 박찬호의 주가가 갑작스레 높아진 것은 에이스 가네코 치히로(28)의 부상이 ...
‘우즈벡 특급’ 제파로프(28)가 2011년에도 FC서울 유니폼을 입는다. 더 이상 임대 신분이 아니다.
서울은 8일 제파로프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파로프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계약서에 사인을 마쳤다.
지난해 분요드코르(우즈벡)에서 임대돼 K-리그에 첫 선을 보인 ...
박찬호(38. 오릭스 버펄로스)가 '신무기'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스포츠닛폰과 스포츠호치 등 일본 스포치전문지는 7일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 투수 박찬호가 지난 6일 캐치볼을 하다가 기사누키 히로시에게 다가가 포크볼에 대해 한 수 배웠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의하면 미야코지마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 ...
부상에서 복귀한 박주영(26. AS모나코)이 73분간 활약했지만 소속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AS모나코는 7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의 스타드 무니시팔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리그1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3승12무7패(승점 21)가 된 모나코는 19위로 ...
'캡틴'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사회공헌 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박지성은 조만간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다. 명칭은 자신의 이니셜을 딴 제이에스 파운데이션(JS FOUNDATION. 이하 박지성 재단)으로 확정됐다.
박지성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비영리 재단으로 한국 축구 세 ...
기성용(22)이 풀 타임 활약한 셀틱이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셀틱은 6일 밤(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티시컵 5라운드(16강)에서 4골을 주고받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2-2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아시안컵 출전 뒤 소속 팀에 복귀한 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활 ...
한국이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빙상 강국의 위용을 과시했다.
한국은 6일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3개를 따내 종합 3위에 올랐다.
당초 목표였던 금메달 11개를 초과했고, 종합순위에서도 3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한국은 '메달 밭' 쇼트트랙과 2010 ...
김태균(29. 지바 롯데 마린스·사진)이 다시 한 번 명예회복의 뜻을 천명했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29일 “김태균이 28일 홈구장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개인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9일부터 25일까지 친정팀 한화 이글스의 하와이캠프에 참가한 김태균은 100kg의 몸무게를 유지하며 순조로운 훈 ...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그의 자리는 없는 듯했다. 그러나 오랜 기다림 끝에 이충성(일본명 리 다다나리·26)는 자신의 한 방으로 새로운 조국에 역대 네 번째 아시안컵 우승을 선물했다.
일본은 29일 자정(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2011 아시안컵 결승에서 연장 ...
한국이 2011 아시안컵 3위에 그친 아쉬움을 페어플레이상으로 만회했다.
한국은 29일 자정(한국시간)에 열린 일본과 호주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 내린 아시아축구연 2011 아시안컵에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조별예선 3경기와 8강, 4강, 3~4위전까지 총 6경기를 치른 한국은 경고 12장, ...
해외진출을 앞두고 있는 구자철(22. 제주)이 2011 아시안컵 득점왕에 올랐다. 또한 아시안컵의 최우수선수(MVP)에는 일본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혼다 게이스케(25)가 선정됐다.
조별리그 3경기와 8강, 4강, 3-4위전까지 총 6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뜨리며 ‘한국형 미들라이커’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구자철 ...
조광래 감독(57)이 다음 달 9일 치를 터키와의 원정 평가전에 출전할 대표 선수 2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조중연)는 31일 오전 “터키전에 나설 대표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하면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터키전에는 2011아시안컵에 나섰던 대부분의 선수가 다시 부름을 받았 ...
“이번 아시안컵 가장 아쉬워… 3~4년정도 현역으로 뛸 터”
‘캡틴’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1년 간 달고 있던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박지성은 31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박지성은 기자회견에 앞서 내놓은 자료를 통 ...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은메달을 땄던 이은별(20. 고려대·사진)이 제25회 에르주름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은별은 31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에르주름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3초388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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