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단독 국회 개회에 동참한 친박연대가 미디어법 강행 처리를 반대, 한나라당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반면 한나라당 단독 국회 개원을 반대하던 자유선진당은 ‘미디어법 6월 처리’를 주장하며, 한나라당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즉 친박연대는 한나라당과 각을 세우는 반면, 자유선진당은 한나라당을 향해 노골적인 구애(求愛)의 ...
이명박 대통령과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의 애정행각이 마치 한편의 불륜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기 그지없다.이 대통령이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편으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손을 내미는 대신 이 총재에게 구애(求愛)의 연서(戀書)를 보내고, 이 총재는 버선발로 달려 나가 임을 맞이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기 ...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것이 인심인가 보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지난달에 비하면 매우 큰 폭으로 하락했다.실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5일 발표한 정례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정치인중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차기 지도자로 박근혜 한나라당 ...
이명박 정부가 내년 지방선거 이전에 행정체제 개편을 마무리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실제 행정안전부 이달곤 장관은 지난 19일 “내년 지방선거 이전까지 행정체제를 개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경북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까지 행정체제를 개편하지 않는 것은 정부가 국민에게 무책임한 것”이라며 ...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국회를 열겠다고 한다.
실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2일 의원총회 직후 “26일 단독국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23일 국회 개원 소집요구서를 제출할 것"이라며 "만일 (의총을 통해 당론을 정할) 자유선진당 등이 동의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단독 국회를 열 것"이라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국회를 열겠다고 한다.실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2일 의원총회 직후 “26일 단독국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안 원내대표는 이날 "23일 국회 개원 소집요구서를 제출할 것"이라며 "만일 (의총을 통해 당론을 정할) 자유선진당 등이 동의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단독 국회를 열 것"이라고 강행
지난 주말 공교롭게도 같은 날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한 시간 간격으로 서울구치소를 방문,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를 옥중 면회했다.지난 19일 오후 3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김효재 비서실장을 대동하여 서청원 대표와 30여분간 단독 면회했으며, 민주당 정세균 대표도 이날 오후 4시경 서울구치소에 도착 ...
‘한나라, 너도나도 청와대에 줄서기.’이는 지난 18일자 어느 조간신문의 기사 제목이다.지금 한나라당은 자체 쇄신의 동력을 상실했고, 그래서 여권의 무게중심이 다시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는 것. 한마디로 이명박 대통령을 향한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눈치 보기’가 극에 달했다는 뜻이다.실제 당내에서는 이미 청와대를 쇄신 ...
“아, 그런데(uh, well)...”우리 시간으로 17일 새벽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진행된 한미정상회담 말미에 작심한 듯, 이렇게 운을 뗀 뒤 이명박 대통령의 소통부재에 대해 신랄하게 꼬집었다.비록 ‘이란사태’를 지적하는 형식을 빌리기는 했으나, 그게 바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방식을 꼬집는 내용이라는 ...
“아, 그런데(uh, well)...”우리 시간으로 17일 새벽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진행된 한미정상회담 말미에 작심한 듯, 이렇게 운을 뗀 뒤 이명박 대통령의 소통부재에 대해 신랄하게 꼬집었다.비록 ‘이란사태’를 지적하는 형식을 빌리기는 했으나, 그게 바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방식을 꼬집는 내용이라는 ...
요즘 각 인터넷 사이트에는 20대 청년들을 비하하는 글들이 여기저기 올라와 있다.물론 특정 연령대를 지목해 일괄적으로 그들을 한 울타리에 넣고 싸잡아 비판하는 방식은 옳지 않지만, 나름대로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자신을 ‘29세 청년’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대학생들을 향해 “취업 준비에 바빠서 다른 일에 신경을 쓸 ...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지낸 홍준표 의원이 박근혜 전 대표의 ‘저격수’로 나선 모양새다.
홍 의원은 지난 13일 한 방송에 출연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는 이미 2년 전에 승부가 나 대립구도가 없어졌는데도 박 전 대표는 패자의 길을 가지 않았다"면서 "여전히 경선 국면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박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지낸 홍준표 의원이 박근혜 전 대표의 ‘저격수’로 나선 모양새다.홍 의원은 지난 13일 한 방송에 출연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는 이미 2년 전에 승부가 나 대립구도가 없어졌는데도 박 전 대표는 패자의 길을 가지 않았다"면서 "여전히 경선 국면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박 전 대
6.10 범국민대회를 하루 앞둔 지난 9일 저녁 정치부 기자가 서울광장에서 철야농성 중인 민주당 핵심 관계자를 만났다.그는 현재 정치권에서 진행 중인 개헌논의와 관련, 이런 말을 했다.“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모든 언론이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가까운 조.중.동이 더 설치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지역 한나라당 소속 출마예정자들은 한마디로 좌불안석(坐不安席)이다.한나라당을 대하는 국민 여론이 너무나 좋지 않기 때문이다.실제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한나라당의 미래가 암울하기 그지없다.한국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 동안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
그동안 한나라당 내에서 쇄신 문제와 관련해 ‘현 지도부 용퇴’, ‘조기전당대회 개최’ 등 여러 가지 방안이 나오긴 했으나, 모두가 곁가지에 불과했다.제대로 쇄신의 본질을 짚지 못했다는 말이다.실제 친이(친 이명박)계 소장파 의원 7명은 당 지도부 용퇴 및 조기 전당대회 개최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연판장 돌리기'를 비롯한 ...
한나라당 내에 ‘쇄신’의 구호가 요란하다.당 지도부는 물론, ‘민본21’ 등 소장파와 자칭 ‘원조 소장파’라는 ‘남원정(남경필,원희룡,정병국)’, 쇄신특위, 공성진-정두언 의원과 같은 친이 핵심 세력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쇄신’을 말하고 있다.그런데 정작 그들은 ‘쇄신’의 의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그래 ...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방식을 보면, 마치 물가에 내어 놓은 어린 아이처럼 아슬아슬하기 그지없다. 저러다 언제 물가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더욱 가관인 것은 한나라당 내 그의 추종세력들이다.그들의 태도는 흡사 물가에서 장난질치는 어린아이를 방치하고 있는 부모와 너무나 닮았다.누차 지적하는 바지만 지 ...
이명박 대통령님.혹시 이런 소리를 들어 보신 적 있습니까?“어떤 사람은 죽어가는 당을 구하기 위해 바위에서 뛰어 내렸는데, 어떤 사람은 당에서 뛰어 내리는 용기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당에 무거운 짐이 되어 버린 그가 결국 당을 침몰시키고 말 것이다.”바위에서 뛰어 내린 사람이 누구인지, 또 자기가 살자가 당의 발목을 붙 ...
한나라당은 지금 ‘쇄신’의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다. 지난 4.29 재보궐선거에서 6대0으로 완패한 정당이다. 더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민심까지 완전히 돌아선 마당이다. 따라서 당내에서 쇄신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 할 것이다.실제 민심은 점차 한나라당을 떠나고 있다.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