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일본의 ‘자존심’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미국프로야구(MLB)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투런 홈 ...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7일 오전(한국시간) 첼시FC를 꺾은 후 이날 공수에서 맹활액한 박지성를 극찬했다.
퍼거슨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 인터뷰를 통해 “첼시는 미드필드가 두터운 팀이다. 그들을 제압하려면 영리하게 대처해야 한다”면서 “그것이 바로 박지성을 활용한 이유”라고 나니 대신 박지성을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시 ...
박지성(30)이 풀타임 활약한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첼시FC를 꺾었다.
맨유는 7일(한국시간) 오전 3시45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전반 24분에 터진 웨인 루니의 결승골을 잘 ...
“이제는 아시아 출신의 선수가 그린재킷을 입어야 할 때가 왔다.”
‘탱크’ 최경주(41·SK텔레콤)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그린재킷을 입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경주는 7일 밤(한국시간)부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7435야드)에서 개막하는 20 ...
네덜란드 대표팀 주장을 역임한 지오반니 반 브롱크호스트(36)가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박주영(26·AS모나코)이 한국 선수들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고 칭찬했다.
반 브롱크호스트는 7일 오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트로피 ‘빅 이어(Big Ear)’ 트로피 투어 ...
“홍성흔의 외야 수비는 나쁘지 않다. 왼 발목 부상을 당한 손아섭이 돌아오기 전까지 홍성흔의 좌익수 출전이 많을 것이다.”
올 시즌 외야수 변신을 시도하는 홍성흔(35·롯데 자이언츠)의 수비에 대한 롯데 양승호(51) 감독이 반응이 나쁘지 않다. “손아섭이 부상에서 돌아오기 전까지는 외야수로 중용할 것”이라며 적 ...
‘추추 트레인’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사진)가 또 다시 안타를 때려내지 못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1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
상승세의 필 미켈슨(41·사진)이냐, 명예회복에 나선 타이거 우즈(36·이상 미국)냐.
2011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7435야드)에서 개막된다.
올해로 75회를 맞은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
왕기춘(포항시청)에게 아시아 무대는 좁았다.
왕기춘은 6일 새벽(한국시간)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1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첫 날 남자부 73㎏급 결승전에서 리키 나카야(일본)를 발목받히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2회전을 가볍게 한판으로 통과한 왕기춘은 준결승전에서 ...
대한항공이 홈 팬들 앞에서 1,2차전을 모두 내줬다. 당초 삼성화재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자신들이 가진 힘을 보여주지 못한 채 연패를 당했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4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2차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했다.
지난 3일 챔프 1차전 ...
‘코리안 특급’ 박찬호(38·오릭스 버펄로스)가 개막전 선발로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오릭스 오카다 아키노부(54)감독은 기사누키 히로시(30)를 12일 열리는 개막전 선발로 낙점했다.
오카다 감독은 개막전 선발 투수를 놓고 고민을 거듭했다.
믿 ...
국제축구연맹(FIFA)의 회장 선거는 블래터와 함맘의 파워 게임으로 치러지게 됐다.
FIFA는 4일(한국시간) 새 회장 선거 후보에 제프 블래터(75·스위스) 현 회장과 모하메드 빈 함맘(62·카타르)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블래터 회장은 주앙 아벨란제(95·브라질) 전 ...
일본축구대표팀이 코파아메리카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오구라 준지 일본축구협회 회장이 지진과 쓰나미에 대한 복구가 최우선이라며 코파아메리카 대회 불참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초청팀 자격으로 7월에 열리는 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지진으로 인해 자국 리그 일정이 바뀌면 ...
임달식(47·사진) 안산 신한은행 감독이 WKBL로부터 견책과 500만원의 제재금의 징계를 받았다.
WKBL은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마치고 ‘심판 공개비난행위’를 한 임달식 감독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지난 1일 개최하고 견책과 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임 감독은 지난달 30일 ...
프로축구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개막을 앞두고 총 6개 구단이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디펜딩챔피언 FC서울은 황보관(46) 감독과 손을 잡았고 2010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의 숨은 공로자인 정해성(53) 감독은 전남 드래곤즈를 통해 K리그에 복귀했다.
서울 유망주 발굴에 크게 한 몫 한 안익수(46) ...
‘디펜딩 챔피언’ SK의 막강 불펜진의 위력은 여전했다.
SK 와이번스는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계속된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막강 불펜진의 활약에 힘입어 5-3으로 승리를 거뒀다.
SK가 지난 4년 동안 3차례나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막강한 불펜의 힘 때문이었다.
SK는 이번 개막 ...
‘피겨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5월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갈라프로그램 ‘피버(Fever)’를 선보인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5월6~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피버’를 처음 공개한다고 4 ...
구자철이 7경기 연속 교체 출전의 꾸준함을 이어갔다.
볼프스부르크는 4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10~2011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의 무승부로 6승10무12패(승점 28)가 된 볼프스부르크는 전체 18개 팀 가운데 ...
프로농구 전주 KCC의 맏형 추승균(37)과 원주 동부의 기둥 김주성(32)이 6강 플레이오프 수훈 선수로 선정됐다.
4일 KBL은 경기기술위원회를 통해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수훈 선수로 추승균과 김주성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추승균은 서울 삼성과의 6강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