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사진)가 시즌 3호 대포를 작렬했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1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홈런을 때려냈다.
팀이 4-3으로 아슬아 ...
박지성(30·사진)이 선발 출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유)가 웸블리행 티켓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겔젠키르헨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샬케04(독일)와의 4강 1차전에서 2-0으로 이 ...
프로축구 FC서울의 황보관(46·사진)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퇴했다.
서울은 황보관 감독이 24일 광주FC전에서 패하며 팀이 14위로 추락한데 대해 책임을 지고 25일 구단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시즌 서울의 사령탑을 잡은 황보관 감독은 K리그에서 1승3무3패로 부진한 모습 ...
오는 27일(한국시간) 독일 벨틴스 아레나에서 샬케04(독일)와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갖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그동안 독일 클럽만 만나면 유독 힘을 못 썼다.
1997년과 2002년 챔스리그 4강전에서는 각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레버쿠젠에 덜미를 ...
프로축구 K리그 ‘디펜딩챔피언’의 수장이 떠났다. 갑작스레 감독을 잃은 FC서울은 대안 마련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서울은 26일 황보관(46)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서울 지휘봉을 잡은 황보 감독은 개막이 채 두 달도 지나지 않아 물러나는 불명예 ...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한 김민석(18·수리고)이 자신의 연기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민석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예선을 통과했다. 프리스케이팅만으로 본선 진출을 가리는 예선에서 김민석은 98.67점을 받아 ...
오릭스 버펄로스의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이 이승엽(35)이 부활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26일 ‘스포츠 닛폰’ 보도에 따르면 오카다 감독은 “이승엽이 이제부터 쳐 줄 것이다”며 이승엽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이승엽은 올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158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이승엽은 ...
13개월 만에 복귀전을 갖는 ‘피겨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러시아 모스크바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위한 현지 첫 적응 훈련에서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김연아는 25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메가스포츠 아레나에서 첫 훈련을 갖고, 자신에게 배정된 20여분의 훈련 시간 동안 쇼트프로그램 ‘지젤’에 맞춰 점프와 ...
한국을 호령했던 최고의 타자들이 일본 열도에서 격돌한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지바 롯데 마린스는 26일 오후 1시부터 QVC마린스타디움에서 3연전을 치른다.
시즌 초반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승엽(35·오릭스)과 최근 타격감이 살아난 김태균(29·지바 롯데)도 이번 3연전을 통해 완벽한 컨디 ...
지난해 8월 일제히 막을 올린 유럽 4대 프로축구 빅리그(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독일)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팀들의 경쟁 역시 조금씩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팬들에게 가장 친숙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박지성(29)이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우승을 목전에 뒀다. 맨 ...
2010~2011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는 기성용이 풀 타임 활약하며 셀틱의 승점 1점 획득에 기여했다.
셀틱은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올드 펌 더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의 무승부로 1경기를 덜 치른 셀틱(25승5무3패. 승점 80)은 레인저스(26승 ...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풀 타임 활약한 볼턴 원더러스가 ‘거함’ 아스날을 침몰시켰다
볼턴은 24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우승 후보 아스날(18승10무6패·승점 64)과 대등한 양상으로 공방전을 펼친 볼턴 ...
최고 구속 146km… 투심패스트볼·슬러브 위력 여전
‘선발투수’ 박찬호(38·오릭스 버펄로스·사진)가 일본프로야구 데뷔 첫 승을 따냈다.
박찬호는 22일 일본 오사카의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2011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7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 팀의 ...
리오넬 메시(24·바르셀로나·사진)가 스페인 프로축구 역대 최초로 한 시즌 50골을 달성했다.
메시는 24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벌어진 2010~201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후반 43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50골째를 넣었다. 1- ...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888억원의 역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이적료로 첼시 유니폼을 입은 페르난도 토레스(26·첼시)가 드디어 이적 후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토레스는 24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린 2010~201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웨스트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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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연(20·강원도청)이 정다래(20·서울시청)를 밀어내고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백수연은 23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83회 동아수영대회 여자일반부 평영 100m 결승에서 1분03초44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백수연은 한국 여자 평영의 대들보로 성장한 동갑내기 정다래 ...
클레이코트 연승 행진을 ‘31’로 늘린 라파엘 나달(25·스페인·사진)이 또 다시 결승에서 데이비드 페러(29·스페인)와 맞붙는다.
세계랭킹 1위 나달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56위 이반 도디그(26·크로아티아)를 2-0( ...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22일 결전의 땅으로 떠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개최지인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난다고 21일 밝혔다.
김연아와 함께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나서는 곽민정(17 ...
여자프로농구의 ‘살아있는 역사’ 전주원(39·신한은행·사진)과 이종애(36·삼성생명)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여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WKBL은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이 각각 전주원, 이종애의 은퇴를 공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주원과 이종애는 한 시대를 풍미한 여자농구 최고의 가드와 센터로 30대 중후반인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