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그룹 사외이사 10명 중 4명은 권력기관 출신인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그룹 규모가 작고, 내수 비중이 높을수록 이 같은 현상은 더 두드러졌다.
3일 기업경영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 스코어가 국내 30대 그룹 185개 상장계열사의 사외이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609명의 사외이사 중 관료 출신은 240명으로 전 ...
최근 10년 동안 국내 전체 산업 가운데 섬유·의복 산업의 공장 면적이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홍의락 민주당 의원이 2일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 5억1869만㎡였던 전국의 공장 면적은 2012년 6억9951만㎡로 34.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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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구입을 앞둔 소비자 3명 중 한 명은 수입차를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수입차 업체가 시장 점유율을 12%까지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이유다.
3일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 마케팅인사이트가 2년 내 신차 구입 예정인 소비자 2만66 ...
삼성전자가 오는 4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영업이익 10조원을 넘을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 영업이익 10조원 돌파를 예상했던 증권사들은 최근 추정치를 10조원 밑으로 내려 잡고 있다. TV 판매가격 하락 등으로 실적부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갤럭시노트3’ ...
연 1%대의 ‘초저금리’로 주목받고 있는 수익·손익공유형 모기지(장기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출시 1시간만에 조기 마감됐다.
국토교통부는 1일 우리은행에서 모기지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기 시작한 지 54분만에 선착순 모집인 5000명을 다 채워 접수가 마감됐다고 밝혔다.
공유형 모기지 상품 ...
[시민일보]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5월말부터 잠정 공사중지 중에 있던 밀양시 단장면과 산외, 상동, 부북면 일대 4개 구간에 대한 공사를 2일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신고리 원전에서 생산하게 될 전력 송전 및 영남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시행 중인 765kV 신고리-북경남 송 ...
부채비율 평균 88.7%… 동양등 6곳 200% 넘어
지난해 국내 30대 민간그룹의 부채가 6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재벌닷컴이 총수가 있는 자산 순위 30대 민간그룹의 비(非) 금융 계열사 재무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부채는 총 574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
中企·가계 신용위험 여전… 채무상환능력 악화탓
주택시장 부진에 따라 국내은행의 가계에 대한 대출태도가 완화기조가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올 4분기 대출태도지수는 8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
9월 하루 평균 수출액이 22억4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출·수입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지만 무역수지는 20개월째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47억4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한 것으로 ...
국내 기업의 수출이 4분기에는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출입은행은 1일 “완만한 수출경기 회복세 유지에 힘입어 4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내외로 늘어나며 9분기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은에 따르면 앞으로 수출 경기 판단의 기준이 ...
전년동월대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1999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 대 밑으로 떨어졌다.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보다 0.8% 상승했다. 올들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가장 낮았던 때는 5~6월 1.0%였다.
부문별로는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가 ...
코스피 상장사들의 차입금이 불과 6개월 사이에 12조원 이상 증가했다.
1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695개사 중 실적비교가 가능한 619개사의 차입금은 지난해 말 325조원에서 지난 6월 말 337조4000억원으로 반년새 12조4000억원(3.80%)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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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인 총수 일가 지분율이 상장사 30% 이상, 비상장사 20% 이상으로 확정됐다. 하지만 내부거래 기준을 원안보다 완화하면서 실질적으로 규제를 받게되는 기업은 절반 수준인 122개로 줄어들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일감 몰아주기를 규제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rs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