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당국이 미국계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에 대해 특별검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한국 투자자에게 법규를 위반해 해외 금융상품을 판매한 혐의를 확인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금융감독당국은 홍콩 금융당국에도 관련 혐의 조사에 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16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골드만삭스가 국내 연기 ...
[시민일보]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 이강훈)가 ‘오뚜기 프리미엄 분말 죽’ 3종(옛날 영양삼계죽, 옛날 사골쇠고기죽, 옛날 얼큰북어죽)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뚜기 프리미엄 분말 죽’ 3종은 보양식 죽에 관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죽을 선정하여 만 ...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지난 15일 해외사업의 기반을 넓히기 위한 초석을 마련코자 세계 유수의 에너지기업 수장들과 연이은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환익 사장은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이탈리아 Enel사 CEO인 Fulvio Conti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에너지 시장 동향과 스마트그리드 협력 방안 ...
조세연구포럼 “소득 양극화로 국민부담률 늘어나”
서민들의 실질소득이 줄어들면서 국민부담률과 조세부담률 격차가 매년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15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0년대 이후 국민부담률과 조세부담률 격차가 점차 커지고 있다.
조세부담률은 국민의 소득에서 ...
1년전보다 1.0%p 늘어… ‘경제적 여건 부족’ 1위
국민 10명 중 6명은 불행하거나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 행복한가&rdquo ...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우리나라의 소재·부품 무역수지가 역대 최대인 728억달러를 기록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9월 소재·부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955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액은 122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무역흑자는 728 ...
금융감독당국이 ‘동양그룹 사태’에 대한 국민검사청구를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제도 도입 후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15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국민검사청구심의위원회를 열어 금융소비자원 등 600여명의 동양그룹 기업어음(CP) 피해자들이 제기한 국민검사청구에 대해 논의한다 ...
지난해 손해보험사 보험계약의 중도해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황의 여파로 가계 소비가 위축되면서 보험 지출을 줄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김기준 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손보사의 보험계약 중도해지는 총 339만건으로 지난해보다 40.6% 증가했다. 해지금액(160조원 ...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소득세 세수실적이 당초 계획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재정부가 15일 국회에 제출한 2008년~2013년 8월까지의 세목별 예산대비 세수실적에 따르면 소득세는 2008년 예산 38조원·실적 36조4000억원, 2009년은 36조3000억원에 34조4000억 ...
지난 4월 출범한 국민행복기금에 채무조정을 신청한 사람이 19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6만명(83%)이 채무조정을 지원받았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10월 10일 총 19만2000명이 국민행복기금에 채무조정 신청을 접수해 16만명에 대해 채무조정 지원이 결정됐다.
채무조정 ...
전체 미상환회사채 80兆 웃돌아… SK, 11兆 최다
국내 30대 그룹의 미상환 회사채가 80조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내년 말까지 30조원에 육박하는 회사채 만기가 돌아와 유동성 위기가 우려된다.
14일 재벌닷컴이 총수가 있는 자산 상위 30대 그룹의 회사채 발행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하 ...
전병헌 의원 “기초수급자 중심 상환방안 강구해야”
휴대폰 등 이동통신 이용요금 연체료가 1조6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연체자 숫자도 여전히 230만명에 달할 정도로 많아 경기 침체로 인한 가계소득 감소가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방증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
미등록 대부업체의 평균이자율이 연 50%대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여개의 등록 대부업체도 이자상한선을 초과하는 이자율을 수취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정호준 의원이 14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사금융 이용실태 조사결과(2013년 4월~7월)’ 자료에 따르면 이자제한법과 대부업법 상의 ...
자영업자의 56%가 한 달에 100만 원도 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낙연 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월 소득 100만 원 미만으로 신고한 개인사업자는 221만5754명이었다.
이는 전년도(215만7612명) 보다 5만8142명 늘어난 것으로, 전체 ...
국내 섬유산업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체결로 고사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은 14일 “한-중 FTA가 체결되면 국내 섬유 산업은 위기를 넘어 고사당할 우려가 있다”며 “섬유를 농업에 준하는 민감품목으로 분류해 ...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내수→수출초보·유망→수출전문기업으로 이어지는 수출 성장사다리기업 40개를 이달중 추가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감업무보고를 통해 수출·성장사다리 기업 추가 지정과 함께 ...
중국산 김치가 김치 종주국인 한국 시장을 휩쓸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이운룡 의원이 14일 공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8월 현재까지 중국으로부터 수입된 김치는 물량 기준으로는 13만5000톤, 금액으로는 1억4500만 달러에 달한 반면 국산 김치의 중국 수출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중국 ...
코스피 시장에서 같은 업종 중 가장 비싼 종목과 가장 싼 종목간의 주가 격차가 지난해 말보다 크게 줄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18개 업종별로 가장 비싼 종목의 주가를 가장 싼 종목 주가로 나눈 주가 괴리율은 평균 712배로 지난해말의 903.12배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유통업을 비롯한 4개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