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Search: 7,690건
추모공원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
시민일보 2008.01.10
몇년 전에 TV에서 감동적인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장소는 몽고, 양떼를 몰고 다니는 유목민들의 이야기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아들이 양떼가 먹는 풀을 찾아서 장소를 이동하는데 늙은 할아버지가 움직이지를 못하자 한 달 치 양식을 놓고 부자만 떠나기로 결정한다. 부자가 할아버지에게 절을 하는데, 아버지는 담담한데 ...
청소년 인성교육으로 바른길잡이
시민일보 2008.01.07
현대사회는 서구의 많은 문화가 들어와 사회가 급격하게 변천함에 따라 인간의 의식구조나 가치 자체도 변화되어 변천하는 사회에 적응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립되지 않은 여러 가지 가치관의 혼돈으로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그러한 문제 중에서도 청소년의 의식 구조에 퇴폐적인 요소를 심어 놓고 있는 것이 심각하다. 더 ...
소외계층에게 온정의 손길을
시민일보 2008.01.03
무자년 새해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불우이웃이다. 모든 사람들이 새해를 맞아 소망과 희망을 갖고 들떠 있지만 홀로 사는 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양로원, 청소년 보호시설 등은 겨울나기에 근심이 가득하다. 특히 최근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탓인지 양로원 고아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의 손길이 ...
투명, 공정으로 다시 신뢰를 쌓아가겠습니다
시민일보 2007.12.12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지나 온 시간들을 훑어보며 만감이 교차되는 기분이다. 무엇보다도 얼마 전 국외 안장된 독립운동가의 유해봉환을 접하면서 오래 전에 보훈공직자로 느꼈던 자부심과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며,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는 기회가 되어 참으로 뿌듯하였다. 그러나 최근의 국가보훈처와 관련하여 불미스런 ...
“문화생활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시민일보 2007.12.11
문화는 진화한다. 문화는 향기다. 문화는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참여하려는 행동의 구심점이다. 문화는 느끼는 것이다. 문화는 즐거워야 한다. 문화는 있는 그 자체가 아름답고 삶의 윤택함을 보여주는 보석과도 같은 존재다. 문화는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요소다. 문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
의약품 판매 시스템 구축해야
시민일보 2007.12.04
인터넷에서 불법 의약품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도 속수무책이다. 인터넷에서 독극물까지 팔리는 마당에 의약품 정도야 대수롭지 않다고 여긴다면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다. 부정 유통되는 품목만 해도 진통제로부터 발기부전치료제, 다이어트용 의약품, 우울증 치료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의약품 관리가 허술하다보니 결국 ...
효드림 잔치를 보고
시민일보 2007.12.04
벌써 12월이다. 문득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며 그동안 비워 낸 달력의 무게보다 남아 있는 한 장의 무게가 더 느껴지는 계절이다. 아마도 한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이 주는 무게일 것이다. 한 해를 둘러보면 크든 작든 기억에 남은 많은 일들이 있다. 때로는 가슴 가득 감동을 주는 기억들도 있고, 때론 그렇지 않은 기억들도 ...
신임경찰관 이상을 높게 가져라
시민일보 2007.12.03
해양경찰학교가 개교한 지 4년! 영종도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미래를 여는 해양경찰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며 어느덧 4년을 지나쳐 왔다. 수많은 교육생들이 지성의 산실로 자기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노력하고 지나쳐온 의미 있는 기간임에 틀림이 없다. 그 중에도 풋풋한 모습에 당찬 포부를 가지고 왠지 어설프기까지 한 신임경 ...
“부천시 추모공원 조성은 시대적 요청·시민의 바람”
시민일보 2007.11.29
지방화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찾아온 ‘지역이기주의’라는 반갑지 않은 현상으로 인하여 전국 곳곳에서는 중앙정부와 각급 지방자치단체 간 또는 지역 내부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등 지방자치의 정착으로 가는 길목에서 적지 않은 진통을 겪고 있다. 이해관계 속에서 분란을 조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들로 ...
우리고장 현충시설 발자취를 찾아
시민일보 2007.11.28
우리 주변의 가까운 박물관, 역사관을 방문하면 각 지역에서 출토된 선사시대의 토기, 청자, 백자, 대포, 생활용품등 유물을 비롯해 농경문화, 새시풍속, 인천의 개항 등 우리나라의 역사와 우리고장 인천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 볼수 있어 학생들의 현장학습과 견학장소로서 많은 관람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우리 민 ...
다시, 책으로 시작하자!
시민일보 2007.11.27
빌 게이츠는 “오늘날의 나를 만든 것은 동네의 공립도서관이었다. 훌륭한 독서가가 되지 않고는 참다운 지식을 갖출 수 없다.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정보 전달 과정에서 영상과 음향을 많이 사용하지만 문자 텍스트는 여전히 최소한 매일 밤 1시간, 주말에는 3~4시간의 독서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이런 독서가 나의 안목을 넓혀 ...
만선의 꿈, 바다안전이 최우선!
시민일보 2007.11.25
최근 경남 통영시 사랑도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어선에서 LP가스 폭발사고로 1명이 부상(11월13일) 당하였고, 전남 진도군 서망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의 LP가스 폭발사고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11월21일) 했다는 신문기사를 접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면 매우 유용한 가스가 잘못 관리되면 치명적인 흉기가 되어 우리의 귀중 ...
제5대 교육위원회 교육의정활동에 새 바람
시민일보 2007.11.22
지난 해 9월1일 개원한 제5대 인천시 교육위원회가 두번째 정기회를 마쳤다. 해를 거듭할수록 변화와 발전을 꾀해 왔지만 이번 교육위원들은 그 어느 때 보다 적극적이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의정활동의 새로운 변화는 먼저 매주 월요일 마다 9명의 교육위원 전원이 참석하는 운영위원회를 ...
대형마트, 범죄 사각지대
시민일보 2007.11.21
대형마트 대부분의 주차장 감시용 카메라가 특정구역만을 감시할 수 있도록 설치돼 심야시간대 차량을 이용해 나홀로 쇼핑을 즐기는 여성들을 상대로 한 납치강도가 발생해도 범행을 막지 못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얼마전 한 대형마트에서 쇼핑을 마치고 돌아가는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한 뒤 납치해 돈을 빼앗아 달아난 용의자 3명이 경 ...
전·의경 자체사고 무엇이 문제?
시민일보 2007.11.20
최근 전·의경 관리 부서에서 구타사건 등으로 투신자살하는 보도를 자주 접하고 있다. 전·의경을 보호해야 할 입장에 있는 경찰관의 한사람으로서 과거 3차례 기동.방순대에 근무했던 시절을 생각하며 착잡한 심정으로 깊은 고뇌에 잠겨본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자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지 못한 관리부서의 기간요원들의 책임도 당 ...
수능 후 청소년탈선 관심 가져야
시민일보 2007.11.19
지난 15일은 수능시험일, 이날을 위해 수험생들은 수능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 위해 매일매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만 했다. 공부에 매진하느라 다른 것들과는 담을 쌓아야 했다. 수능시험을 마치고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이탈하기 쉬운 청소년, 가출 등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선 “시민 모두가 청소년들이 자기 자녀라는 입장 ...
시흥시,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기대
시민일보 2007.11.12
시흥시로부터 소각시설을 비롯한 주차장, 청소년수련관, 그린센터 등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에 대해 시가 오는 11월14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4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그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내용에 대해 감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희망케어센터와 함께 꿈과 희망을
시민일보 2007.11.07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4월2일 희망케어센터를 개소했다. 정부 주도의 수동적 복지 사업이 아니라 참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희망케어센터는 전국 최초의 보건-복지 혁신사업으로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원 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희망케어센터’는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베푸는 서비스가 아닌 다수시민이 함께 참 ...
부주의가 화재를 만든다
시민일보 2007.11.07
건망증이란 예전에 알고 있던 사실을 일시적으로 기억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했던 행동을 쉽게 잊어버리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하루에 10가지를 기억하면 다음날에는 3가지를 잊어버리고 일주일후에는 5가지만을 기억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을 자꾸 잊어버려서 생활에 어려움이 생긴다면 ...
일자리 구하는 사람을 도울 때
시민일보 2007.11.06
사람은 어떤 일에 종사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과 성취감이 다르고 가정과 사회에 대한 기여도가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저마다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얻기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사회여건은 내게 맞는 일자리 구하기가 여간 만만한 것이 아니다. 실력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얻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