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기준 개편으로 우리나라의 총 금융자산이 개편 전에 비해 381조원 늘었다. 다만 가계부문의 자산이 유일하게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12일 내놓은 ‘2008 SNA에 의한 자금순환통계 개편 결과’에 따르면 2013년 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 금융자산은 1경2630조원으로 개편 전(1경 2248조 ...
상장사 10개 가운데 7곳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가 상장사의 본사 소재지를 기준으로 지역별 상장사 분포 및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시장을 포함한 전체 상장사 1166개사 가운데 1251개사(70.84 ...
주식형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지난달 국내 전체 펀드 순자산이 전월 말보다 4조원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4월 국내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보다 4조원 감소한 333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
정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체에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저금리로 대출해 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른 단체여행 취소나 연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관광진흥개발기금 500억원을 특별융자 방식으로 긴급 저리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관 ...
연금수령액은 많지만 보험료 부담은 낮춘 ‘장애인연금보험’이 이달 말 출시된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지난 9일 장애인연금보험 상품개발을 마치고 보험개발원에 이에 대한 요율검증을 신청했다.
KDB생명은 요율검증이 끝나는대로 이를 금융감독원에 신고한 후 상품을 판매할 방침이 ...
세월호 참사에 따른 소비위축 현상이 이어지면 올해 경제성장률이 0.1%포인트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11일 ‘내수 디플레이션 우려된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세월호사건의 충격 여파로 소비심리가 냉각되고 있다”며 “올 ...
제조업의 원·달러 손익분기 환율이 1052.3원으로 조사, 주요 제조기업들이 채산성 위기에 직면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제조업을 영위하는 주요 대기업 120개사를 설문조사한 결과, 국내 제조업의 원·달러 손익분기 환율은 1052.3원으로 나타났다.
기 ...
SK텔레콤이 올해부터 정년을 만 58세에서 60세로 연장하고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 범위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지난 9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하성민 사장과 김봉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조인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
올해 들어 코스닥 상장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소송금액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에 대한 소송은 경영 불확실성을 높이기 때문에 주가에도 상당한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9일 현재까지 코스닥상장법인들이 공시 ...
국내 증시의 대표적 ‘큰 손’인 국민연금이 주식 투자 비중을 늘리는 대신 채권 비중은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총 운용금액 433조2560억원 가운데 국내외 직접·위탁운용을 합친 주식 투자 금액은 131조118억원(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