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소비는 감소세로 전환… 명목GNI 0.2% 줄어
지난 2분기 실질국내총생산(GDP)이 지난 분기 대비 0.5% 성장하는 데 그쳤다. 속보치보다 0.1%포인트 낮은 것으로 지난 2012년 3분기(0.4%) 이래 최저 수준이다. 세월호 참사 여파로 민간소비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4일 발 ...
제조업가동률 78%… 출하부진 여파 재고율 악화
우리 경제의 회복수준이 아직 미약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다만 생산과 수출회복세가 유지되면서 경기회복세가 확산될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KDI가 4일 발표한 ‘경제동향’에 따르면 7월 광공업 생산 증가세가 확대되고, 제 ...
DTI·LTV 등 부동산금융 규제완화가 적용된지 한 달.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시가총액이 1조7000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8월 마지막 주 시세 기준 수도권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353만6571가구를 대상으로 매매가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127 ...
정부가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규모를 두배가량 늘린다.
기획재정부는 서민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규모를 올해 1조2000억원에서 내년도에는 2조원으로 8000억원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책자금 융자금은 1조5000억원, 보조사업으로 5000억원이 쓰인다.
또한 기재부는 효과적인 지원을 ...
8월 중 자동차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 및 일부 회사의 부분파업에 따른 수출 공급물량 축소로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지난달 자동차 수출 물량은 18만2795대로 전년 동기보다 18.8% 감소했다고 밝혔다.
기업별 수출 실적은 ▲현대차 6만6336대 ▲기아차 7만5005대 등이다.
한국지엠(3만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구자윤 한양대 전자시스템공학과 교수가 2일 한전 비상임이사에 선임됐다. 지난 8월26일 전기분야의 최고 국제기구인 국제대전력망협의회(CIGRE) 집행위원으로 선출되기도 한 구 교수는 송배전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대한전기학회 회장,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 위원장 등 ...
재건축 연한 단축 수혜 전국 61만4037가구 달해
7.24부동산 대책에 이어 9.1부동산 대책 등 잇따라 쏟아진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거래량은 늘고 집값은 오르고 있다.
특히 정부가 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재건축연한 단축과 안전진단의 기준, 공공관리제도 등을 개선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