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 무릎, 어깨, 팔꿈치 모두 다친 상태이고 손가락 인대는 끊어진 상태였다.”
김재범(27·마사회)은 왼쪽을 거의 쓸 수 없을 정도로 입은 심한 부상에서 정신력 하나로 런던 하늘에 애국가를 울렸다.
김재범은 1일(한국시간)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2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81㎏급 결승에서 ...
최병철(31·화성시청)이 한국 펜싱 대표팀에 런던올림픽 첫 메달을 선사하며 ‘맏형’ 역할을 톡톡히 했다.
최병철은 1일(한국시간) 런던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년 런던올림픽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 동메달결정전에서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발디니(27)를 15-14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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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27·미국)가 19번째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역사를 다시 썼다.
펠프스는 1일(한국시간) 런던 스트래트포드에 위치한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영자로 참가, 미국의 금메달 획득에 앞장섰다.
라이언 록티, 코너 드와이어, ...
런던올림픽 전 무릎ㆍ어깨 부상 딛고 남자 유도 81kg급 勝
[시민일보] 한국 유도 '간판' 김재범(27·한국마사회)이 통쾌한 설욕전을 펼치며 세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김재범은 1일(한국시간)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2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81㎏급 결승에서 유효 2개를 얻어내며 올레 비 ...
박태환(23·SK텔레콤)과 쑨양(21·중국)이 런던에서 아시아 수영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박태환과 쑨양은 31일(한국시간) 런던 스트래트포드에 위치한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나란히 1분44초93로 골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결승에 ...
신아람(26·계룡시청)이 2012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상황 속에 석패했다.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에페 세계랭킹 12위 신아람은 31일(한국시간)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7위 브리타 하이데만(30·독 ...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의 홍명보(43) 감독이 조 1위로 8강에 오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홍 감독은 가봉전을 이틀 앞둔 31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스타디움 내 기자회견장에서 “조 1위로 8강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30일 코번트리의 코번트리스타 ...
런던올림픽이 수영, 유도에 이어 펜싱에서도 편파 판정 시비가 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숨은 기대주 신아람(26·계룡시청)이 석연찮은 판정으로 인해 사상 첫 펜싱 여자 에페 메달 획득에 실패하면서다.
신아람은 31일(한국시간)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준 ...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유럽의 복병 스위스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홍명보(43)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1시15분(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의 코번트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18분에 터진 김보경(세레소오카사)의 결승골에 힘 ...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이 ‘다크호스’ 가봉을 상대로 8강 진출을 확정한다.
홍명보(43)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다음달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가봉과 2012런던올림픽 축구 조별리그 B조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1승1무·승점4점)은 멕시코와 승점이 ...
스타는 위기에 강했다. ‘포스트 박지성’ 김보경(23·카디프시티)이 홍명보호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김보경은 30일 오전 1시15분(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의 코번트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멋진 발리 슈팅으로 2-1 승리를 이끌었다.
김보 ...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의 육상 100m 9초40대의 기록 달성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네덜란드 틸부르흐대학 연구팀은 볼트가 자신의 기록(9초58)에서 최대 0.2초까지 단축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고 AFP 통신이 2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연구팀의 샌더 스미츠 박사는 ...
[26개종목서 302개 금메달 놓고 열전… 한국 10-10 목표]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2012런던올림픽이 28일 새벽(한국시간) 성대한 개회식으로 본격적인 ‘금빛 레이스’의 시작을 알린다.
28일 오전 5시(한국시간· 현지시간 27일 오후 9시) 런던 북동부 리밸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세대에 ...
2012런던올림픽에서 관심을 끄는 대부분의 경기들은 한국에서는 새벽 시간에 진행된다.
밤잠을 설치더라도 런던올림픽에서 놓치지 않고 챙겨봐야 할 ‘빅매치’가 있다. ‘번개’들이 대결을 펼치는 남자 100m와 한국 수영의 ‘기둥’ 박태환(23·SK텔레콤)이 나서는 자유형 400m를 비롯한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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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전적 2승3무1패 ‘박빙 우세’ 전망
단신공격수 마르코 파비앙 경계 1순위
‘첫 판을 잡아라!’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한국축구대표팀이 드디어 실전 무대에 나선다.
홍명보(43)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멕시코와 ...
‘센트럴 팍’ 박지성(31·퀸즈파크레인저스)이 QPR의 아시아투어 3차전에 교체 출전해 중원을 누볐다.
QPR은 23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글로라 붕 또모 스타디움서 벌어진 페르세바야 수라바야와의 아시아 투어 최종전에서 전반 25분 아델 타랍의 패널티킥 동점골과 후반 26분 터진 바비 자모라의 역전골에 ...
올림픽 인기 종목 중에 하나로 꼽히는 비치발리볼이 런던의 쌀쌀한 날씨 때문에 흥행 악재를 겪을 위기를 맞았다.
AP통신은 23일(한국시간) 대부분 저녁에 경기가 편성돼 있고 날씨가 쌀쌀한 탓에 비치발리볼 선수들이 비키니가 아닌 긴 소매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호주대표팀의 ...
사상 처음으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올림픽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한국 양궁대표팀이 순조롭게 현지적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장영술(52) 감독이 이끄는 양궁대표팀은 개막을 5일 앞둔 23일(한국시간)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 연습장에서 힘차게 활시위를 당겼다. 본격적인 금메달 담금질이다.
한국 양궁은 ...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향한 아담 스콧(32·호주)의 핑크빛 꿈은 악몽으로 돌아왔다.
스콧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링크스 골프장(파70·708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총상금 800만 파운드· 142억원) 최종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