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탈당한 후단협 의원들이 후보단일화 방법 및 신당 창당 여부 등 향후 진로를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공동회장인 김원길 의원이 전격 탈퇴하는 등 대열이 흐트러지고 있다. 하지만 후단협의 이런 ‘자중지란(自中之亂)’은 일찌감치 예상됐던 일로 그리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
본란(本欄)에서도 이미 ‘아리송한 후단협’이라는 ...
{ILINK:1} 며칠 전 퇴근을 하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갔다. 여느 때처럼 교통카드를 이용해 지하철 플랫폼으로 들어가려는데 매표소 쪽에서 6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노인 한 분과 지하철 직원이 가벼운 실랑이를 시작했다. 무심코 지나치려는데 역무원의 큰소리가 발길을 붙잡았다.
무슨 일인가 하는 궁금증이 발동돼 조금 가까이 ...
‘100회 산행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 산악회 회원들의 아름다운 끈기’
매월 셋째주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전국의 명산을 찾아 산행 길에 오른다는 중랑구 산악동호회(회장 이주영)는 올해로 창단 7년째를 맞는 만큼 회원들간의 돈독한 우애도 유난하다.
이 회장은 “높은 산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근심걱정을 떨쳐 버릴 수 ...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구리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에 매일 견학목적의 공무원들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구리자원회수시설에 따르면 올들어 4만3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각 자치단체에서 님비현상 타개를 위한 ‘벤치마킹’사례로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가동되기 시작한 구리자원회수시설에는 사우나장을 ...
박봉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의 정을 나누고 있는 공복(公僕)들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도봉 한가족 이웃돕기 결연사업'에 도봉구 공무원들의 참여가 해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감동을 더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음 결연사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
“공무원노조가 합법화 될 때까지 가열찬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달수(42·사진) 강북지부장은 “공무원노조의 합법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투쟁”이라는 입장이다.
정부는 공무원노조와 대화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말하는 이 지부장은 “노조와 대화 의지가 없는 정부를 상대로 합법화를 요구할 수 ...
‘하얀 눈밭에서 스키 즐기실 분, 모두 모이세요∼’
성동구 스키동호회(회장 양대군 송정동장)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누구나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동호회’다. 특정인원으로 자주 모이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가입조건과 월 회비조건을 따로 만들지 않았다.
지난 95년 스키매니아 직원들이 ...
지난 4∼5일 사상 초유의 연가투쟁을 벌였던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위원장 차봉천) 소속 노조원 대부분이 6일 업무에 복귀했으나 일부 지역에서 노조원들이 징계방침에 반발, 공동 대응키로 해 당분간 진통이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연가투쟁 참여직원과 비참여 직원 및 간부들 사이에 반목이 생겨 공무원 사회 내부에 적잖은 갈등과 ...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6일 공무원노조에 대한 노동3권 보장과 관련, “파업에 대한 반사회적 인식 등 파업문화가 성숙돼있지 않고 국가행정 마비 우려가 있다”며 단체행동권 허용에 반대의사를 표명, 논란이 예상된다.
노 후보는 이날 밤 열린 KBS1 대선후보 초청 ‘국민포럼’ 토론에서 “이제는 과거와 달리 이런 문제를 불법 ...
LG카드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과 제휴해 주유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연금(증)-LG카드', `공무원연금(증)-LG 2030카드', `공무원연금(증)-LG 에이스카드' 등 3종류의 제휴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카드는 모두 전-현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현직 공무원 ...
{ILINK:1} 한 시민단체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간에 ‘업무추진비 공개’ 법정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청년연합회가 지난 1일 발표한 ‘공공기관장들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보고 실망을 금할 수 없다.
한국청년연합회 지방자치센터가 지난 9월6일부터 10월말까지 국무총리, 감사원장 등 중앙행정기관장 42명을 포함 ...
{ILINK:1} 경기, 충청, 강원도 등 중부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이른바 ‘중부권 신당론’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아마도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민주당 이인제 의원의 이해관계가 중부권 신당 창당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김 총재와 이 의원의 최근 발언에서 중부권 신당의 가능성이 읽혀진다. 김 총재는 “단 한 ...
{ILINK:1} 최근 잇따라 발생한 경찰관 피살 및 총기탈취 사건과 경찰관의 오인사살 사건을 보면 그동안 일선 파출소 직원들에 대한 정신, 무술교육이 너무 허술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현재 파출소 직원들은 한 달에 한번씩 직장교육을 받도록 돼 있으나 교육의 강도나 내용의 충실성이 떨어지고 각종 집회와 긴급 상황 ...
{ILINK:1} 경기도 성남시의회가 각종 입찰공사에 대해 오는 2003년부터 ‘특별관리’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듣던 중 반가운 소리이기는 하나 우려의 목소리 또한 적지 않기 때문이다. 왜 이 같은 좋은 정책을 공식 안건으로 채택해 놓고도 반심 반의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는지 그 이유 또한 누가 말하지 않 ...
“직원들의 근무여건개선과 명랑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황성욱(56·사진) 도봉 지부장은 1년 6개월 후면 정년퇴직을 하게 된다며 남은 기간동안 사심 없이 조합원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지부장은 “투명한 지부운영을 위해 회비운영사항을 조합원들에게 공개 ...
월드컵으로 축구에 대한 열기가 한껏 달아올라 요즘 동네 곳곳에서는 어린이, 여성, 남성을 불문하고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축구 이상으로 오랜 시간동안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려온 종목이 있다면 바로 ‘족구’가 아닐까 싶다.
마포구 ‘드림팀’(회장 주민자치과 김종철 팀장)은 이처럼 학교운동장에 ...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친절봉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 전 직원의 친절마인드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구는 주민들에게 양질의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의식전환과 행태 변화를 통해 대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초청강 ...
이틀간의 공무원노조 ‘연가투쟁’을 마친 경기도내 관가는 6일 평소와 다름없는 정상 분위기를 회복했다. 그러나 상당수의 공무원들이 이번 집단행동에 따른 직원들의 징계를 크게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조 지부 간부진은 이번 서울 집회 등이 공무원노조의 필요성 및 요구사항 등을 전국민에게 알리는데는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
{ILINK:1} 민주당 후보 단일화를 명분으로 내세워 ‘탈당’ 으름장을 놓던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드디어 ‘결행(?)’을 시작했다.
김명섭·강성구 의원이 지난 1일 탈당한 데 이어 김윤식·이근진 의원마저 3일 탈당했다. 또 민주당내 후단협 소속의원 11명은 지난 4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을 선언했다.
김영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