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K:1} 지난해에 이어 이천시가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활동부문 평가에서 또 다시 1등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는 경사가 났으나 정작 시급히 처리해야 할 조직개편이나 업무분장 개편에 대해서는 뒷짐으로 일관하고 있어 ‘잔치상에 모래를 뿌리고 있는 격’이라는 지적이다.
시급히 처리해야 할 사안은 다름 아 ...
앰네스티 국회모임(위원장 유재건)은 `제3회 공무원 인권상’ 수상자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한상범)와 의정부 교도소의 김종수 교위(7급)를 각각 선정, 10일 오후 6시 한국언론회관 20층 프레스 클럽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앰네스티 국회모임은 “의문사진상규명위는 과거 의문사 사건을 조사하면서 법률적 한계와 해당 부 ...
{ILINK:1} 서울시의회가 소신있는 서울시 예산심의로 갈채를 받고 있다.
시의회가 비로소 시민의 대의기관인 본연의 역할로 ‘뭔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의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도 확실히 달라졌다.
지난 8일 시의회는 휴일도 반납한 장고 끝에 내년도 서울시 예산을 12조6635억원으로 최종확정했다 ...
1998년 2월 부산항 앞바다에서 한국소형 어선 한 척이 미군 잠수함이 급부상하는 바람에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부는 SOFA를 내세운 미국측 견해에 따라 철저하게 미군 중심으로 사건을 처리했고,
피해를 본 한국 어선은 손해배상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사건이 미일간에 발생했다. 2001년 ...
경기도 양주 여중생 미군 궤도차량 사망사건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전국에서 시민·종교계·시민단체 등이 연일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우리나라에 불평등한 SOFA에 대해 개선이 아닌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시위를 벌이고 있는 동안 최근 양주군 광적면 효촌리에서 고 신효순·심미선양 추모비에 여중생 아버 ...
“늘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염두에 두고 헌신적인 자세로 일하는 공무원 조직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직협의 권리를 주장하기에 앞서 주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겠다고 말하는 양천구 공무원직장협의회 서완수(52·사진) 회장은 주민과 직협의 동반자적인 관계를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지역주민을 위한 정책개발의 필요 ...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세무과 직원들이 자발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함양해 나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세무과 직원들은 민원이 많은 업무분야에 대한 교육시간으로 ‘오피스 스쿨(Office School)’을 마련, 지난 10월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오피스 스쿨이란 직원들이 사 ...
만화를 통해 서울시 공무원의 마음을 그리는 여성이 있다.
서울시 전자사내보인 ‘클릭 시청가족’의 시사만화 코너인 ‘달려라 맹주임’을 그리고 있는 김수진(서울시청 건축지도과·사진)씨.
‘힘내라 맹주임’은 김수진 씨의 손을 거쳐 보름에 한번씩 세상에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김씨는 “서울시 공무원을 대표할 만화의 주인공 ...
“비록 휠체어를 타는 것으로 장애인들의 고충을 다 느낄수는 없지만,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아픔을 느껴봅시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장애인들의 어려움과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구간부 장애인 체험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11일 벌어질 이번 장애체험은 구가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 편의증진보장 ...
내년부터 행정고시 등 국가 고등고시 2차시험 답안지와 9급 공무원 1차시험 문제지,2004년에는 7급 공무원 1차시험 문제지가 개선된다.
행정자치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시험 시행규칙을 확정해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행규칙에 따르면 행정고시와 외무고시, 기술고시 2차시험에서 사용하는 논 술형 답 ...
{ILINK:1} 인천시와 주택공사는 남동구 논현동에 고품격 도시를 건설한다고 발표하고 택지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고품격 도시 건설이 오히려 환경 재앙을 일으킬 것이라는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이번 사업과 관련한 토지 보상문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정원 ...
{ILINK:1} 경기도 수원시 행정기관들이 청사 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나 문제시되고 있다.
비좁은 청사란 이유로 활용해 민원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불법인줄 알면서도 불법 건축물을 증축해 사용해왔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해명이다.
하지만 행정기관이 내부불법에 관해 묵인해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
{ILINK:1} 대학수능과 관련 개인 석차가 발표되지 않다보니 학생들의‘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란 진땀나는 일이다. “도대체 확신이 안선다”“안개 속이다”“상담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아우성만 무성하다.
“제대로 하려면 하루 2∼3명만 상담해야 하지만 원서접수 기간이 임박해 수박의 겉만 핥고 있다”는 볼멘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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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돌아가는 기계음 등으로 젖소들이 스트레스 받아 우유량이 반으로 줄어들어 제대로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데도 공장관계자들은 소똥냄새난다고 항의를 합니다. 주객이 전도된 것 아닙니까”
지난 4일 시흥시 그린벨트내 불법용도변경 상황을 취재중에 만난 한 축산업자는 공장업자들의 항의를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을 토해냈다 ...
“현재의 공무원노동조합 활동이 공직사회 개혁을 이뤘다고 평가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 지부는 수도권 최초로 지부전환을 단행한 곳이다.
오산시 지부를 이끌고 있는 김원근(39·사진) 지부장은 “자치단체장도 법령에 묶여 뜻대로 처리할 수 없는 업무가 많기 때문에 정부를 대화창구로 활 ...
외무고시, 행정고시, 7·9급공채 등 각종 고시 합격자중 여성비율이 지난 10여년간 0%에서 최고 46%까지 올라가는 등 10여년 사이 고시에서 `금녀(禁女)의 벽’이 급속하게 허물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의 공직선호도가 높아진데다 국제통화기금(IMF)사태이후 본격화된 취업한파와 여성우대 정책 등에 힘입은 것으로 ...
전국 광역자치단체 공무원 직장협의회장들은 지난 6일오후 대전시청에서 협의회장 회의를 열고 5급 승진시험 강제규정 폐지 등 행자부의 지방 자치권 침해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회의를 끝낸 뒤 성명서를 내고 행자부가 자치단체의 5급 승진인사 때 50% 이상 시험을 실시하도록 강제규정을 입법 예고한 것은 자치단체의 ...